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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국에 지칭개 나물을 했더니...

봄밥상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26-03-13 17:19:26

어제 저녁

시골에서 캐온  냉이  잔뜩 넣은

냉이국과

지칭개를 데쳐내고 우려내서

고추장 양념에 무쳐냈더니

 

한입 먹은 남편이 하는말

 

봄이 왔구나~.

 

ㅎㅎ

남편이 지칭개 무침을 좋아해요

저도 그렇고...

 

봄은 꽃과 나물의 계절이죠

IP : 223.39.xxx.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5:32 PM (175.194.xxx.161)

    지칭개나물은 처음 들어봐요
    어떤맛인지 궁금하네요

  • 2. ~~~
    '26.3.13 5:41 PM (39.7.xxx.24)

    지칭개나물이 뭘까요? 맛도 궁금합니다^^

  • 3. ㅁㅁ
    '26.3.13 5:46 PM (112.187.xxx.63)

    대단하심
    그쓰디쓴 지칭개를 나물로요
    나물아는 부부시구만요

  • 4. ...
    '26.3.13 5:57 PM (112.187.xxx.181)

    어디 사시나요?
    지칭개 본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경기도에서도 보기 힘들어요.

  • 5.
    '26.3.13 6:26 PM (121.200.xxx.6)

    들판 곳곳에 널린게 지칭개.
    1미터 가량 쭈욱 꽃대 올려서 손톱만한 보라색 봉오리같은 꽃들을 매달아요.
    모르는 이들은 엉겅퀴라고....
    강원도 친구는 그 나물로 국을 끓여 먹는다는데
    전 데쳐서 고추장된장넣고 무쳐먹어요.

  • 6. 헐,,
    '26.3.13 7:13 PM (118.235.xxx.233)

    남편 몸이 허약한데 엉겅퀴가 몸에 좋다고 해서
    충청도 까지 엉겅퀴 캐러 갔었는데
    보라색 꽃봉오리 잔뜩 핀 엉겅퀴가 지천에 널렸길래
    열심히 캐와서 다려줬는데 윗분 댓글 읽어보니
    그 게 엉겅퀴가 아니라 지칭개였던 거 같네요
    어쩐지 어릴 때 기억속의 엉겅퀴와는 다르게
    꽃이 작고 줄기가 삐쩍 마른 게 뭔가 부실하더라니;;ㅋㅋㅋ 캐느라 개고생 한 거 생각하면 미치겠다 으아ㅋㅋㅋ

  • 7. ㅁㅁ
    '26.3.13 7:15 PM (121.152.xxx.48)

    냉이국에 실수로 냉이닮은 지칭개 들어가면 얼마나쓴지ㅠ
    지칭개 나물 해먹는 줄 처음 알았어요

  • 8. 원글
    '26.3.13 7:49 PM (223.39.xxx.76)

    시골에서 캐온거라...
    시골은 지금 지칭개가 딱 먹기좋게 자랐더라고요
    지칭개는 쓴 나물이라 바로 해먹으면 좀 쓰고요
    데쳐서 물 갈아주며 하루정도 쓴 맛을
    빼서 나물로 드시면 맛있어요
    저는 이틀을 우려냈더니 쓴맛이 다 빠졌어요
    고추장 양념을 하는데 참기름을넣어서
    고소하기도 하지만 뭔가 나물자체가
    버터같은 고소함이 있어서 좋아요
    저는 그렇게 느껴지는데 개인차가 있으니...^^

  • 9.
    '26.3.13 7:58 PM (121.200.xxx.6)

    하하 헐님.
    엉겅퀴는 그리 흔치가 않더군요.
    아주아주 옛날에 우도에 엉겅퀴가 그리 많았다고 제주도 다녀오신 할머니가 그리워해요.
    엉겅퀴 대신 지칭개. 꿩 대신 닭...
    지칭개도 몸에 좋을거예요.
    남편분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 10. ??
    '26.3.13 8:07 PM (119.202.xxx.168)

    지칭개 나이 오십에 첨 들어 봄.
    궁금해서 찾으러 감.

  • 11. 저는 고추장양념
    '26.3.13 9:50 PM (118.218.xxx.85)

    비름나물이 좋아요

  • 12. ...
    '26.3.13 10:05 PM (220.126.xxx.121)

    저는 냉이 짭이라고 불렀어요ㅎ
    못먹는걸로 알았는데 61살에 처음 들어본 이름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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