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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본 애 엄마 행동이...

00 조회수 : 3,484
작성일 : 2026-03-13 16:48:09

지하철에서 자리가 하나 비었는데 

엄마만 앉고 애를 세워둠. 애가 4-5살 정도로 엄마 무릎에 앉을 수 있어 보임. 

 

애가 엄마한테 칭얼댐. 앉고 싶다고. 

엄마는 안일어남. 

 

그 옆자리 젊은 여성이 눈치 보다가 일어나서 자리 비켜줌.

 

아이가 얼른 앉았는데 

(여기까진 뭐 그럴수도 있죠) 

 

그 엄마나 아이나 둘다 고맙단 말 안함. 

그 엄마는 일어선 옆좌석 여성 눈 계속 피함. 

 

그러다 그 여성이 다른 장소로 옮겨서 눈에서 없어지자. 아이 끌어안고 앉아서 너무 좋다 ㅎㅎ 이러네요.

 

그러다 한참 지나 그 아이랑 엄마가 내리는데... 근처에 아빠도 있었음. 아빠도 혼자서 처음부터 앉아있었음.. 

 

 

IP : 117.111.xxx.13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3 4:54 PM (118.235.xxx.248)

    글로만 읽어도 얼마나 얌체인지 느껴지네요..
    엄마들이면 애 먼저 앉히지 않나요..
    애도 앉고 자기도 앉으려고 잔머리 엄청 굴린듯..
    근데 왜 고맙단 말은 안하는걸까요..

  • 2. 양보
    '26.3.13 4:55 PM (49.167.xxx.252)

    양보한 사람이 잘못했네
    양보할 필요도 없었구만

  • 3. ...
    '26.3.13 4:58 PM (14.32.xxx.184)

    뭘 또 양보한 사람이 잘못이기까지..말 듣기싫게 하시네
    얌체 가족이 문제고 그런거 보고배우면서 클 애가 한심스럽죠

  • 4. ..
    '26.3.13 4:58 PM (203.247.xxx.44)

    자식 교육 참 잘하네요.
    아빠나 엄마나 모두 이기적인 인간들.

  • 5. ㅇㅇ
    '26.3.13 5:13 PM (106.101.xxx.28)

    나름 머리굴려서 생각해 낸 자리 얻는법인가보네요

  • 6. ...
    '26.3.13 5:23 PM (182.226.xxx.232)

    생각보다 이기적인 아빠 엄마 많아요

  • 7. ...
    '26.3.13 5:24 P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부부가 쌍으로... 욕 나와요.
    정말 끼리끼리 만났네요.

    양보한 사람이 잘못했다는 분은
    왜 애먼 사람 탓을 하세요?

  • 8.
    '26.3.13 5:25 PM (49.167.xxx.252)

    댓글 말 듣기싫으면 그냥 넘어가요.
    댁 듣기 좋으라고 글 남기는거 아니예요.

  • 9. 세상에
    '26.3.13 5:27 PM (211.223.xxx.123)

    참..한숨나네요
    저렇게 길러 애를 저런사람으로 세상에 내놓을거면서
    우리애가 나중에 사회기둥이 될건데!! 하며
    애국자라 하겠죠

  • 10.
    '26.3.13 5:28 PM (118.235.xxx.65)

    이러니 욕먹죠..세상에 양보를 협박한거잖아요

  • 11. ..
    '26.3.13 5:29 PM (118.130.xxx.66)

    절대 비켜주면 안됬는데.... 아 아쉽네

  • 12. 아니
    '26.3.13 5:35 PM (210.223.xxx.163)

    무슨 엄마,아빠가 저럴수가 있죠? 애가 더 컸어도 보통 애를 앉게 하지, 세워놓지 않을텐데…

  • 13. 콩콩팥팥
    '26.3.13 5:36 PM (58.226.xxx.2)

    이제 저 아이가 자라서 똑같은 사람이 되겠죠.

  • 14. ...
    '26.3.13 5:38 PM (39.125.xxx.136)

    저렇게 살다가 어린애 앞세워
    가족 공갈사기단 되는 거 아닌지..

  • 15. ..
    '26.3.13 5:39 PM (211.234.xxx.230) - 삭제된댓글

    엄마와아이 둘 다 서 있으면서 아이가 보챘으면 자리를 양보해줄 수 있지만 엄마가 앉아 아이를 세운 상태니 양보해 줄 필요는 없는데 애가 칭얼대니 짜증나서 피할 순 있겠네요.

  • 16. ..
    '26.3.13 5:44 PM (211.208.xxx.199)

    일어난 사람이 정말로 잘못해서
    49님이 '일어난 사람이 잘못했네' 했겠어요?
    늙은 저도 아는 밈이죠.
    [ㅇㅇ이 잘못했네.]
    참 유행 못따라가는 사람들 많아요.

  • 17. ...
    '26.3.13 5:4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다른 이야기인데...이해안가는 애들엄마이야기...
    엘베기다리는데
    자기 혼자만 기다리다 혼자타고 애는 놀래서 뛰어오고...
    다른 사람이 열림버튼눌러주고...
    자기 엄마아닌가?했는데 엄마맞음.

  • 18. ...
    '26.3.13 5:4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다른 이야기인데...이해안가는 애들엄마이야기...
    엘베기다리는데
    자기 혼자만 기다리다 혼자타고 애는 놀래서 뛰어오고...
    다른 사람이 열림버튼눌러주고...
    자기 엄마아닌가?했는데 엄마맞음.

    보통은 엘베오면 누구야 타자!해서 애 먼저 태우고 보드가드식으로 뒤따르지않나?
    여자애임.

  • 19. ...
    '26.3.13 5:48 PM (219.255.xxx.39)

    다른 이야기인데...이해안가는 애들엄마이야기...
    엘베기다리는데
    자기 혼자만 기다리다 혼자타고 애는 놀래서 뛰어오고...
    다른 사람이 열림버튼눌러주고...
    자기 엄마아닌가?했는데 일행엄마맞음.

    보통은 엘베오면 누구야 타자!해서 애 먼저 태우고 보디가드식으로 뒤따르지않나?
    여자애임.

  • 20.
    '26.3.13 5:51 PM (223.39.xxx.216)

    와 디게 웃기네요.
    다른 사람들 다 보는데 너무 좋다. ㅎㅎ 천박

  • 21.
    '26.3.13 5:54 PM (58.78.xxx.252)

    이기적인 것들.
    저런 부모밑에 자란 애들이 똑같은 어른되죠.
    한대 쥐어박고 싶네요.

  • 22. ...
    '26.3.13 6:50 PM (222.236.xxx.238)

    저것도 꿀팁이라고 자기네 너무 똑똑하다고 생각하려나요.

  • 23. ...
    '26.3.13 6:51 PM (1.241.xxx.220)

    저같음 대놓고 헐~~~ 했을듯
    저런꼴 진짜 못봐요.
    주변 사람들도 눈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하는 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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