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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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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남자요..

여자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26-03-10 00:08:24

혹시 문제가 된다면 지울께요

부끄럽지만 저 고민좀 들어주세요

제가 우연히 유럽남자랑  잤거든요.. 인생에서 서양남자는

처음이였어요;

그런데..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이전의 모든 @@은 다 그저 소꿉장난이였구나...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키스부터 크기부터가 다르고..스윗함..다비드상 같은 몸,,귀에다 속삭여주는거..그리고 침대가 부서지는줄 선반에 물건도 다 떨어지구요

아 신세계구나 나는 몰랐던 세계구나..그와중에 머리 속이 복잡했답니다

참 사람은 경험을 하고 살았어야 하나 싶구

어쨌든;; 저보다 어린친구고 디엠으로 연락은 당일엔 했는데 둘쨋날인 오늘은 연락 없다하니

외국사는 친구가 원래 유럽남자들이 쏘스윗하고 그게 몸에 베였지만 앞으로 연락 없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며칠있다가 제가 먼저 다시 연락을 해볼까 고민이에요 ㅠㅠ

유럽남자는 원래 그런가요?

IP : 222.233.xxx.1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특히
    '26.3.10 12:11 AM (118.235.xxx.152)

    프랑스 남자요 ㅋㅋㅋㅋ 유럽 내에서도 유명ㅋㅋㅋㅋ

  • 2. 오우
    '26.3.10 12:15 AM (122.32.xxx.106)

    연락해보셔요 화이팅

  • 3. 우와
    '26.3.10 12:15 AM (223.38.xxx.195)

    근데 원글님아, 표현이 너무 고루하고 어디서 베낀 표현같아요
    진실성 재로
    다비드같다고요????
    고루해…
    질문에 답하자면,
    유럽남자가 그런건 아님
    눈에 콩깍지 쓰이면 그렇게 보일 수도?
    한국 아재들 다 짝 있는고 보면 콩깍지 유무가 관건이죠?

  • 4. ..
    '26.3.10 12:16 AM (121.137.xxx.171)

    모르는 게 약이겠구나싶네요 ㅎㅎ부럽.

  • 5. 특히
    '26.3.10 12:16 AM (118.235.xxx.152)

    아참 한국에서 만났나요
    제 친구 유럽에서는 못생긴 남자여서 자신감이 너무 없어도 없었는데 한국 오고 이제 성격이 완전 개조되었어요
    의자왕이랍니다

  • 6. 아ㅠ
    '26.3.10 12:24 AM (222.233.xxx.17)

    네 한국에서 만났어요..직업도 좋고 얼굴도 잘생겨서 의자왕일수 있겠네요
    사진은 없는데 한국여자들 팔로우가 많더라구요
    휴 그럼 잊어야 하는 상황일수 있겠네요
    뭔가 뇌에서 자꾸 생각이 나서
    몇마디 대화하다가
    일단 너랑 즐거웠어 또 담에봐 하니 거기에 하트 눌러주고 말던데;;
    잊어야 하는 상황일수도,,,

  • 7. ㅇㅇ
    '26.3.10 12:25 AM (211.36.xxx.116)

    경험은 안해봤지만 뭔지알거같아요.부럽네요
    이제.다시.못돌아가지않을까요

  • 8. 글이
    '26.3.10 12:26 AM (221.147.xxx.127)

    너무 뻔해요
    특히 선반에서 물건이 다 떨어졌다에서
    지어낸 얘기 느낌이 물씬한 걸요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상당히 오래전 로설 같은데

  • 9. 주작
    '26.3.10 12:28 AM (223.38.xxx.106)

    너무 뻔해요
    222

  • 10. 으이그
    '26.3.10 12:30 AM (223.38.xxx.228)

    옛날사람아
    뭐래냐?
    재밌냐?

