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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됐다가 파양당하는 경우가 많다면서요

.. 조회수 : 10,778
작성일 : 2026-03-12 20:59:14

입양할 정도면 선한 의도 일 경우가 많고

심사숙고해서 데려갔을텐데 2~3년 키우다 돌려보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의외에요 

초등학생인데 2~3번 파양 당한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IP : 223.38.xxx.4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26.3.12 8:59 PM (121.173.xxx.84)

    상처가 얼마나 클까요...

  • 2.
    '26.3.12 9:00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아파트 분양할때 입양
    입주후에 파양
    한데요

  • 3. ㅇㅇ
    '26.3.12 9:02 PM (125.130.xxx.146)

    49님 저도 그런 얘기 들었어요
    파양하면 분양 취소해야 되지 않는지..

  • 4. ..
    '26.3.12 9:02 PM (223.38.xxx.41)

    아파트 분양할때 입양
    입주후에 파양
    한데요
    ㅡㅡㅡㅡㅡㅡ
    무슨 뜻이에요?

  • 5.
    '26.3.12 9:03 PM (121.173.xxx.84)

    49님 ㅜㅜ 너무 끔찍하네요. 정말인가요??

  • 6. 아파트
    '26.3.12 9:03 PM (39.117.xxx.59)

    청약점수 높이려고 입양
    청약당첨되서 들어가면 파양

  • 7. 에고
    '26.3.12 9:03 PM (122.32.xxx.106)

    분양 가점이 부양가족수가 배점이 높아요TT

  • 8.
    '26.3.12 9:03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가족수를 늘리는건지
    입양하면 가산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넘 많이 그런식으로 해서 방송에 나왔었어요
    짐승보다 못하죠

  • 9. ...
    '26.3.12 9:04 PM (39.125.xxx.136)

    모범택시에서 다뤘던 소재네요

    아이가 있으면 아파트 당첨이 쉬우니까
    아이 입양했다가 입주하면 파양.

    사악한 인간들

  • 10. ㅇㅇ
    '26.3.12 9:07 PM (118.235.xxx.211)

    사람이 아니므니다..

  • 11. 다자녀
    '26.3.12 9:10 PM (58.29.xxx.96)

    특공으로 이용해먹은거네요

  • 12. 저아는집은
    '26.3.12 9:10 PM (1.235.xxx.138)

    예수믿는집인데 애가3명이나 되면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다며 입양을하더니 얼마못가 파양했어요
    이유가 입양한애가 아빠만 퇴근하고 오면 그렇게 보고 운다고..애기도 아니고 한 5~6살이었거든요
    차주차 소리만 들어도 벌써 자지러지게 운다며...
    진짜 인간같지도않더군요

  • 13.
    '26.3.12 9:11 PM (211.109.xxx.17)

    말만 들어도 충격인데 이용당한 아이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이용당했었다는걸
    알게 될텐데 어쩌나요.
    인간 같지도 않은것들 아파트 당첨 취소시키던지 과징금
    같은거 내게 해야해요. 무겁게 벌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 14. mmm
    '26.3.12 9:11 PM (221.154.xxx.222)

    아파트땜에 별 술수를 다 쓰는군요
    그 인간같지 않은 것들은 죄값받기를

  • 15. ㅣㄴㅂㅇ
    '26.3.12 9:14 PM (221.147.xxx.20)

    와 너무 한국사람들답네요
    아파트와 돈에 미친 한국사람들
    어린 애기이용해 나쁜짓이라...

  • 16. 아기
    '26.3.12 9:18 PM (112.169.xxx.252)

    그 아기 있잖아요. 입양해서 때려죽인
    그 인간들이 아파트 분양받으려고 입양하고선
    그 어린것을 때려죽였잖아요.
    차라리 파양을 하지

  • 17. 윗님
    '26.3.12 9:30 PM (121.167.xxx.88)

    정인이였죠ㅠㅠ
    그때 정인이 불쌍해서 저도 몇달은 힘들었어요ㅠㅠ
    입양을 분양때문에 하다니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 18. ..
    '26.3.12 9:43 PM (223.38.xxx.4)

    정인이 호텔수영장에서 덜덜 떠는데
    계모와 계모 친정엄마가
    지가 낳은 애만 타월 씌워주고 애지중지하던 거 생각나요

  • 19. 입양해서
    '26.3.12 9:44 PM (118.235.xxx.65)

    가점받아 당첨된 사람들은 그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파양못하게 파양즉시 분양당첨취소하고 위약금 물고 처벌해야하겠네요 세상에 왜이리 나쁜인간들이 많은건지

  • 20. ........
    '26.3.12 9:56 PM (121.141.xxx.49)

    문재인 전대통령은 입양했다 파양하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동영상이 있어요. 어이없죠.

  • 21. ...
    '26.3.12 9:56 PM (211.30.xxx.73)

    정인이 ㅜㅜ
    마지막에 꼬까옷입고 양부따라 힘들게 걸어가던 모습보고 너무 많이 울었어요.
    그런데 그와중에 정인이아빠 사칭하던 유튜버가 후원금 횡령하고 수배됐는데, 지금 정치유튜버한데요.
    너무 뻔뻔해서 놀랬어요.
    애들 이용하고 그걸 또 이용하고
    나쁜 어른들 너무 많아요.

  • 22. ...
    '26.3.12 10:09 PM (112.187.xxx.181)

    문통이 파양을 고려해 보자고 한것은
    정인이처럼 양부모와 맞지 않아서
    학대하고 죽이는 일을 당하느니
    차라리 파양을 하고 살리려는 뜻이었죠.
    굳이 못하게 막는건 서로가 불행이니...

