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은 절대 자기자신을 알수 없는 거같습니다.

ㅇㄹ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26-04-10 17:29:24

자기자신을 아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1. 제 주변에 진짜 말많은 사람 왈

"***은 맨날 혼자 말해서 도대체 같이 만날수가 없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 계속 말한다고 모든 에너지가 입에만 쏠린것 같다고" 해서 저를 기함하게 하는데...

그분도 진짜 만나면 다들 말안통하고 답답하게 혼자서만 말하는 사람이거든요. 
그사람을 공통적으로 알고있는 10명정도가 그사람을 그렇게 생각해요.
도무지 대화를 하려는 생각이 없고 
남의 말을 다 끊어 먹고, 일단 다른사람말이 끝나기도전에 말을 자르면서 "아니 , 그게 아니고~" 하며 치고들어옵니다.  

2. 제 친구...
도무지 애 친구엄마들은 자랑을 해서 만날 수가 없다고 했는데 ,
친구가 진짜 자랑아닌 자랑을 진짜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오랜 친구니까 뭐 또 그러는 구나 하고 듣기는 하는데 (과장하거나 없는 이야기도 아니구요)

자기는 다른사람 자랑 너무 짜증난다고 하니까 

응 .뭐지... 하는 느낌은 듭니다...

아 유통기간이 다되어가나...;;

 

물론 저에게도 그런 지점들이 있겠죠.

참나.....

인생, 제대로 알기가 힘드네요

IP : 58.122.xxx.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0 5:30 PM (61.78.xxx.218)

    님도 본인이 프로불편러라는걸 모르잖아요.

  • 2. 윗댓글은
    '26.4.10 5:32 PM (45.80.xxx.143)

    글마다 비꼬는 댓글 단다는 그 유명한 아이피인가요???
    저번에 어떤 님이 님이 단 댓글 있는 링크들 걸어줬던 ???

  • 3. 그래서
    '26.4.10 5:33 PM (180.83.xxx.182)

    저도 가끔 너 이거 진짜 싫어 말해주는 사람 있었음 좋겠어요

  • 4. ...
    '26.4.10 5:36 PM (118.235.xxx.180)

    자기가 쓰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첫댓글 같은 사람도 있는 세상이니까요.

  • 5. 프로까진
    '26.4.10 5:37 PM (58.122.xxx.24)

    프로까진 아니고 남들처럼 그냥 어떤부분은 불편하고 그냥 어울렁더울렁 사는 일반사람이에요 ㅎㅎ 말을 많이하진 않으니 실수는 덜할지도모르겠어요. 그래서 주변에 사람이 많을수도 있겠구요. 평균을 이루고 사는게 생각보다 쉽지않은데 아주 평균적인 사람이라 주변에 사람이 많구나 하는 말을 어른들께 많이들어요. 저도 저의 단점 어렴풋 알것 같긴한데..ㅎㅎㅎ 누가 말해주면 좋겠네요. 남편에게라도 물어봐야겠어요 ㅎ

  • 6. ...
    '26.4.10 5:49 PM (115.138.xxx.147)

    답 나왔네요.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모든 사람이 내 맘에 들리가 없죠.
    정말 맞는 사람만 두세요.

  • 7. ...
    '26.4.10 5:54 PM (223.38.xxx.180)

    그러게요. 동네 엄마 중에 본인이 절대 먼저 인사 안 하는 엄마 있는데 꼭 누구누구 인사도 안하고 그냥 지나가더라 소리를 하거든요. 듣고있음 어이가 없죠. 본인이 먼저 하지 그럼

  • 8.
    '26.4.10 6:18 PM (14.44.xxx.94)

    저게 인간의 속성인거 같아요

  • 9. .. .
    '26.4.10 6:44 PM (106.101.xxx.135)

    제 친구 얘기인줄. .
    친구 친정엄마가 남들 흉을 그렇게 많이 보고 평생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는데 본인도 똑같거든요
    자기는 무난한줄 아는데 온갖 남들 험담은 다하고 다니는. .
    마지막에 쓴 것처럼 아마 원글이도 주변에 사람많다고 다들 님이 맘에 들지는 않을거에요

  • 10. 그럴수도있겠죠
    '26.4.10 6:51 PM (58.122.xxx.24)

    저는 연락오는 것만 받는 사람인데 왜이렇게 연락오는 사람이 많은건지 의아해요..

  • 11. ..
    '26.4.10 6:54 PM (218.234.xxx.149)

    정말 그래요. 정말 자기자신이 어떤지를 도무지 모르더라구요. 나도 그런면이 있을까 가끔 생각해요..

  • 12. ㅌㅂㅇ
    '26.4.10 7:32 PM (182.215.xxx.32)

    자기 성찰이 안 되는 사람이 많죠
    하지만 되는 사람은 또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33 쿠팡, 국내 매출 41조 최대…첫 중간배당 단행 7 ㅇㅇ 19:30:15 685
1804332 월세 살고 있는데 재계약 할때... 11 봄비 19:28:30 445
1804331 유튜브 정선희씨가 광고하는 기미 제거제 진짜 효과있을까요 14 ... 19:27:35 1,780
1804330 저녁 안먹으니 가볍 3 19:24:29 863
1804329 애매한 시간 아이 간식 추천해주세요 1 ---- 19:24:18 158
1804328 사탕 섭취후 구토감 ㄴㄴ 19:22:35 228
1804327 누가 문 앞에 두릅 6봉지를 놓고 갔어요 7 ㅁㅁ 19:19:39 2,050
1804326 남자에게 700만원 썼다는데, 차라리 본인에게 썼다면.. 16 ㅇㅇ 19:16:07 1,810
1804325 왜 이렇게 시가는 가기 싫을까요... 6 .... 19:15:01 930
1804324 직장에서 남녀 단둘이 점심때 밖에서 먹는거 9 ㅇㅇ 19:13:53 1,126
1804323 스타틴 먹고 부작용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7 ... 19:09:58 824
1804322 여성 60대 이상 직업인 중 아직 현업인 11 92학번 19:04:02 1,490
1804321 탄천에서 쑥캐는 할머니 6 라다크 19:02:37 1,760
1804320 7시 알릴레오 ㅡ 불멸의 신성가족 1부 / 박은정 국회의.. 2 같이봅시다 .. 19:02:20 252
1804319 편육 굳히는 재료 뭐가 있을카요? 6 한결나은세상.. 19:02:18 345
1804318 나이들면 육아 책임감도 없으니 더 오래 살고 싶죠??? 6 18:59:10 891
1804317 쑥을 샀는데 맛이 이상해요 3 ... 18:57:05 827
1804316 사계 영식영자 넘 잘 어울리지 않아요? 9 어제 18:56:53 600
1804315 테이블 개인 매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2 테이블매트 18:44:36 259
1804314 동대문 운동장역 어마어마하네요 3 ㅇㅇ 18:42:51 2,217
1804313 나솔 31기 경수요 17 솔로 18:42:03 1,462
1804312 영화 혼자사는 사람들.. 3 12 18:31:27 1,231
1804311 알뜰폰 자랑좀 해주세요 8 18:29:33 645
1804310 바람막이가 아무리 얇아도 더워지면 손 안가죠? 2 ㅡㅡ 18:27:53 1,113
1804309 라운드넥 니트 안어울리건 왜일까요? 1 주니 18:23:35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