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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 옮기는데 건축 작정 헌금 정산하고 떠나래요

... 조회수 : 4,326
작성일 : 2026-04-03 16:50:02

엄마가 오래도록 다니신 교회가 있는데 교회에서 건축 헌금을 작정하고

그걸 매월 내셨었나봐요.

오천만원을 작정하셨는데 삼천오백만원 이상을 납부 하셨더라구요.

원래 허리가 아프셨는데 다리를 크게 다치셨어요. 
수술을 했지만 걷기가 많이 불편하신 상황이고 완치도 힘들다 해서

고민 끝에 집을 저희집 곁으로 옮기게 되어 교회까지 한시간 넘게 걸리게 되었어요.

다리 때문에 운전도 힘들게 되어 집 근처 교회로 옮기시기로 마음을 먹고

다니던 교회에 이야기 하니 바로 작정 헌금 남은걸 일시 납부하라 그랬나봐요.

그게 말이 되나요

교회들이 보통 그렇게 하나요?
저는 낼 필요 없다 하고 있는 중이예요.

 

 

IP : 61.32.xxx.22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jr
    '26.4.3 4:51 PM (118.218.xxx.234)

    아니 3500낸거로..감사해야안되나요
    돈 맡끼놨나?/

  • 2. 와...
    '26.4.3 4:51 PM (59.7.xxx.113)

    냈던 헌금 반환청구소송 못하나요

  • 3. ..
    '26.4.3 4:52 PM (14.32.xxx.34)

    진짜 웃기네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ㅠㅠ
    호구 잡히셨네요

  • 4.
    '26.4.3 4:52 PM (211.63.xxx.148)

    낼 필요 없어요..저 교인입니다 그런경우는 없어요

  • 5. ...
    '26.4.3 4:53 PM (58.145.xxx.130)

    그 교회 신자가 아니라 그냥 물주, 돈으로만 보는 곳이었네
    근데 그런 취급 받고도 돈을 내고 싶을까? 아이고...

  • 6. ...
    '26.4.3 4:55 PM (175.196.xxx.78)

    그 교회 어딘가요. 방송 제보감 아닌가요
    신도 삥뜯는(죄송) 교회

  • 7. 미친
    '26.4.3 4:55 PM (121.190.xxx.190)

    돈에 미친 교회네

  • 8. 미친
    '26.4.3 4:56 PM (121.190.xxx.190)

    안내면 어쩔건데요?ㅎ고소라도 한대요?

  • 9. ㅇㅇ
    '26.4.3 4:56 PM (118.235.xxx.237)

    이런 교회 첨봅니다.
    남은 돈 내지마시고
    교회관련한 사람 차단하라고 하세요.
    어머님 시험드시겠어요. ㅠㅠ

  • 10. 어처
    '26.4.3 4:56 PM (223.39.xxx.195)

    깔끔하게 무시하고 가셔도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게 전화 문자 다 차단해드리세요

  • 11. ..
    '26.4.3 4:57 PM (14.32.xxx.34)

    진짜 제보합시다
    jtbc 사건반장 어때요?

  • 12. ...
    '26.4.3 5:02 PM (61.32.xxx.229)

    오래도록 다니신 교회인데 교회와 신도들 간에 돈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쉬쉬하고 그냥 다들 다니시는 것 같아요.
    말 들어보면 목사님이 교단에서 큰 직책도 많이 맡으시고 거의 사업가예요.
    엄마만 괜찮다 하시면 정말 사건 반장에 제보하고 싶어요
    제가 이래서 교회가 싫어요.

  • 13. ....
    '26.4.3 5:03 PM (211.176.xxx.133)

    어머나....

  • 14. 저도교인
    '26.4.3 5:03 PM (58.142.xxx.252)

    안 내도 되고요
    삼천 오백원도 아까운 교회네요

  • 15. 긴ㄷㅁㅂ
    '26.4.3 5:03 PM (118.235.xxx.154)

    저 기독교인이에요
    정말 말도 안됩니다 그런 교회는 하나님도 원하지 않을거에요
    욕나오네요

  • 16. 일단은
    '26.4.3 5:15 PM (221.161.xxx.99)

    엄마가 여유 있으심 내는거고요.
    완전 호구되셨네요.
    아니면, 교단에 연락해서 말하세요.

  • 17.
    '26.4.3 5:17 PM (183.99.xxx.54)

    진심 화나네요.
    그동안 낸 3천5백 반환소송 내고싶음...왜 이리들 뻔뻔할까요ㅜㅜ

  • 18. 미쳤네
    '26.4.3 5:19 PM (118.235.xxx.124)

    그교회 헌금반환소송낼순없나요? 무슨 대부업자인가...
    교회들이 미쳐돌아가는구나..
    욕을해줘도 모자르네요..

  • 19. ..
    '26.4.3 5:19 PM (1.235.xxx.154)

    말도 안되는 일
    세상에
    이런일이 있군요

  • 20. 그냥
    '26.4.3 5:20 PM (223.38.xxx.109)

    못 내겠다. 돈이 없다 하심 되요.
    그냥 찔러 보는 겁니다.

