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60314n02040?mid=m03
90대 노모를 공기 좋은 곳에 모신다고
60대 아들이 같이 시골로 내려갔는데
90대 노모
60대 아들
40대 손자
같이 떠났어요..
요양원에 보냈으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기약없고 출구없는 간병이
젊은 사람도 무기력하고 우울하게 만들어요...
https://m.news.nate.com/view/20260314n02040?mid=m03
90대 노모를 공기 좋은 곳에 모신다고
60대 아들이 같이 시골로 내려갔는데
90대 노모
60대 아들
40대 손자
같이 떠났어요..
요양원에 보냈으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기약없고 출구없는 간병이
젊은 사람도 무기력하고 우울하게 만들어요...
명복을 빕니다.
왜? 따라가서 두 모자가 하게 두지요ㅜ
90살들 팔팔해요.
저희 아파트에도 90살 흔하고
93살도 정자에서 놀다 가요. 위태로와 보이긴해도 혼자도 사시니요
원래 근처 도시에서 사셨던 모양이네요
시골로 옮긴게 안타깝네요.
대도시 아니라도 일단 시 단위되면 이래저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었을거에요
아예 시골로 들어가버리니 그냥 고립되는거고요.
서비스 이용하래도 나가기가 힘드니까요
같이라니요
아무리 다 우울증이 있었다지만 ㅜ
참 맘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우울증이 있었는지는 안나왔어요..
간병하면서 제정신으로 살기도 힘들죠..
너무 안타깝네요 ㅠ
명복을 빕니다
손자분도 우울증이 있으셨나봐요
마늘도 심어놓고 퇴비도 쌓아놓고
부녀회장에게 물어보고 고추장도 직접 담근던
어머니를 깨끗하게 옷입혀 보살피시던
60대 공무원 명퇴 아드님이시라네요
주변 이웃들에게 몇십만원씩 나눠주고
이웃집에 돈봉투 놓고 가신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는분들이셨나봐요
90대 생존률이 5%라고 하니 흔한건 아니죠.
이미 7,80대에 돌아가신분들은 우리눈에 안 띄는것 뿐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방금 보고왔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손자는 결혼 안했나요? 아버지와 구순노모는 이해되지만 젊디젊은 손자까지 같이 그랬다는게 잘 납득이 안되네요
그게 최선이 아니잖아요.. 노모가 요양원 안간다고 그래서 그렇게 산건지 그 나이 세대라면 그럴 가능성도 높구요.
아들이 희생을 결심한 순간부터 손자까지 무너지게 되는거죠.
제발 요양원 가세요.. 자식들 살게 해주세요..
이런 기사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깝고 너무 힘드네요..
희생이 절대 최선이 아니예요..
90세 노모를 70대 부부가 부양하고 있었는데 노모가 돌아가시자 70대아들이 다음날 자살했어요. 왜 같이 죽었을까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좀 이해가 갑니다. 모든것이 적당히가 좋은데 수명은 늘어가니..ㅠㅠ
겁나고 인생사가 끔찍했을수도요
생목숨 끊기전까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이 너무너무 허무하고 겁났을수도 있겠네요
장수가 재앙이네요
지금 90대 인구가 38만명이네요.
50대인 저야 당연히 요양원 가겠지만
자리나 있을지ㅠ
왜
슬프고 가슴 아프다
치매가 왔다는건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거든요
산 사람은 살아야지요
50에 처음 입원해서 여러 모습을 보게 되니 미래의 불안감이 상당히 크더라구요
손자분 젊은데 처참한 광경을 보니 우울증이 생겼나 봐요 ㅠㅠ
에효
손자도 미혼이고 동생한테 편지 남겼대요 우울증 얘기도 하고 힘들다고..
아침저녁 전화하고 아버지랑 할머니 돌본다고 휴가낸 거 보면 가족간 우애가 좋았던 거 같은데 그랬네요
손자는 왜???
요양원이 고려장이다 하지만
혼자 못움직이면 가야죠
60넘은 자식도 힘들어요
이제막 50대인데 제 위 60년생,70년초반생들
인구가 너무 많아서 요양원에 자리 없을까봐 걱정이네요
아 이건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이 아프네요
국무회의에서 다뤄야 할 것 같아요
무슨… 소설 속에서나 봐야할 비극이에요
더 촘촘한 국가적 안전망이 필요해요..
