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입던 겨울코트
40대 중반인 지금도 입고 있으니
20년을 입은거네요. 근데도 너무 멀쩡해요.
미샤 코트 도깨비 빤스만큼 튼튼하네요.
그때보다 10kg쯤 쪘는데 하체비만이라 배꼽 아래로만 살이 쪄서 코트 입기에는 무리가 없었거든요. 근데 오늘 갑자기 겨드랑이가 꽉 쬐는 느낌이 드는걸 보니 이제 상체도 살이 불어나나봅니다.
올라올거면 얼굴까지 올라와서 훅 꺼진 볼이나 좀 채워줬음 좋겠어요. 자가지방이식은 아플까봐 무서워서 못했고
자가지방증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