이 시간에 욕실에서 반신욕하고 있다가 불이 갑자기 나가서 깜짝 놀랐어요. 무섭기도 하고요.
하필 님편도 출장가 있는데.
대충 옷입고 내려가봤는디 경비아저씨도 영문을 몰라 하셔요. 집안에 손가락만한 랜턴 하나 있어서 그 불빛에 의지하고 있네요. 집에 양초 하나쯤 준비해놔야 겠어요.
그나저나 불이 다시.들어 올런지 모르겠어요
심난하네요.
이 시간에 욕실에서 반신욕하고 있다가 불이 갑자기 나가서 깜짝 놀랐어요. 무섭기도 하고요.
하필 님편도 출장가 있는데.
대충 옷입고 내려가봤는디 경비아저씨도 영문을 몰라 하셔요. 집안에 손가락만한 랜턴 하나 있어서 그 불빛에 의지하고 있네요. 집에 양초 하나쯤 준비해놔야 겠어요.
그나저나 불이 다시.들어 올런지 모르겠어요
심난하네요.
놀라셨겠어요. 근데 여름도 되기 전에 벌써부터 이러면 우째요.
작업하다 잘못건드려서 그런적있어요.
한전에서 알려주던데.
우리도 늦은 시간이었어요.
저 여태까지 살년서 이런적 첨이에요. 한여름에도 이런적은 없었는데...넘 답답해요. 씻어야 되는데.
우리 아파트도 깜깜나라 2시간 정도 후에 불 들어왔어요.
신기한 게
길거리 상가들도 깜깜한데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움직이고 복도 전등은 또 멀쩡하게 들어오더라고요.
당시 1층에 있던 무인카페에 가 있었어요.
말고 (화재위험 있고 별로 안밝아요)
충전용 스탠드 하나 사세요. 평소에도 쓰고 좋아요
이제 들어왔어요! 전기가 정말 고마운거네요. 한 4-50분쯤 정전이었던거 같은데 답답해 죽음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