명복을 빕니다.
일찍 가네요
가족들이 다 죽고 .. 홀로 남아 노모를 돌보면서 살다
하나뿐인 아들도 동의 셋이 같이 가기로 한듯 ..
A씨와 A씨 아들은 사건 전날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일부 주민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수십만원씩 주거나 이웃 집 냉장고에 몰래 현찰을 넣어뒀다고 한다.
한 조카에겐 1000만원을 건넸다는..
우울증도 전염됩니다.치료받아야 되는데 정상적으로 보이니 서로 모른거지요.
요양원 가야 합니다
그게 자식을 살리는거예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젛은곳이로 사셔서 평안하길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착한 사람들이 착한 일을 하다가 왜 이리 가야 하는지.
늙어서 거동 못하면 요양원이 답입니다.
우울증 없는사람도
노인 모시면 우울증 걸립니다.
요양원 싫다는 사람들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거죠.
자식들 어쩔수 없이 요양원에 모셔도 마음에 죄책감들게 하고.
노인분들 매일 몸 아프고 밥도 못먹는다고 죽는소리하면서 주간보호센터 요양원은 절대 안간다고하시는데 그러지마세요. 자식들도 너무 힘들어요
거동 못하고 막판에 가는거는 요양병원이고
경증치매부터 어느정도 생활자할 가능한게 요양원
요양원 고려장 아닙니다
오히려 프로그램케어,건강케어 잘 되있어서
무지한 집보다 훨 낫아요. 치매라고 집에 누워있으면
2~3달 안에 근육 다 빠져 죽어요.
오히려 자리가 없어 노치원까지 대기 타는데
자식에게 기대고 싶은 노인들 이상한 소문내고
그러는거죠
거동 못하고 막판에 가는거는 요양병원이고
경증치매부터 어느정도 생활자할 가능한게 요양원
요양원 고려장 아닙니다
오히려 프로그램케어,건강케어 잘 되있어서
무지한 집보다 훨 낫아요. 치매라고 집에 누워있으면
2~3달 안에 근육 다 빠져 죽어요.
오히려 자리가 없어 노치원까지 대기 타는데
자식에게 수발받고 싶은 노인들 이상한 소문내고 그러는거죠
그리고 요양원,병원도 돈 듭니다 나라지원받아도 다인실이 백단위비싼곳은 말할것도 없구요
기초수급아니고서는 자기노후 준비안했으면
자식들 돈이예요.
거동 못하고 막판에 가는거는 요양병원이고
경증치매부터 어느정도 생활자활 가능한게 요양원
요양원 고려장 아닙니다
오히려 프로그램케어,건강케어 잘 되있어서
무지한 집보다 훨 낫아요. 치매라고 집에 누워있으면
2~3달 안에 근육 다 빠져 죽어요.
오히려 자리가 없어 노치원까지 대기 타는데
자식에게 수발받고 싶은 노인들 이상한 소문내고 그러는거죠
그리고 요양원,병원도 돈 듭니다 나라지원받아도 다인실이 백단위 비싼곳은 말 할 것도 없구요
자기노후 준비안했으면 자식들 돈이예요
요양원 고려장 아닙니다
오히려 프로그램케어,건강케어 잘 되있어서
무지한 집보다 훨 낫아요. 치매라고 집에 누워있으면
2~3달 안에 근육 다 빠져 죽어요.
오히려 자리가 없어 노치원까지 대기 타는데
자식에게 수발받고 싶은 노인들 이상한 소문내고 그러는거죠
2222222222
저희 할머니 .. 요번에 조치원 되셔서 다니시는데 더 건강해 지셨어요.
가서 프로그램 하고 친구사귀고 간단히 체조도 하고 .. 너무 재밌으시데요.
그러니까 혼자 살 수 있는 힘을 길러야해요
매사에 누굴 불러서 일을 해결하려는 습관을 들이면 안되고 선의로라도 자꾸 해줘버릇하면 나중에 1번 못해줬을때 모진 원망을 들어요. 60대 아들분도 지금 세상엔 한창일 나이인데 노모 요양원에 보내시고 농사지으며 자식들과 교류하며 사시지 40대 손자까지 같이 죽다니 우울증이 심각한 지경인지....남은 동생은 어떡하라고..
