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인생에서 허무하지않은 일은 뭘까요?
본인 치장하고 맛있는거 먹고, 놀러다니고 세상에서 한 명성해야 진정한 보람이 있는거냐고 되묻고싶네요
그러면 인생에서 허무하지않은 일은 뭘까요?
본인 치장하고 맛있는거 먹고, 놀러다니고 세상에서 한 명성해야 진정한 보람이 있는거냐고 되묻고싶네요
자식이 내 뜻대로 안되고, 자식에게서 기대한 것들이 내 뜻대로 되돌아오지 않으니 그게 맘에 안든다는 말을 그렇게 하는거죠
결국은 인생 내 맘대로 안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소리를 그렇게 하는거라고 봐요
하지만 인생에서 그런 일을 계속 간간이 생길거고 그런 사람은 그때마다 허무하다 느끼고 말할거예요
허무하게 느낄 수도 있죠.
사실 자식 키우는 일은 허무한 일 맞죠.
자기가 어떤 능력있는지 찾아볼 수도 있었던 시간이죠.
출산과 육아라는 어떤 짐이 없었더라면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춤을 추거나 악기를 열심히 할 수도 있고
노력해서 회사의 어디까지 올라가 볼 수도 대학가서 석박사 받으면서
내 논문을 쓸 수도 있는 거죠.
그림을 그리고 춤을 추고 학위를 받으면
허무하지않나요?
인생이 허무 그 자체지만
그래도 자식키운일은 그나마 인생의 가장큰
열매가 아닐까요
출산 육아 때문에 일이나 취미 공부를 못하는건 몇년 안돼요
그런건 다 핑계
피곤하네요
지극정성으로 키웠는데
여러모로 실망스러우면 허무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또 얼마 지나면
그 허무한 마음 사라지겠죠 자식이니까
왜 넘의 허무함까지 따지고 들까요?
허무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 않나요? 애들 모양이 제각각이잖아요 속을 지글지글 썩이는 애도 있고 말을 징그럽게 않듣거나 탈선하거나 사고 치거나.. 앞이 안조이는 막막한 순간이 끝도 없을 때 인간으로서 참아만 왔던 것들이 무너져 내릴때 그런 기분 들죠.
꽃길만 걸어온 자식도 있고 아닌 자식도 있으니 모두다 자식 키우는게 보람되다고 말하긴 어렵죠. 전 다 이해되던데요. 인간은 다양하니까요
있죠. 치장이야 내 만족인거고요 그게 비교대상이 된다는건 인생 편하게 사신듯하네요
내 인생 갈아 넣었는데..
인생 다 허무 그 자체라는 생각드는거랑 같은거죠. 생각은 사람마다 다 다른데.
허무하게는 뭐가 허무해요.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 스스로 그러해 자식 낳아서 기른거죠.
우리 부모가 그랬던 것 처럼.
나도 내가 좋아 내 자식 낳아 열심히 뒷바라지 한것이고.
나의 임무를 다한 완결에 대한 성치도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서 낳아 놓고 허무니 뭐니....
독신 주의고 딩크고 이런 분들은 또 자신의 선택인 것이고.
내가 허무하다 느끼지 않을만큼만 사랑 돈 정 주고 키우면 되요.
공수래공수거니 너무 집착하지말아야겠죠
않은데 다키우니 내가 늙고 아픔
인생 뭐없네요
사치재니
다시 돌아가면 안낳았을꺼라니
라고들 그러는데
자식이 없었으면 그 인생이 허무함없는 그득찬 인생이였으려나 하네요
자식이 줬던 그 기쁨.깨달음이 인생의 진수 아니던가요
인생이 허무 그 자체라면서요.
자식도 내 인생의 일부 아니던가요.
허무하죠.. 허무하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구요.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보람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한게,, 인간관계인데 그중에서도 자식키우고 자식과 관계맺기가 가장 어렵고 복잡하잖아요. 자식 성인까지 키워본 분이라면 이렇게 말꼬리 잡지는 않을것 같아요.
자기개발이나 직업 등 나 혼자 하는 거와는 완전 다르죠.
인생 자체가 허무하잖아요
아등바등 살아봐야 죽는거니까
자식한테 큰 기대를 하니 허무한거겠죠
자기도 완벽하지 않고 빈틈 투성이면서 자식이 자기와 달리 완벽하길 바라는게 어리석음
원글님이 성숙한 분이시네요
위로 감사해요
제가 요즘 너무 허무한데
열심히 자식 키운 댓가리 생각합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극복되겠죠
각자 느끼는 것 , 경험 한 것이 다르니 내 경험만 비추어 나만 옳다 할 수는 없지요. 인생이, 생각이 맘대로 되던가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죠.
정답이 있나요?
할놈은 뭘 하면서도 다 하고
못할놈은 식음전폐하고 그것만 매달려도 못해요
이국종교수도 그 바쁜 와중에 애가 둘이고
한강도 아들 있어요
전업주부도 매가리없다 죽겠다 힘들다 애 하나 외동 어린이집 방치하며 키우면서도 징징
어떤 여자는 의사해가며 공부하며 박사학위에 몸매관리에 SNS활동에 애도 셋
그런데 일반인은 별것도 아닌 일 하면서도 힘들다 바쁘다 죽겠다 징징징징
자식이라도 어찌어찌 낳아키운거 있는게
대다수 90% 의 인간은 그나마 살면서 뭐라도 건져서 다행일거예요
애 낳아키운게 아깝다 허무하다 할 가치있는 인간 거의 없다 봅니다.
퀴리부인은 그 바쁜 와중에
애도 딸 셋 낳고 썸도 타고 노벨상타고 난리난리
다 별개의 영역이라 퀴리부인이 결혼안하고 연애 안하고 혼자살았으면
연구를 더했을것이다 노벨상을 한두개 더 탔을것이다 생각은 안했을거예요
어떤 사람한테는 연애도 짐이고 일이고 공부도 짐이고 일이고 육아도 짐이고 일이고지만
좋아서 하는 사람한테는 연애도 리프레쉬고 육아도 삶의 이유고 공부도 좋아서 하는거고
하나 잘하는놈이 원래 다 잘해요
말꼬리
피곤하네요
지극정성으로 키웠는데
여러모로 실망스러우면 허무할 수도 있지요2222222
저러다가 다시 또 이쁘게 보이기도 하고
자식이란게 그렇죠
자식 낳은 것만 인생 최고 업적이에요?ㅉㅉ
다들 님 같은 줄 아나본데
애 낳고 키운다고 다 이렇게 소견이 좁아지진 않아요.
학위 저서 봉사
다른 일도 가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