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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창원대 보내면 너무 하냐던 엄마입니다

...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26-04-04 02:59:28

댓글 정독했습니다

부산대 경북대 말씀해 주신 분들 새겨듣겠습니다

 탑8 공대를 못 가면 인서울 굳이 해야한다고 생각하지않는다 그냥 집에서 다녀라고 얘기는 했지만 

그래도 원한다면 어디건 보내준다고 한거구요

턱걸이라도 서울로 보내야한다는 분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전 서울에서 학교 다니고 살아봤지만

별 매리트를 못 느꼈거든요

서울은 연고없고 사투리 쓰는 저에게 차가웠고

복잡했고 우울했습니다

서울에 본가나 연고가 있으신 분들은 좀 다를지 모르겠네요

물론 거기도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인거 알고 기회도 많았고 좋은 사람도 좋은 기억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 인서울 하위권이라도 꼭 서울로 가야하는가를 생각하면 제 스스로가 아이에게 당연하다고 말할 자신이 없어요 

 

이건 아들과는 상관없이 제 개인적으로 창원이 좋아요(본가는 경북입니다)

저는 삼성 계열사에 재직 중인데, 급여와 복지 모두 만족하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관련 산업이 많아 전반적으로 임금 수준도 높은 편이고, 특히 이공계 분야 일자리가 전국적으로 봐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결국 지방도 인서울 출신만 뽑는다 는 의견도 봤는데, 이건 경험상 아니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뿐 아니라 주변 기업들도 인력 수급 문제로 인해 대학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인서울 출신 인력은 창원으로 잘 내려오지 않는 경우도 많고요. 남편 역시 지역 대학을 나와 중견기업에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인프라, 문화, 의료 환경 등은 필요할 때 충분히 이용하고 있어요

KTX로 약 3시간이면 이동 가능하고, 목적지에 따라 비행기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집에서 공항까지도 30분 거리라 접근성이 나쁘지 않습니다. 가까운 해외여행지는 김해공항 직항이 많아 크게 불편함 없이 다니고 있구요 동남아 이상으로 먼 곳은 김포로 가거나 요즘은 김해에서 인천공항으로 바로 연결되는 곳도 많아서 전보다 편해졌어요

아이의 한계를 부모가 정하는 것 아니냐 는 말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역시 그 부분이 고민되어 글을 쓰게 된 것이고요

다만, 서울에 연고가 없는 아이가 무조건 서울로 가서 치열하게 버티는 삶을 사는 것이 과연 더 나은 선택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확신이 없습니다

형편 이야기에 순간적으로 감정이 올라왔지만 그것 역시 현실적인 관점에서는 맞는 말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안정적인 생활 역시 이 지역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 크니까요

물론 아이가 서연고, 카이스트, 서성한중 등 상위권 대학에 갈 실력이 된다면 고민 없이 보내겠습니다 저도..

서울에 연고없는 아이가 인서울 하나만 보고 
아둥바둥 일단 부딪혀 보는것이 창원 사는 것보다 매리트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전..

물론 저의 경험, 상황, 성별에 치우친 편협한 시각일수 있다는 점 인정합니다

그래서 다시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서울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IP : 1.254.xxx.16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6.4.4 3:12 AM (125.133.xxx.84)

    원글님 누가 인서울만 이야기 했나요?
    아들이 공부를 잘하는데 창원대인지?? 이름모를 대학 보낸다고 하니 그럼 부산대나 경북대 보내라는 댓글 본거 같은데요

  • 2. 원글
    '26.4.4 3:19 AM (1.254.xxx.161)

    부산대 경북대 말씀해 주신 분들 새겨듣겠다고 썼잖아요 ㅎㅎ
    그만큼 서울로 보내라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 3. ...
    '26.4.4 3:27 AM (58.224.xxx.134)

    그래도 창원대는 너무 듣보잡 아닌가요.
    지방대도 경북대, 부산대 정도는 되어야.

  • 4. ..
    '26.4.4 3:35 AM (223.38.xxx.226)

    서울로 보내라는 건 실력도 안 되는데 서울로 억지로 밀어넣으라는 게 아니라
    실력이 되는 한도 내에서 가장 좋은 선택지를 잡으라는 얘깁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부산대, 경북대는 알아주는 지역 대학이었지만 지금은 인서울 보통 대학에 인지도가 많이 밀리고 있어요.
    네, 원글님이 본 사례처럼, 지방대 나와도 지방에 취업하고 잘 살아가는 사례도 많이 있겠죠. 사람들이 그걸 부정하거나 모르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지방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요, 라면
    ‘인서울 나오면 더 잘 될 확률이 올라가’는 걸요. 뭐하러 더 아래급 선택지를 잡나요?

    서울을 택하라는 건, 지방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 복잡한 사고 과정에서 나오는 답이 아니에요.
    이왕이면 점점 더 각광받는 쪽에
    아이가 갈 실력 되면 보내시지요~
    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 건대 갈 실력이 되는데 부산대 가겠다, 한다면 아깝죠. 이왕이면 그래도…? 싶은데.
    그런데 그 정도 갈 수도 있을 애를
    창원대도 괜찮아요, 하면 너무 주저앉히는 것 같잖아요.