요양원 안갈려는분 많죠. 치매 친정엄마 모시는분도 많고 찬사 하는데
글쎄요 ㅠㅠㅠㅠ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뇨 ㅠ
치매 가병 가족 두번 울리시네
속으로 혼자 생각하세요 옆에서 살아서 같이 숨쉬는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본인 가족이라도 죽은사람 취급해요?
good님
치매는 이세상 사람이 아닌거 맞는 말입니다.
혼자 다른 세계에 있는 거예요.
아주 가끔 잠깐잠깐 돌아왔다 가기는 하지만
치매는 본인은 전혀 안힘들어요.
이 세상에서 돌보는 사람이 미쳐 돌아가지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뇨 ㅠ
치매 가병 가족 두번 울리시네
속으로 혼자 생각하세요 옆에서 살아서 같이 숨쉬는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본인 가족이라도 죽은사람 취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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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이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식까지 단체로 우울증 걸리게 만드는 겁니다. 떄로는 냉정하게 생각하셔야해요.
82의견 세태를 대변하는 곳도 아니구요
여긴 특히나 나이드신 분들 중 고집만 센 사람 많은 반증일 뿐.
싫다고 안가고 싶다면 노후로 돈을 아주아주 많이 준비해서 자녀들 생활비 플러스 방문 간병인 쓸 돈 있는 사람들이나 할 소리죠. 최소 한달 천이상 죽을 때 까지 줄 노인 몇이나 된다고 자식에게 책임을 지웁니까?
스스로 요양원 갈 돈도 마련 못하는 사람도 82에 널렸어요
그거 주제파악 상황파악 현실무지인 노인 땡깡입니다
82의견 세태를 대변하는 곳도 아니구요
여긴 특히나 나이드신 분들 중 고집만 센 사람 많은 반증일 뿐.
싫다고 안가고 싶다면 노후로 돈을 아주아주 많이 준비해서 자녀들 생활비 플러스 방문 간병인 쓸 돈 있는 사람들이나 할 소리죠. 최소 한달 천이상 죽을 때 까지 줄 노인 몇이나 된다고 자식에게 책임을 지웁니까?
스스로 요양원 갈 돈도 마련 못하는 사람도 82에 널렸어요. 요양원도 공짜아니예요
현실은 오히려 그 돈 없어서 집에서
모시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안간다는 주제파악 상황파악 현실무지인 노인 땡깡입니다
82의견 세태를 대변하는 곳도 아니구요
여긴 특히나 나이드신 분들 중 고집만 센 사람 많은 반증일 뿐.
현실은 오히려 그 돈 없어서 집에서
모시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요양원도 공짜아니예요
백단위 넘어갑니다.
싫다고 안가고 싶다면 노후로 돈을 아주아주 많이 준비해서 자녀들 생활비 플러스 방문 간병인 쓸 돈 있는 사람들이나 할 소리죠. 최소 한달 천이상 죽을 때 까지 줄 노인 몇이나 된다고 자식에게 책임을 지웁니까?
스스로 요양원 갈 돈도 마련 못하는 사람도 82에 널렸어요. 안간다는 주제파악 상황파악 현실무지인 노인 땡깡입니다
주간보호센터도 등급을 받아야 갈수있어요
웬만큼 시설이 갖춘곳은 대기도 길어요
아버지는 90대인데 거동만 좀 힘들고 정신은
멀쩡한데 치매 아니면 등급이 안나와요
정작 주간보호센터는 아버지같은 노인들이 가야할듯
한데 실상은 그렇지 못해요
요양원도 경제력이 있어야 갈수있어요
등급 못받는 90대 치매 초기는 본인 재산 없으면
집에 방치되어 계십니다
시설에 모셔놓고 마음이 아파 진짜 우울증 오는 사람도 많아요.
요양원이 능사가 아닙니다.
저분들의 사정은 모르겠지만, 어머니 챙기려고 시골에까지 가신 분이면, 요양원 모시면 더 아픕니다.
생로병사의 고통을 내 눈앞에서 보면서 우울해지고 마음의 병이 생기는 건데, 내 눈앞에서 안 보인다고 사라지지 않아요.
