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까운 사람들이 더 무서움

..... 조회수 : 3,050
작성일 : 2026-04-03 16:17:14

부모 잘못 만나서 고생하고 큰 조카에게 잘컸다, 장하다 하지는 못 할 망정 니가 장손이니 집안제사 다 가져가라고, 니 시어머니가 우리 며느리가 다한다고 했는데 왜 안하냐고 하는 시가 친척들 진짜 어이가 없네요. 본인 부모제사를 조카부부에게 넘기려고 별 시덥지도 않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환멸을 느낍니다.  제사 참석하고 일 도와드리고 비용도 드리고 예의있게 대하니  니가 다 하라고 그냥 무응답하니 소리지르고 나무라는데 왜 저러나 싶어요. 시모가 하란다고 다 하나요? 자식통해 체면 차리려고 하는 시모나 본인 자식들은 귀하게 여기면서 조카에게 자기도 하기 싫은 일을 떠넘기려고 하는 친척들  끔찍합니다. 본인 부모제사인데 본인들이 알아서 지내든 말든 하는게 맞는 거죠. 

제사에 일도 관심없지만 최대한 예의 갖춰서 도우려고 했는데 이제 안가려고 합니다. 

IP : 59.15.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3 4:23 PM (121.190.xxx.190)

    사실이라면 연 끊어야 할듯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 2. kk 11
    '26.4.3 4:24 PM (114.204.xxx.203)

    제발 다 끊어내요

  • 3.
    '26.4.3 4:51 PM (58.126.xxx.63)

    친척이 남보다 못하네요 피로 맺은 혈연이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 4. ...
    '26.4.3 5:01 PM (112.160.xxx.164)

    조카가 못하겠다 하면 그만이죠.그 집안사람들이 장손조카 클때 학비라도 대줬데요? 자기들 부모제사 중요하면 자기들이 지내면 되겠네요.

  • 5. 영통
    '26.4.3 5:09 PM (106.101.xxx.67)

    네 하고 가져와서

    그냥 안 지내는 것도 방법

  • 6. .....
    '26.4.3 6:00 PM (1.241.xxx.216)

    남은 몰라서도 간섭 못하거든요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친척들 정작 본인들은 그 만큼도 안하고 그러고 살지도 않는 사람들이
    더 무섭게 입대고 참견하고 심지어 나무라기까지 해요
    근데요 원글님 그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거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핵심을 먼저 생각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주변인물들은요 그냥 무시하세요 열받지만요
    잘 생각하시면 왜 자꾸 휘둘리는지 왜 같은 패턴인지 보이실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02 자식에게 들으면 서운한 말 13 ㅇㅇ 2026/04/03 4,069
1803501 청주 빽다방 업주 입장문.JPG 14 ........ 2026/04/03 3,961
1803500 김혜경이 키는 큰데 옷발 별로예요 62 ... 2026/04/03 4,668
1803499 상속문제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18 2026/04/03 2,489
1803498 면세점 향수에서 향이 안나요 5 혀니 2026/04/03 1,025
1803497 교회 옮기는데 건축 작정 헌금 정산하고 떠나래요 48 ... 2026/04/03 4,122
1803496 아래님처럼 폼나게 지르고싶은데 3 ... 2026/04/03 659
1803495 서울엔 박물관, 전시관이 정말 많아서 부러워요 16 바쁘다바뻐 2026/04/03 1,548
1803494 (유머) 쓸개코님이 댓글로 올려주신 웃긴 이야기 퍼왔어요 12 제이비 2026/04/03 2,039
1803493 세명이 김밥 5줄 부족 17 2026/04/03 4,230
1803492 주식투자하고 우울증이 사라졌다는 공무원 12 삶의활력 2026/04/03 3,820
1803491 김혜경 한복은 뭐가 문젠지 52 ㅇㅇ 2026/04/03 4,910
1803490 감자가 다이어트에 도움되네요 1 우와 2026/04/03 947
1803489 봄꽃은 또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고 지랄이야 26 엄마 2026/04/03 3,333
1803488 보통 귀하게 큰 막내는 자기위주인가요? 14 자기위주 2026/04/03 1,836
1803487 익힌 토마토쥬스... 1 88 2026/04/03 733
1803486 가까운 사람들이 더 무서움 6 ..... 2026/04/03 3,050
1803485 배당금 잘 아시는 분 6 커피 2026/04/03 1,731
1803484 대기업 상무가 교수보다 인식이 낫나요? 42 배우자 2026/04/03 2,973
1803483 새마을금고 인터넷 뱅킹 예금 5 새마을금고 2026/04/03 990
1803482 시민단체는 어디서 배워오나요? 17 .. 2026/04/03 1,260
1803481 요즘은 바리스타자격증 안따는 추세인가요? 5 ... 2026/04/03 1,439
1803480 자녀를 믿어주는건 어떤걸까요 16 엄마 2026/04/03 2,993
1803479 냉동 조기는 녹이지말고 바로 구우라는거 3 2026/04/03 1,907
1803478 물을 끓이면 하얀게 있어요 4 ?? 2026/04/03 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