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7살인데 노안와서 눈도 잘 안보이고 30대때 비해 두뇌회전도 좀 느려지는 게 느껴지는데요
직장생활은 50대 초반쯤 되면 나와야 할 거 같아서 헤어 자격증반을 다니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힘들어도 마무리 하고 나면 뿌듯한데 사실 인턴 취직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운 좋아 어딘가 최저시급으로 청소, 샴푸 보조로 들어가도 몇년 일하고 제 미용실 차리고 싶은데 나이 많은 사람이 민폐일까요
영어회화가 가능해서 외국인들 대상으로 명동이나 이태원 이런데서 일자리 구해 볼까 하는데 넘 과욕 부리는 거 아닐지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