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백악관은 "휴전 연장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이번엔 협상을 끝내겠다는 건데, 특히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실세가 이란을 찾아 미국의 최종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재국인 파키스탄 현지에서는 다음 주 2차 협상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첫 소식,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 기자 】 미국은 이란 전쟁의 종지부를 찍겠다는 태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월 말까지 이란과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고 낙관론을 펼쳤고, 백악관도 오는 21일로 예정된 휴전 종료와 관련해 "연장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