  • 23. ..
    '26.3.12 10:16 PM (125.185.xxx.26)

    문재인 대통령이 입양 후 부모의 학대로 16개월 여아가 사망한 ‘정인이 사건’의 재발 방지 대책으로 "입양 후 양부모가 일정 기간 내 입양을 취소하거나 입양 아동을 바꿀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아기가 물건이 아니잖아요

  • 24. 그래도
    '26.3.12 10:17 PM (74.75.xxx.126)

    파양하는게 파양도 안 하면서 방치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봐요. 파양하면 아이들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만 다시 책임질 어른을 만날 기회가 생기는 거잖아요.

    저랑 가까운 가족. 아내가 난임으로 오래 고생하다가 입양을 결심했는데요. 남편은 이미 이혼할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썸녀도 있었고 아내한테 만정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아내는 아이를 이용해 어떻게든 관계를 회복하려 했으나 이미 너무 늦은 상황. 젖먹이 남매 둘을 입양했는데 여러가지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이었고 남편은 일부러 야간 업무를 자청해서 밖으로 돌다 격무로 늦은밤 교통사고로 사망했어요. 그 후로 아내는 아이들을 70대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재혼해서 해외로 떠나고. 그 때 파양했어야 하는데. 할머니가 최선을 다했지만 16살 남자 아이는 중한 범죄를 저지르고 소년원에 들어가고 여자아이는 아직도 십대인데 두 아이의 미혼모. 가족들 누구든 만나기만 하면 돈 부터 달라고 해요. 파양을 했으면 모두다 더 나아질수도 있었을 상황 아니었을까요.

  • 25. 근데
    '26.3.12 10:20 PM (125.184.xxx.65)

    분양때문에 이용한거라면
    파양시 당첨된거 무효화 해야하지않나요?
    우리나라법은 누구를위해 존재하는지모르겠다 정말

  • 26. ㅁㄴㄹㄹ
    '26.3.12 10:37 PM (61.101.xxx.67)

    그래도님 사연 ㅎㄷㄷ하네요...

  • 27. 그런데
    '26.3.12 11:04 PM (49.167.xxx.252)

    파양이 그렇게 쉽게 되나요?

  • 28. 파양
    '26.3.12 11:25 PM (112.214.xxx.184)

    파양 못 히게 하면 힉대 하겠죠 심하면 죽일수도 있고요 파양 결심까지 한 사람이 그 아이를 제대로 기를까요 차라리 애초에 특공목적으로 입양 못 하게 입양으로 자녀수 증가 한 건 제외를 시카든 해야죠

  • 29.
    '26.3.12 11:57 PM (49.167.xxx.252)

    재판상파양만 가능한거 아닌가요?
    파양 쉽지 않을텐데

  • 30. ...
    '26.3.13 12:22 AM (112.187.xxx.181)

    그게 참 정답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죽이는거보단 파양이 낫죠.
    파양이 너무 어렵고 불가능하니 극단적으로 나가는건 아닌지...진지하게 돌아봐야죠.

  • 31. 네?
    '26.3.13 1:20 AM (73.109.xxx.54) - 삭제된댓글

    윗님
    파양이 안돼서 죽인다고요?
    그게 일반인들에게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 32. 그런
    '26.3.13 4:30 AM (125.185.xxx.27)

    애들이 커서 복수도 하자나요.
    두렙지도 않나..거기까지 생각이 못미치나

  • 33.
    '26.3.13 6:49 AM (121.165.xxx.76)

    자기자식도 키우다보면 버리고싶을만큼 힘들때가 많잖아요
    그게ᆢ낳은 자식이면 당연히 감내해야한다 생각하고
    정신과 다니면서까지 버티고 키우는데
    입양했다면 파양생각 할수도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키워보니 타고난 본성 아무리 교육시켜도 거스르기 힘들어요
    입양은 복불복이죠...

  • 34. ㅇㅇ
    '26.3.13 12:08 PM (223.38.xxx.240)

    아니위에 70대시어머니는 무슨죄..미친여자네요

  • 35.
    '26.3.13 12:43 PM (211.246.xxx.37)

    참나. 무슨 고양이나 강아지 얘기 하는 줄 알았어요.
    강아지도 두세번 파양당하면 삶이 망가지던데
    정말 인면수심.
    한 인간의 삶을 입양 파양으로 그렇게 갖고 놀다니.

  • 36. 주변에
    '26.3.13 12:55 PM (122.36.xxx.22)

    입양가정 있는데 사춘기 되니 학교도 때려치고 집에 걍 처박혀 있어요 걍 아무것도 안하고 살고 싶대요
    첨엔 친자식이랑 차별하는듯 보여 선입견 생겼는데
    생각해보면 파양 안한것만도 천사다 싶음

  • 37. 그런가 봐요
    '26.3.13 1:15 PM (183.97.xxx.35)

    미국 실화영화 에도

    부모가 죽거나 감옥에 가면
    남겨진 아이들은 여기저기 입양과 파양을 전전하다
    사고치거나 나이가 차서 가출 ..

  • 38.
    '26.3.13 1:32 PM (125.180.xxx.215)

    강아지 얘기인줄 ㅠ
    그렇게 분양 받았으면 취소해야죠

  • 39. 헛소리
    '26.3.13 2:45 PM (175.196.xxx.185)

    제발 어디서 들은 카더라로 이상한말좀 하지 마세요.
    아파트청약에 이용했던 짐승만도 못한 그 경우는 아주 오래전 일이고

    입양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졌는지 알아요? 파양 맘대로 할수도 없고요.

    재혼하고 입양하는거 친족간입양 이런걸 민법상입양이라고 하는데
    이건 일반입양이랑 달라요
    섞어서 말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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