  • 11. ..
    '26.3.10 12:36 AM (222.232.xxx.27)

    유럽남자에 대한 환상과 선입견이겠죠
    한국남자들이 뭐 애들인가요

  • 12. 여자
    '26.3.10 12:41 AM (222.233.xxx.17)

    소설로 생각되신 분들은 소설로 읽으셔도 되요 ㅠ선반은
    아니구 침대옆 협탁;;
    제가 그럼 더 멋지게 적었겠죠..그 다음데이트도 하구 이러구,,
    한번 자구 연락끊겨버린 부끄런 이야기를 왜 ㅠㅠ
    사실 아침에 너무 샤이해져서 너가 괜찮다면 집에가도되구 레스토랑에 가도되구 이걸,, 집에 가란 눈치인거 같아 집에 간다고 하구 나온게 후회되더라구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외국애들은 그저 솔직히 말을 해야 한다나
    암튼 뭐 데이트는 욕심이고 뇌에서 자꾸 생각이 나는데 연락은 참아야 하니ㅜ답답한 마음에 익명 게시판에 올려봤어요 유럽남자는 안만나봐서요 뭔가 차가운 느낌같고 먼저 연락하는건 싫어할까싶구
    그래도 친구는 그정도면 목요일쯤 디엠을 까일 각오로 한번더 보내보라는데 까이겠죠 뭐

  • 13. 어디서
    '26.3.10 12:45 AM (118.235.xxx.61)

    많이 읽었던 글 같아요.ㅜ
    사랑하는 사람과 잠자리하면 다 그래요.
    침대가 부서지지 않아도
    협탁이나 선반의 물건이 다 떨어지지 않아도
    옆에 있는 것만으로 좋아요.

  • 14. 으이구
    '26.3.10 12:46 AM (58.126.xxx.63)

    저위에 주작타령하는 할머니들은 좀 강퇴시켰으면 좋겠어요
    맨날 이재명 민주당 주식얘기만 써야 주작아니라고 할라나 저런 사람들때매 82에 글이 안올라오고 재미가 없어요

    원글님 일단 너무나 부럽습니다 글로만 읽어도 대리만족되고 막 상상하게되고 좋겠어요
    외국 남자들은 솔직한거 좋아한다니 솔직하게 직진하세요 너랑 계속 만나보고싶다고요

  • 15. 참내
    '26.3.10 12:47 AM (122.40.xxx.216)

    뭐든 소설이라는 사람들
    참 감 없고 뜬금없네요

    리얼인 거 읽히는데...
    원글님 후회되는 심정도 읽히고...

  • 16. 에고
    '26.3.10 12:48 AM (118.235.xxx.130)

    이제 연락은 그쪽에서 올 때까지 냅두세요 그래야 승산이 있어요 일상 재미있게 보내시고 꽃놀이 다녀오시고

  • 17. ...
    '26.3.10 12:51 AM (223.38.xxx.232)

    맞아요.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무심한듯 시크하게
    볼거면 보고? 아님 말어라 자세로 나가야 함

  • 18. ㅎㅎ
    '26.3.10 12:59 AM (223.38.xxx.202)

    며칠 전에도 밤에 연애시리즈 쭉 올라오다
    주작이라고 하니 그 많던 시리즈 싹 금방 삭제했던데
    뭐가 감이 없어요??

  • 19. 여자
    '26.3.10 1:01 AM (222.233.xxx.17)

    저도 한국남자랑 데이트를 많이 해봤는데,,ㅜ 혼란스러웠습니다 사실 ㅜㅜ그래서 다시 못돌아갈수 있겠구나 싶은데..안돌아가면 어쩌려구 여기 살면서;;
    사실 사랑이란 감정은 아니구
    솔직히 그냥 그 자체만으로 몸과 뇌가 놀랜 상태라고 솔직히 말할께요..더 자세히 적으면 안될거 같아서요..
    그쵸 마지막에 제가 디엠으로 너랑 보내서 너무 좋았어 담에 또만나 이랬는데 하트 눌러주고ㅠ끝
    분명 같이 있을땐 숨도 못쉬게 밤새 꼭 안아줬는데 그거 친구가 다 그렇다고 하네요
    일단 그럼 연락은 먼저 하지 않아볼께요..감사합니다

  • 20. 원나잇상대
    '26.3.10 1:52 AM (175.213.xxx.37)

    자존감 챙기세요 그놈 한국여성 싼여자 *가더라 뒷담화나 즤들끼리 하고 있을겁니다

  • 21. 못돌아가요 ㅋ
    '26.3.10 2:04 AM (218.155.xxx.107)

    그냥 원나잇 유럽애랑 한거죠.
    그 애들 동양여자들이 본인들한테 환장하는거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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