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같이 일했던 분이
아마 40대 후반이셨을 것 같은데
연애와 결혼으로 고민하면
ㆍ남자 별거 없다, 다 똑 같다. 극소수 외에는 다 별로다.
ㆍ남편도 별반 다르지 않다, 집 나가면 남의 남자라고 생각하고 산다, 밖에 나가면 다 다른 여자 만난다, 안 그런 남자 있는 줄 아냐
ㆍ내 눈에 안 띄면 된다
하시던데,
그 분은 무슨 심경이셨을까요?
그럴꺼면 뭐하러 결혼해요? 그런 남자랑 왜 만나요?
라고 되물었던 기억만 새록새록 남아있어요
그 분, 이제 60후반이나 70초반이시겠네요.
그 시대엔 대부분 그러고 사신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