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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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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갑질

진짜 드러워서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26-05-09 18:39:41

어버이날이라고 시댁다녀왔어요

저번주에 용돈도 드리고했지만 오늘 두분 선물사갖고가고 점심도 사드렸어요

다 좋은맘으로 했고 집에 오는데

남편이 건강검진날을 변경해야한다고

그 달  되는 날짜를 알려달래요.

저도 스케줄이 많기때문에 네이버 캘린더를 캡쳐해서 보내줬어요.  

그랬더니 그거보고 자기더러 알아서 정하라는거냐

그렇게하는건 사장이 비서에게 하는것이다.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나 하는것이다

이렇게말하는거에요

그러면서 되는날이나 안되는날을  말하라고.

기분드럽네요

회사지위가 올라가니  뵈는게없나봐요

힘들어해서 애처롭게 생각했더니

저런맘을 품고있었어요

 

 

 

IP : 118.235.xxx.14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9 6:46 PM (221.138.xxx.92)

    검진을 둘이 같이 받는거라
    님 스케쥴 비는 시간을 알려달라는거죠?
    좀 성의 있게 답해주시지.
    좀 빈정상하긴 했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그거하고 어버이날은 무슨 상관인지.....

  • 2. ..
    '26.5.9 6:52 PM (223.62.xxx.193)

    기분 나쁘셨겠어요
    같은 말도 왜 그따구로 하는거죠?
    그냥 되는 날짜 찍어서 알려줘 하면 될것을.

  • 3. ....
    '26.5.9 6:57 PM (121.185.xxx.210)

    본인건강검진일을 왜
    님한테 물어요?????

  • 4. 어버이날도
    '26.5.9 7:02 PM (118.235.xxx.167)

    가줬는데 왜 나한테 고분 고분 안하냐 그말아져?

  • 5. 원글
    '26.5.9 7:23 PM (118.235.xxx.143)

    건강검진 같이받아요

  • 6. 원글
    '26.5.9 7:25 PM (118.235.xxx.143)

    잘해주니까 끝도없어요
    하녀인줄 아나봄

  • 7. 원글
    '26.5.9 7:33 PM (118.235.xxx.143)

    좋은맘으로 잘해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아랫사람으로 생각하니 어디까지 잘대해줄지 화나네요

  • 8. kk 11
    '26.5.9 7:42 PM (114.204.xxx.203)

    따로 되는날 가자 해요

  • 9.
    '26.5.9 7:59 PM (118.235.xxx.38)

    부부 사이에 사장 비서는 넘 나간 표현이네요.

    근데 일정 알려줘하는데 캘린더를 그냥 보내는 건 또 좀 그렇긴 해요. 다 훑어봐야 하잖아요..

  • 10. 그런데
    '26.5.9 8:00 PM (114.203.xxx.133)

    부연설명 하나 없이 스케줄표 띡 보내주는 건
    친구 지간에도 무례한 일 아닌가요?
    어버이날과 상관없이 이건 원글님 잘못 맞아요.
    최소한 “이러이러해서 설명하려면 기니까
    캘린더 보고 비어 있는 날로 아무 때나 잡아 줘”
    정도는 설명을 했어야죠.

  • 11. 엥?
    '26.5.9 8:00 PM (115.138.xxx.59)

    되는 날짜만 보내줘야지
    왜 여러 스케쥴이 써 있는 캘린더를 보내요?
    그걸 하나하나 보고 결정하라는거예요?
    시어머니 만나고 와서 원글님이 갑질하는거 같은데요?
    시어머니께 잘했으니 고마운 마음 들었을거고 나중에 시어머니 아프실때 원글님 의견을 따라주겠죠.
    하지만 건강검진 날짜로 원글님 갑질해도 찍소리 말아야해요?
    건강검진 같이 안해도 되니 원글님은 변경 안하겠다고 하세요. 남편이 원글님처럼 행동한 적이 있어 나한테도 사장인거 아니다.. 하고 짜증낸 적 있네요.

  • 12. 원글
    '26.5.9 8:11 PM (118.235.xxx.143)

    최소한 “이러이러해서 설명하려면 기니까
    캘린더 보고 비어 있는 날로 아무 때나 잡아 줘”
    정도는 설명을 했어야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돌아오는 차 안이었고
    제가 캡춰한거 보내면서 이렇게 말은했거든요
    저는 캘린더가 더 보기 편하다고 생각했어요..

  • 13. 사사
    '26.5.9 8:22 PM (211.234.xxx.123)

    원글은 직장인이에요?
    만약 전업이라면 돈벌어오는 남편이 엔간히도 싫었나봐요.
    남편 직위 올라갔다니 사회생활 힘들게 할텐데
    뭐그리 심사가 꼬여서 저렇게 캡쳐해서 보내는지?

    언제된다 되는 날만 적어서 보내면 편한걸. ㅉㅉ

  • 14. ..
    '26.5.9 8:25 PM (59.5.xxx.161)

    헉 만약에 남편이 원글님처럼 캘린더
    보내면 짜증낼거같은데요?
    아니 비서냐소리 나올거같아요.

  • 15. ...
    '26.5.9 8:30 PM (211.198.xxx.165)

    캘린더 캡쳐해서 보낸거 짜증나는데요
    그걸 받은 사람은 캘린더 보면서 빈 일정없는날을 또 체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자나요 아무리 말로 설명했다해도
    이날이날이날 날짜에 시간된다하면 되는걸
    원글님이 먼저 시비 건거 같아요 받은 사람 입장에서 별루에요

  • 16. 매니큐어
    '26.5.9 8:35 PM (125.143.xxx.156)

    만약에 우리 남편이 캘린더 캡쳐해서 저한테 보냈다면 저 가만 안있어요. 뭐하는 짓이냐고. 내가 한가한줄 아냐고.

    어버이날이 왜 나오는진 모르겠는데 캡쳐보낸거 저는 완전 열받을 일이예요

  • 17. ..
    '26.5.9 8:37 PM (121.168.xxx.172)

    와..
    여기는 돈버는 남편 떠받드는 여자들만 댓글 다나.
    심지어 원글님이 직장다니냐는 질문까지..이 분은
    전업이면 남편 떠받드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나..명여남성인가봐요

    아내가 시가에 잘하면
    한 달 짜리 캘린더 스케줄에서 빈 날짜 중
    자기가 편한 날 찍으면 될 일을..

    얼마나 힘들고 빡센일 한다고 그 정도도 못해서
    그 따위로 갑질을 하고
    그걸 또 사회생활 힘들게 하는 남자 뜻 못맞추냐
    시어머니 빙의한 여편네의 훈수가 있질 않나..

    원글님 남편 잘못한 거 맞고
    그 딴 갑질 받아주지 마세요
    너랑 나랑 동등하다 생각하는데
    너야말로 내 상전 노릇하듯 그러지 마라

    내 빈 스케줄 중에 너 편한 날짜 고르는 것도
    힘들어 그 난리냐?
    내가 날짜 하나 하나 짚어가면 너 한테 물어봐야 하는 거냐고...!

  • 18. ....
    '26.5.9 8:45 PM (59.5.xxx.161)

    윗님이야말로 쓸데없이 전투적이네요?
    무슨 남편을 떠받들어요
    그건 배려의 문제에요. 배려

  • 19. 저도별로
    '26.5.9 8:45 PM (182.212.xxx.153)

    되는 날 2,5,9,17 이렇게 보내야지 캘린더 찍어 보내면 저도 짜증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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