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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당일 전화

ㅇㅇ 조회수 : 958
작성일 : 2026-05-09 08:55:45

8일엔 저희도 어머니도 시간이 안되서 7일 저녁에 이미 식사했어요

그런데 8일에 또 전화 안했다고

전화좀 하지? 라는 시어머니

다른 형제늨 연끊고 사는데 진짜 이정도 챙기면

그런가 보다 하시지

어제도 전 일늦게 마쳐 9시는 다 되서 퇴근했구만 저 이야기를 하시니 진짜 짜능나네요

IP : 58.238.xxx.1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은
    '26.5.9 8:57 AM (118.235.xxx.94)

    시어머니의 아드님은 전화했답니까?

  • 2. ㅇㅇ
    '26.5.9 8:58 AM (58.238.xxx.140)

    당연히 안했죠 전날 밥먹으며 다 했자나 하고 말던데

  • 3. 아이고
    '26.5.9 8:58 AM (39.114.xxx.99)

    전 안했어요
    보란듯이
    이제 저 편하게 살겁니다
    하면 할수록 바라는게 많아서 지쳤어요

  • 4. 이야기를
    '26.5.9 8:59 AM (119.206.xxx.176)

    말 하세요 이렇게 콕콕 새부리처럼 쪼시면 남아있던 자식도 도망이라고요

  • 5. ㅇㅇ
    '26.5.9 9:00 AM (58.238.xxx.140)

    저두요 어제 퇴근길에
    전화와서 저러시길래 그냥 냉정하게 어제 식사도 했고 오늘 바빴어요 했지 전화안드려 죄송하단 말은 안 드렸어요

  • 6. ㅇㅇㅇ
    '26.5.9 9:03 AM (116.42.xxx.177)

    적당히 하세요. 이처럼 게시판에 흉보고 하시면서요.
    전 젊을때 시부모 시집살이 참으며 잘해드렸는데 그게 맘에 차곡차곡 쌓여 60되어도 남아요. 제가 추해지는 느낌이에요. 그러면서 애들에게 저도 바라네요. 제가한만큼 저도 원하는거죠.
    어버이날 함들게 다녀오고 나니 괜히 울 애들이 사다놓은 꽃도 ㅁ곷바규니를 사오지 쎈스없게.. 어제 사노지 어버이날 밤에.. 등등 단점만 눈에 보이는거에요.

    과하게 참고 산 부작용같아요. 어른들 한풀이하듯. 적게하세요 뭐라하던말던 원글님 수준에 맞게요.

  • 7. 막말
    '26.5.9 9:05 AM (175.113.xxx.65)

    진짜 지가 뭐라고 남의 딸한테 꼴갑 떨고 앉았네요 지 아들한테나 하라고 그러던가 그리고 지 아들은 처가집에 전화 했나요?

  • 8. ...
    '26.5.9 9:26 AM (116.32.xxx.73)

    전날 식사했으면 됐지 어버이날이 뭐 그리 대단한 날이라고 저러시나요?
    게다가 다른 형제들은 연끊고 산다는거 보니 원글님이 혼자 시어머니 신경써야
    하는 거잖아요 오히려 미안해서 그런말 못하겠네요
    저도 어제 어버이날 혼자서 시어머니 뵙고 꽃바구니 두둑한 용돈 드리고 몇시간이나
    시어머니 넋두리 듣고 막히는 길에서 졸음운전을 해가며 오는데
    친딸들은 오지도 않고 아들은 바쁘다고 전화도 안했다는데
    며느리인 나혼자서 뭐하는건가 싶어서 울컥하더라고요

  • 9. 저도
    '26.5.9 9:28 AM (125.176.xxx.8)

    시어머니 되었지만
    며느리한테 챙김받을 생각 없던데
    오히려 전화 문자 귀찮아요.
    원글님 시어머니는 좀 챙김 받고 싶어하는 성격 같은데 그냥 무시해버려요.
    다 들어줄 필요없고 그냥 내할 도리만 해도 되요.
    늙을수록 더하니 끌려다니면 피곤해요.
    그러면 시어머니도 거기에 맞추어지겠죠.
    남편이 자식이니 남편이 챙기라고 하고 ᆢ
    시댁이 어마무시한 재력이 있으면 모를까 ᆢ

  • 10. ...
    '26.5.9 9:40 AM (118.235.xxx.15)

    작작 좀 하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저 같음 보란듯이 연락 끊어버리겠어요.
    곱씹고 되씹고 내가 미쳤지 왜 그런 소리를 해서는 착한 며느리를 돌아앉게 만들었나...
    울시어머니가 저한테 한탄하며 한 말이에요. 저 소리 듣고도 저는 연락 안 합니다. 막상 질러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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