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험도 안풀고 1로 찍는 아이에요
뭘 어찌 해줘야 할까요
신석기 구석기 부분 구별도 아예 못하는 아이
그냥 시험도 안풀고 1로 찍는 아이에요
뭘 어찌 해줘야 할까요
신석기 구석기 부분 구별도 아예 못하는 아이
아 너무 자기 의무를
방치하네요 지금는 놔두세요 서로 감정만 상해요
다른길 찾아야죠
안되는거 억지로 시키면 서로 힘듭니다
부모도 못햇던 공부 왜 자녀한테는 강요하세욧..
몇 학년인가요.
중딩이면 특성화고 가서 자격증 따게 해야죠
좋아하는 게 뭔가 유심히 관찰해보세요
종이가 종이접기가 됐든 레고가 됐든 만들기를 좋아한다든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든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한다든가
춤추는 걸 따라하길 좋아한다든가
텔레비전 보면서 성대모사나 연기하는 걸 좋아한다든가
달리기를 좋아한다든가
음식 맛보는 걸 좋아한다든가
라면 하나라도 이렇게도 끓여보고 저렇게도 끓여 본다든가.
문신 같은 거에 관심이 있다든가
네일을 좋아한다든가
화분 키우기를 좋아한다든가
십자수를 놓길 좋아한다든가
영상 편집을 좋아한다든가.
뭘 좋아하는지 기록해보시고
뭘 잘하는지 기록해보시고 (예) 저희 애처럼 먹는 걸 좋아한다든가;;;
교육청 사이트에서 적성검사, 진로검사도 시켜보시고.
특성화고 가면 자격증 열 개씩 따게 하고 그러더라구요.
아이 관찰 잘 해보시고 적절한 진로 지도 해보세요
학교 진로쌤과 상담도 해보세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면 mmoi같은 거는 무료 검사도 해줍니다
안하면 방법없어요.억지로 시키면 삐뚤어 나가고.
중등때 전교 꼴지..학원은 당연히 한군데도 다닌적없고.
문제집 한번 산적없어요.교과서도 집에서 구경해본적도 없구요.당연히 인문고 못가고 공부 못하면 가는 특성화고 갔어요.여기간것도 사연이 너무 많지만 패쓰하고..공부 하란말 안할거니 제발 고졸 졸업장이라도 가져와라.
대학 못가고 동네 공장 생산직 다니다가 공부할걸 후회하다 군대가서 제대하더니..공장 다시 다니기 싫다고 공무원 공부해볼거니 2년만 밀어달라해서 속는셈치고 해줬더니 합격해서 이제 곧 8급 답니다.
지각 안하고 거짓말 안하고 성실하고 끈덕지고 부지런하게 하세요 운동을 뭘 하나 가르치시던지.. 그걸로 먹고 안 살아도요 고등학교 가서 공부에 습관붙일 수도 있고요 숙제는 그래도 하게 하세요
윗 분 말씀대로 인성만 삐뚤어지지 않으면 다 먹고 살아요. 오히려 공부로 먹고 살 직업이 더 없어지기도 하고 없기도 한데요. 한참 나이 24,25살 아이들 키워요. 하나는 전교권으로 하나는 꼴찌 동네서 놀던 애인데 공부하던 애가 진로가 더 불투명하고 힘들어요. 여자인지 남자인지 몇 학년인지 쓰셔야 직업군 추천이 나오죠. 전 개인적으로 대형트레일러 운전사들 동경 해요. 50넘은 이 나이에도 하고 싶어하는 일이예요. 체력이슈로 도전을 못해 아쉽지만 전 딸이어도 정 먹고 살게 없으면 저런 기사 하며 살자고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