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이민 간 사람들은 그당시 홍콩에서 부자였던 사람들 맞나요?
그런데 여전히 미국에 살지만 홍콩인라는 자부심이 있더라구요
홍콩인과 대만인, 중국인은 서로 서로 좀 다르겠죠?
미국으로 이민 간 사람들은 그당시 홍콩에서 부자였던 사람들 맞나요?
그런데 여전히 미국에 살지만 홍콩인라는 자부심이 있더라구요
홍콩인과 대만인, 중국인은 서로 서로 좀 다르겠죠?
제 기억으론 부자는 아니였고 대부분 그냥 평범한 중상층 사람들이였던걸로 기억나네요.
맞아요 97년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기전 엄청 많이 미국 캐나다로 갔지만 (홍콩사람들 중국을 믿지 못했고 두려웠겠죠) 몇년후 반환전과 큰 차이없어다는걸 확인하고 다시 홍콩으로 돌아온 사람들도 많았아요. 홍콩인의 자부심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리도 중국에 대해 부정적일수 밖에 없었던게 그 당시만해도 중국 참 못살았죠. 홍콩인 이 90% 대만인이 8% 중국 본토에서 온 사람들은 2% 정도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중국본토사람들이 90% 이상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대해보면 서로 좀 다르다고 저도 느낍니다.
자부심, 그 당시엔 그랬던 거 같아요
홍콩은 아시아 금융 중심지였고 영어를 썼고
대만 출신은 또다른 의미의 자부심이 있었고요
그땐 그 세 곳 사람들이 각각 많이 달랐어요
하지만 그게 벌써 몇십년 전인데 아직도 홍콩 자부심을 갖고 산다면 뭔가 일반적이진 않아요
홍콩사람들의 자부심은 거의 없었지만 본토 중국인들에겐 좀 느꼈어요 아무래도 대국이라서 ?ㅎㅎ 또 홍콩애들 중국말 (cantonese) 는 좀 시끄러웠고 듣기가 좀 별로였는데
그나마 본토애들 중국말 (mandarin) 은 괜찮았어요 아무래도 어렸을때 중국영화 영향을 받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제 기억으론 한국에 들어온 중국영화중 홍콩어 (cantonese) 한번도 없었던 기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