그냥 몸이 힘들면 사람들 도움을 받고 마음이 힘들면 내 마음 돌보며 약의 도움을 받아야 해요.
그리고 치매 어르신들 365일 정신 없지 않아요.
이세상 사람 아니라는 둥, 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
저마다 부모자식 간의 관계는 특수성이 있는 거고, 내 부모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모셔놓고 내 생활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부모 돌보며 마지막을 지켜보는 게 내 삶에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겁니다.
홀홀단신 다른 가족 없으면 자기인생 자기가 그렇게 희생한다는데 안타까워할 사람 없어요. 배우자나 자식이 있다면 얘기가 다르죠. 요즘 자식들이 멘탈이 강하지도 않고 불안장애도 많고요. 아직 이뤄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 나이에 삶의 끝자락을 그 끝도 모르게 생생하게 겪는게 삶의 의미나 의지를 꺽을 수도 있어요. 그게 직접 돌봄이 아니어도 전염성이 커요.
어른이 왜 어른이겠어요. 내 자식 삶도 생각 해야죠.
저마다 부모자식 간의 관계는 특수성이란게
시대 가스라이팅라는거예요.
집에서 부모님 보는게 싫어서 요양원 보내겠어요?
집에서 케어 요양원 요양보호사 만큼 잘 하지못하니
권하는거죠.
그거 아세요? 집에서 제대로 케어하는 사람들
요보 자격증따고 지원도 받습니다. 그 정도 하시는 분들 몇이나 된다고 그 정도면 자식들 생업접고 해야되요
효도 가스라이팅 앵간히 하세요
도대체 요양원보다 집이 낫은 특수성이란게 뭡니까?
저마다 부모자식 간의 관계는 특수성이란게
시대 가스라이팅라는거예요.
집에서 부모님 보는게 싫어서 요양원 보내겠어요?
집에서 케어 요양원 요양보호사 만큼 잘 하지못하니
권하는거죠.
그거 아세요? 집에서 제대로 케어하는 사람들
요보 자격증따고 지원도 받습니다. 그 정도 하시는 분들 몇이나 된다고 그 정도면 자식들 생업접고 해야되요
효도 가스라이팅 앵간히 하시구요
도대체 요양원보다 집이 낫은 특수성이란게 뭡니까?
집이 요양원 더 낫을게 없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마무리 하고 싶은 의미는 본인 혼자 찾으세요.
기사 읽으며
저 가족에게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도
덫에 갇혀 방법이 안 보이네요
치매는 국가 책임으로 가야할 거 같아요.
60대 아들이
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셨어야..
아들은 살렸을지도.
치매 90노인 있는 집에 누가 결혼할까요?
부모를 보느라 자식은 덜 보인 ..
자식만 보느라 부모는 덜 보이는 시대에..
60대 아들이 시류를 따라
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셨어야..
혹시 아들은 살렸을지도.
치매 90노인 있는 집에 누가 결혼할까요?
부모를 보느라 자식은 덜 보인 ..
자식만 보느라 부모는 덜 보이는 시대에..
제 아는 사주 철학 보는 분이 말하길
노인이 너무 오래 살면 안 된다
자손 운을 막는다.
그 말 들을 때 패륜적인 내용이라 불편했는데
살다보니 맞는 말 같아요.
펼치고 살아가야 하는 자식을 끌어당긴달까.
너무 오래 사는 것은 몇 살인지 안 물어봤지만.
아직 멀었지만 문득 문득 기도합니다.
너무 늙지 않아 잘 죽게 해 달라고....
그것도 개인 복이라.. 무섭습니다..
제 아는 사주 철학 보는 분이 말하길
노인이 너무 오래 살면 안 된다.자손 운을 막는다.라고
그 말 들을 때 패륜적인 내용이라 불편했는데
살다보니 맞는 말 같아요.
펼치고 살아가야 하는 자식을 끌어당긴달까.
너무 오래 사는 것은 몇 살인지 안 물어봤지만.
아직 멀었지만 문득 문득 기도합니다.
너무 늙지 않아 잘 죽게 해 달라고....그것도 개인 복이라..
