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140840033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조금 전, 나의 지시에 따라 미국 중부사령부는 중동 역사상 강력한 폭격 중 하나를 실행했다"며
"이란의 핵심 요충지인 하르그섬(Kharg Island) 내의 모든 군사적 목표물을 완전히 섬멸했다"고 밝혔다.
하르그섬은 페르시아만 깊숙이 자리해 호르무즈 해협과 떨어져 있는 이란 영토로, 이란 원유 수출의 80~90%가량을 담당하는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 지역을 점령하고, 원유 수출 터미널을 파괴하면 이란 경제를 사실상 마비시키고 이란 정권을 더 압박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하르그섬 점령은 일종의 레드라인으로 여겨졌다.
한편 국제유가는 연일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다. 런던ICE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전일 대비 2.67%(2.68달러) 오른 배럴당 103.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연속 배럴당 100달러 돌파다.
= 유가와 달러는 계속 오르겠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