    부산대 말고 건대가 나아 그래도, 하는 사람들과
    창원대라니 무슨 소리야, 하는 사람들이 다 합쳐져 ‘서울 보낼 수 있으면 보내라’는 소리 나오는 겁니다. 좋은 선택지니까요.

  • 5. ...
    '26.4.4 3:48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미래는 인간이 모릅니다. 때문에,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는 옛속담이 이유가 있겠지.....하는.

  • 6. 플럼스카페
    '26.4.4 4:02 AM (218.236.xxx.156) - 삭제된댓글

    이토록 구구절절인데 보내시면 되지 뭐하러 글은 두 번 올려 물으시나요.
    얼굴 모르는 남의집 아이가 괜히 안타깝게 느껴지니 다들 또 댓글 달아드리는 거고.

  • 7. 좋고 나쁨
    '26.4.4 4:12 AM (211.247.xxx.84)

    결정하는 기준이 다른 거네요
    아이가 겪을 어려움이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염려 하시는 거고요. 아이의 성향과 의견을 존중해서 결정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8. 플럼스카페
    '26.4.4 4:12 AM (218.236.xxx.156) - 삭제된댓글

    수만휘... 라고 아시나요?
    거기서 가끔 입시에 이해도가 떨어지는 부모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글 올려서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있는데 원글님, 거기 나오는 부모 같다는 생각이 두 번째 구구절절한 변명의 글에서 읽혀져요.

  • 9. 하아
    '26.4.4 4:15 A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을 읽으니 탄식이 나옵니다.
    서울에 정을 못 붙이고 지방에서 만족하는 건 원글님이고
    아이는 다를 수 있잖아요.
    왜 그걸 이해 못 하세요.
    서울에 연고가 없어도 인서울 하나만 보고 가는 세상이에요.
    ktx, 비행기로 몇 시간 걸려 이동하는 건 서울의 인프라를
    필요할 때 충분히 이용한다고 할 수 없어요.
    서울 거주자들은 버스, 지하철로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해요.
    우물 안 개구리, 답정너ㅜㅜ
    아... 이렇게 답답할 수가.

  • 10. 영통
    '26.4.4 4:17 AM (211.241.xxx.201) - 삭제된댓글

    마산(지금은 창원)출신입니다.
    님의 서울이 사투리 쓰는 나에게 차가웠다에 공감하면서

    그래도 과거와 지금의 서울의 위상은 다르죠. 서울의 위상이 더 크죠

    여하튼 공부 좀 하는 애를 창원대 보내는 것은 정말..
    서울이 별로라면.. 부산대가 차선이지 창원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1. 영통
    '26.4.4 4:18 AM (211.241.xxx.201)

    마산(지금은 창원)출신입니다.
    님의 서울이 사투리 쓰는 나에게 차가웠다에 공감하면서.
    수도권에 살아 많은 견문을 보고 산 것에 감사하기에..

    과거와 지금의 서울의 위상은 다르죠. 서울의 위상이 더 크죠

    여하튼 공부 좀 하는 애를 창원대 보내는 것은 정말..
    서울이 별로라면.. 부산대가 차선이지 창원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2. 이런경우엔
    '26.4.4 4:46 AM (118.235.xxx.245)

    엄마가 원하는대로 정할게 아니라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엄마인생과 아이 인생은 별개니까요.
    제아이가 서울에서 학교 다니는데 처음엔 엄청 즐거워하더니 몇년 지내고 나니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별개로) 자기는 나중에 서울보다는 엄마 아빠가 있는 지역이나 경기도쪽이 살기 더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원글님 아이도 본인이 경험해보고 선택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13. 123
    '26.4.4 4:48 A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첫 번째 글과 그 글에 달린 댓글 모두 읽었는데
    서울로 보내라는 분은 얼마 없었어요.
    그 성적으로 창원대 가기는 아깝다,
    경북대나 부산대 보내라, 아이에게 맡기라는
    댓글이 대부분이었어요.
    원글님은 아이를 서울로 안 보낼 이유를 찾는 것 같아요.
    아이가 창원대 가고 싶다 했다는데
    원글님이 쓰신 글 보니 아이를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하신 건 아닌가 싶어요.
    더 나은 대학을 갈 수 있음에도 창원에
    머무르려는 어머니와 학생이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 14. 아는 교수
    '26.4.4 4:50 AM (61.105.xxx.113)

    저 친한 후배 남편이 창원대 공대 교수인데 공대 분위기 좋아보였어요. 석박사는 공부할 생각 있으면 대부분 장학금, 연구비 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으니 학위 갖고 취업할 기회도 있고요.

    본가에 다니기도 좋고 주거비용도 낮고, 장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아이와 의논해서 결정하시면 될 일이지 다른 사람 의견에 휘둘릴 필요 없지 않을까요?