    안내면 어쩔 껀데요
    소송할것도 아니고

  • 21.
    '26.4.3 5:24 PM (125.176.xxx.8)

    하나님께 기도해보고 결정하세요.
    내는것이 마음이 불편하면 안내도 되고
    내는것이 편하시면 내시고요.
    기도하면 마음에 주시는 응답대로 하세요.
    건축비 내고 시험들면 안되니까요.
    어떤 헌금이든지 액수에 상관없이 사람보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보고 하세요.
    부당하다고 생각되시면 안내시면 됩니다.
    옆에서 그렇게 말하더라도 절대 억지로 내지 마세요.
    행여 내시고 시험당해서 교회를 떠나가는것이 제일 어리석어요.
    그러나 기도해보니 내야겠다는 마음이 들면 액수에 상관없이
    내시고요.
    단 하나님만 보고 내세요.

  • 22. ㅇㅇ
    '26.4.3 5:25 PM (121.147.xxx.130)

    교회의 행태를 널리 알리고 고발하세요

    지금까지 헌금 낸 신도에게 감사하고 축복을 내려줘야
    마땅하거늘
    어디 신도를 채무자 취급하나요

  • 23. 미친
    '26.4.3 5:34 PM (14.35.xxx.240)

    모태교인이지만
    사건반장 제보해도 될만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 24. 우와
    '26.4.3 5:35 PM (112.162.xxx.59)

    놀랍네
    건축한다고 돈을 저렇게나 내야 되나요
    돈없으면 종교생활도 못하겠네.

    냈던 헌금 반환청구소송 못하나요 222222

  • 25. ...
    '26.4.3 5:37 PM (61.32.xxx.229) - 삭제된댓글

    이러저러해서 교회를 나오지 못하는 상황을 교회에 이야기 했는데
    바로 며칠 뒤에 채무 처럼 고지서를 만들어서 보내오니 엄청 마음이 상하셨어요.
    천사백 좀 넘는 돈 일시불로 바로 내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다른 이유도 아니고 몸이 아파 못나가게 된 교회인데 시간 좀 지나고 의논하듯 이야기가 나왔으면 모르는데 고지서로 날아오니 마음 상하신거지요
    내도 기분 나쁘고 안내도 찝찝한 상황이라 하시는데
    제가 누구 좋으라고 하는거냐고, 지금 그걸 내는 엄마맘은 먹고 떨어져라 아니냐고 이야기 하는 중이예요.
    아마도 이런 일 겪는 기독교인 분들 많으실텐데 순종하시는 분들은 아무 소리 못하고 계신 듯 해요.

  • 26. ...
    '26.4.3 5:38 PM (61.32.xxx.229)

    이러저러해서 교회를 나오지 못하는 상황을 교회에 이야기 했는데
    바로 며칠 뒤에 채무 처럼 고지서를 만들어서 보내오니 엄청 마음이 상하셨어요.
    천사백 좀 넘는 돈 일시불로 바로 내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다른 이유도 아니고 몸이 아파 못나가게 된 교회인데 시간 좀 지나고 의논하듯 이야기가 나왔으면 모르는데 말하자마자 바로 고지서로 날아오니 마음 상하신거지요
    내도 기분 나쁘고 안내도 찝찝한 상황이라 하시는데
    제가 누구 좋으라고 하는거냐고, 지금 그걸 내는 엄마맘은 먹고 떨어져라 아니냐고 이야기 하는 중이예요.
    아마도 이런 일 겪는 기독교인 분들 많으실텐데 순종하시는 분들은 아무 소리 못하고 계신 듯 해요.

  • 27. ㅇㅇ
    '26.4.3 5:43 PM (121.147.xxx.130)

    먹고 떨어져라 하는 마음으로 줄게 아니죠
    그돈이 막말로 목사 주머니로 가지않는다는 보장이 있나요
    그돈이 좋은일에 쓰인다면 내도 좋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교회 배만 불려주는돈이고
    거기다 몸아파 떠나는 분한테 그런식으로 받아내려 하다니요

  • 28. 저도교인
    '26.4.3 5:45 PM (117.111.xxx.141)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
    그냥 내지말고 다른 건강한 교회공동체 옮기시길..

    저는 분당우리교회 분립개척 29개중 한군데 다니는데
    성도들 헌금은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 드리는거라 가르치고 헌금 바구니도 안돌려요. 성도들끼리 누가 얼마 내는지 그냥 다니는지 익명석 확실히 보장해요
    담임목사님은 누가 헌금하고 얼마하고 전혀 재정에 권리없고 딱 정해진 월급만 받으세요

    말도 안돼요. 누가 그 금액을 정해 청구합니까ㅠㅠ

  • 29. 뉴스에나올이야기
    '26.4.3 5:46 PM (211.114.xxx.79)

    저도 모태신앙입니다만, 이건 뉴스에 나올 이야기인데요. 마음 상하시는 거 당연하고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게 정상입니다. 냈던 돈도 토해내라고 하고 싶네요.

