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저런 고민을 올릴 때가 많아요
별로 친구들이나 지인에게는 말하기 싫은데
여기다 글을 올리면서 하소연도 하고 그냥 글을 쓰면서 정리도 하고 다른 사람이야기 들으려고요
여기 가입은 20년 되었지만
악플들이 많아진 것은 코로나 이후에요
문재인 대통령 되고 어디서 유입되었는지
막말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정치글도 너무 많아졌어요
처음은 상처 받아서 쓴글도 지우고 했어요
와 연예인들이 악플러 때문에 죽는 이유를 조금 체험했죠
그럼에도 적는 이유는 그 댓글중 지혜로운 글들이 있어서 듣고 싶어서죠
그러다가 그 악플 쓰는 사람은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악플을 쓸 글도 아닌데
자기들이 내 맘을 삐딱하게 단정하거나
질투에 꼬여서 쓰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악플 달리면
맘의 병이 있구나 삶이 팍팍해서 힘들게 사는 사람이구나 싶어요
여유있고 맘이 안 힘들면
굳이 왜 그런 꼬인글을 달겠어요
그래서 연예인들도 그런 악플에 살아지는 구나 싶어요
좋은 글에는 감사
꼬인글에는 안쓰러움인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