  • 15. ..
    '26.4.4 5:01 A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대기업 가보면 부산대가 건대보다 훨씬 많아요. 하나도 안 아까움.

  • 16. ..
    '26.4.4 5:03 AM (106.101.xxx.83)

    대기업 가보면 부산대가 건대보다 훨씬 많아요. 하나도 안 아까움.

    물론 19살 수험생들은 취업에 관심이 없어서 건대가 더 인기는 많지만, 반대로 대기업 면접관들은 부산대생이 퇴사 안하고 훨씬 잘 다니는 걸 아니까 부산대를 훨씬 선호합니다.

    원글님은 이런 걸 아니까 그 맥락에서 쓴거고요.

  • 17. 공감
    '26.4.4 5:31 AM (116.123.xxx.95)

    저도 지방 삽니다.
    아이가 셋인데 둘은 상위권 대학갔고
    막내는 인서울 턱걸이 가능이였는데 지거국 보냈습니다.

    일단 지방민이 서울로 대학을 보내면
    인당 월세에 용돈 최소 150에서 200 지출입니다.

    그리고 저도 대기업 자회사 근무중이고
    남편도 대기업 근무중인데
    공단은 지방 일자리가 서울보다 좋습니다.

    큰애들 취준생이라 지켜보니
    차라리 그냥 전문대 보낼걸 후회막급입니다.

    일례로
    제 사촌의 아이와 제 아이가 동갑인데
    제 아이는 지역에서 알아주는 영재였고
    제 사촌 아이는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 전문대갔는데
    저희 아이는 AI 시대에 취업이 참 힘든 상황인데
    제 사촌네 아이는 진즉 하이닉스 입사해서
    상황 역전입니다.

    제 회사 동료들도
    관리직은 53세부터 권고사직에 떨고 있지만
    일반직은 60세까지 걱정없이 다니고
    오히려 관리직은 서울 본사 근무하다 지방 발령에
    이리저리 떠돌지만
    일반직은 연고지에 정착해서 자리잡고 잘 삽니다.

    생활수준을 봐도 서울 직원들 보면
    솔직히 여기서나 강남사는 사람들 많은것 같지만
    강북에 경기도에 집값은 다들 은행대출이고
    사는 삶도 뭐 타고난것 없으면 별것 없고
    오히려 지방사는 사람들이
    골프며 해외여행이며 명품이며
    여유있게 잘 삽니다.

    제 생각이지만
    창원대가 서울 사람들이나 듣보잡이지
    그 지방에선 듣보잡이 아니잖아요.

    아이가 원하면 보내세요.
    단 아이의 삶을 엄마가 결정하진 마세요.
    저도 막내는 본인이 원해서 지거국보냈고
    본인은 만족하면 성적 장학금 받으며 3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만족 이유는
    서울은 복잡해서 싫다네요.

  • 18.
    '26.4.4 5:46 AM (211.36.xxx.127)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서울과 지역간의 경제적 차이가 나서 그런듯해요. 전 지방민이고, 원글님처럼 서성한까지는 서울로, 그 아래론 지거국으로 자녀들을 보냈는데 지거국 공대 졸업한 아이도 취업해서 경기도에 있어요. 끄트머리라도 인서울하란 얘긴 저희 식구들에겐 전혀 와닿지않아요. 아직 대입준비 중인 아이가 남았는데 얘도 서울의 고만고만한 대학보단 지거국을 원합입니다.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겠죠. 남편이 스카이 출신이고, 저도 서울태생이라서 그런지 서울에 대한 선망도 없고, 정 가고싶음 대기업 등 양질의 일자리를 얻어서 서울가면 되지 굳이? 뭐 이런 생각.
    인서울 대학이란게 양질의 인서울 삶을 의미하는게 아닌데 걍 여기에 서울사람들 많아서 그런갑다하고 넘겨요. 다수의 의견이 항상 현명한건 아니니까요.

  • 19.
    '26.4.4 5:48 AM (113.131.xxx.109)

    창원공단이 꽤 커서
    국립 창원대 나오면
    연구직.기술직.사무직 등등
    취업 잘됩니다
    또 창원에서 창원대는
    그쪽만의 상징성이 있고
    졸업자 선배들이 땡겨주고밀어주고가
    장난ㅇ 아니예요
    저같으면 서울 턱걸이 보낼바에 취업 보장되는 창원대 보내겠습니다
    다만 창원대 졸업해서 서울 진출하겠다는 꿈만 없으면 말입니다

  • 20. 맞습니다
    '26.4.4 6:19 AM (121.166.xxx.208)

    현실 모르시는분 믾네요. 인서울 끝자락 국민대 2년 취준후 중소기업. 동국대 화학생물학과 교수추천으로 과탑만 취업, 인하대 수학과는 경영복수전공, rotc 해서 백화점 취업
    국립 경상대 출신 수지원공사, 경상대 병원 취업 했습니다.
    경상대 이공 대학원 졸 시화지구 연구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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