  • 30. 미친
    '26.4.3 5:55 PM (59.5.xxx.89)

    이래서 교회가 욕을 먹는 겁니다
    그간 낸 헌금도 감사한 일인데 미쳤네요
    작정 취소 한다고 낸 헌금 반환 청구 하세요

  • 31. 에이
    '26.4.3 5:56 PM (117.111.xxx.218)

    말도 안되고 낼 필요 없어요.
    그동안 내주신 것에 감사를 표해야지 무슨 짓이랍니까?

  • 32. 네??
    '26.4.3 5:57 PM (118.235.xxx.131)

    그런말은 처음들어요??

  • 33. . . .
    '26.4.3 6:01 PM (222.117.xxx.65)

    옛날 신혼 때 시댁 근처에서 3년 살았는데
    시어머니 다니는 동네 교회를 다녔어요.
    거기도 건축한다고 건축헌금 내라고 해서 매달 내다가
    저희가 이사가면서 교회를 옮겼는데
    시어머니 통해 연락 오더라구요.
    작정한 헌금 마저 내라고...
    시어머니 관련이라 안 낼수도 없고
    진짜 먹고 떨어져라 심정이었어요.

  • 34. kk 11
    '26.4.3 6:01 PM (114.204.xxx.203)

    시골 땅촌에 교회 새로ㅜ지으며 노인꼬셔서 수백 수천씩 약속 받더래요
    그걸 못내니 못인들 끙끙 앓다 자식에게 달라고 하고요
    신도도 별로 없는데 문 대형교회를 짓는지
    목사들 다 사깃꾼
    그게 빚인가? 다 내고 가라니

  • 35. 저도요
    '26.4.3 6:01 PM (117.111.xxx.218)

    생전 처음 듣는 일이네요
    대체 어느 교회가 그런식으로 하는지 궁금할 정도네요.

  • 36. ...
    '26.4.3 6:05 PM (180.70.xxx.141)

    작정헌금 내고있었는데
    원글님 엄마는 아프시고?
    본인 건강이 기도제목에 없었을리는 없는데
    진짜 웃기는 교회네요
    아프니 내 헌금 다 토해내라고 해도 시원찮겠구만

  • 37. 헐...
    '26.4.3 6:07 PM (222.100.xxx.51)

    저도 교인인데 진짜 정뚝떨...
    지금까지 헌금한거 다 토해내라고 하고 싶네요 미친

  • 38. 헐헐
    '26.4.3 6:14 PM (125.130.xxx.119)

    세금임?
    삼천오백 돌려달라고 하세요

  • 39.
    '26.4.3 6:24 PM (118.235.xxx.194)

    여유되면 내란 댓글도 있네

  • 40. ㅇㅇ
    '26.4.3 6:47 PM (61.97.xxx.225)

    이래서 개독들 보면 욕밖에 안 나와요.

  • 41. ㅇㅇ
    '26.4.3 6:48 PM (61.97.xxx.225)

    정상적인 일반인들 눈에는 다들 XXX같은데
    저희들끼리 이단이네 사이비네 놀고 있음ㅋㅋ

  • 42. 평생 개신교
    '26.4.3 6:52 PM (72.66.xxx.59)

    냈던 헌금 도로 받으시라고 하고 싶네요.
    사반에 제보도 하시고...

  • 43. ...
    '26.4.3 6:59 PM (121.168.xxx.172)

    댓글 중에 하나님께 기도해서 여쭤보고
    하나님 보고 내는 거라는 말...

    제발 세상일은 내 스스로 상식선에서 결정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하나님은 좀 더 힘든 사람 보살피시라고 하고!

  • 44. .....
    '26.4.3 7:49 PM (106.101.xxx.28)

    사건반장, 궁금한 이야기 Y에 제보하세요.
    뭐라 할지 궁금하네요.

  • 45.
    '26.4.3 7:55 PM (221.148.xxx.19)

    미쳤나봐요. 저런 종교를 왜 믿어요. 한심.

  • 46. 댓글중
    '26.4.3 8:43 PM (180.229.xxx.203)

    여유 있으면 내라는..
    기가막히네

  • 47. 선인장
    '26.4.3 8:49 PM (175.192.xxx.82)

    안내도 되고요
    그동안 낸 돈을 돌려달라고 하세요
    여기 안다닐거니까요
    진짜 쓰레기네요

  • 48. ...
    '26.4.3 9:43 PM (211.227.xxx.118)

    저 같으면 교회 전화해서 뒤집어 놓겠어요.
    그리고 방송제보도 할거라고.

  • 49.
    '26.4.3 11:01 PM (122.36.xxx.5)

    저라면 사건반장 제보할래요.
    돈은 못 돌려받더라도, 망신이라도 주고 싶어요.
    진짜 교회 다니면서 돈 갖다 바치는 사람들 너무너무 이해가 안가요.
    저도 주변에서 봤는데, 그집은 아빠가 돈을 잘버는지, 교회 지어서 옮기는 1억인가 2억인가 냈대요.
    헐~~~~~ 진짜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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