60대 아들이 시류를 따라 어머니 요양원에 보냈다면.
치매 노인 침울한 있는 집에 누가 결혼을 하고 미래를
자기 부모 보느라 자기자식은 아닌 덜 보인....
자식만 보느라 부모는 덜 보이는 시대에.
무엇보다 치매는 국가 지원이면 좋겠어요..
제 아는 사주 철학 보는 분이 말하길
노인이 너무 오래 살면 안 된다.자손 운을 막는다.라고
그 말 들을 때 패륜적인 내용이라 불편했는데
살다보니 맞는 말 같아요.
펼치고 살아가야 하는 자식을 끌어당긴달까.
너무 오래 사는 것은 몇 살인지 안 물어봤지만.
아직 멀었지만 문득 문득 기도합니다.
너무 늙지 않아 잘 죽게 해 달라고....그것도 개인 복이라..
60대 아들이 시류를 따라 어머니 요양원에 보냈다면.
치매 노인 침울한 있는 집에 누가 결혼을 하고 미래를
자기 부모 보느라 자기자식은 덜 보인..?
자식만 보느라 부모는 덜 보이는 시대에.
무엇보다 치매는 국가 지원이면 좋겠어요..
40대 손자까지 정말 너무 비극이네요
60대 아들도 손자도 모두 너무 효부였나봐요
아빠 할머니가 힘들게 자살시도까지 하니 차마 본인도 살 면이없었던 건지 ㅠㅠ
부디 하늘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길
우리 엄마 아빠는 다르다 라는 분은 그렇게 사시고
다른 곳에 모실수 있으면 꼭 보내시라 권합니다.
저는 노인 3명을 돌보고 있어요. 자식들이 두고 간건지 버리고 간건지 돌봐달라 맡긴건지 상관없이
남이니까 돌 볼 수 있어요.
자잘한 감정이 없으니까 가능합니다.
당사자는 자식이 해준게 뭐 있나 ...그러니 자식이 힘들어서 떠난겁니다.
오늘은 여기가 아프다. 죽고 싶다. 죽여줘. 이렇게 살아서 뭐해. 그런데 오늘 찌개는 짜고 이 찌개는 뭐를 넣으면 안되고 뭐를 넣어야하고 밥은 왜 이러며 죽은 이래야하며 김치는 이래야하며.
성욕과 식욕과 불평 기능은 질깁니다.
하루종일 불평.
저 벽에서 누가 나 죽이러 온다. 으악
밥 줘 때깍 줘야지 왜 꾸물거려
티브이는 방마다 크게 틀어놓아요.
매일 더 하면 더 해지지 나이지지 않아요.
하루 몇 시간만 근무하니 살 수있지 24시간이면 정상인이 미칩니다. 집 안에서 웃을 일. 즐거울 일이 하나도 없어요.
즐거움이 하나도 없는 집 안에서 살아야한다. 상상해보세요.
요양원 못 가는거 와 안 가는건 다르지만
보낼 수 있으면 보내세요
요양원 가는걸 무슨 고려장으오 비교하는지.
유럽 미국 다 그렇게 한지 벌써 반세기도 넘어요. 언제적 고려장 얘기를 하는건지.
효도 가스라이팅도 정도껏이지.
자립 못하면 병원 신세 지는거 당연한거고
자식이라고 가족이라는 굴레아래
함부러 굴고 그 덕 보려고 하는 심리는 그만하면 좋겠어요.
여자는 90까지 생존하는 비율이 50프로에요 100살까지 생존하는 경우가 5프로이구요 혼자 밥해먹고 크게 아프지않으면서 장수하는거야 좋은일이지만 자식들 고통스럽게 하는 장수는 재앙이에요
요양원 보내드리고 가정에 평화가 왔어요
어머니도 힘들게적응하셨지만 잘계시고 신체건강은 더 좋아지셨어요
아프단소리 안하시니 천만 다행이고 아직까진 너무 잘한 선택이예요
약으로 증세도 잘 컨트롤되서 너무너무 가슴 쓸어내리고 있답니다
집에 계실땐 모신 사람이 우울증걸려 난리도 아니었지요
착한치매인데도
연금 나오셔서 그것도 감사할 일이구요
돈이 이럴땐 진짜 큰 도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