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라톤 하는데 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거죠

00 조회수 : 2,310
작성일 : 2026-03-02 10:50:03

이 비오는 날에, 

승용차로 이동하는 것도 아니고 대중교통에 어린 아이들 태워서.. 

 

부모 마라톤 뛸땐 아이들은 뭐하는거죠

같이 뛰는 건가..

 

아이는 그래도 꽁꽁 싸매고 마스크에 목도리 까지 하긴 했는데, 무슨 고생인가.. 

 

젊은 사람들 비맞고 마라톤 하는 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IP : 211.36.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케
    '26.3.2 10:55 AM (118.235.xxx.230)

    보니 동생 뛸때 같이 아이랑 따라가던데요. 대충 좀 같이 뛰다가
    동생은 계속 뛰고 올케랑 조카는 근처 커피숍이나 맛집으로 빠져서
    먹고 차타고 도착 가족끼리 나들이죠

  • 2. 애 봐줄 사람
    '26.3.2 10:57 AM (59.6.xxx.211)

    없어서 데리고 나올 수도 있고,
    아님 온 가족이 나들이 겸 나와서
    아빠는 마라톤
    엄마는 근처에서 기다리겠죠.

  • 3. 00
    '26.3.2 10:59 AM (211.36.xxx.179)

    오늘 아침 날씨가 이런데요....
    근처에 커피숍도 없는데...

  • 4. ㅡㅡ
    '26.3.2 11:06 A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아이들도 같이 뛰던데요.

  • 5. ...
    '26.3.2 11:09 AM (39.125.xxx.136)

    아이들 강하게 키우는 집인가보죠
    이 정도 부슬비에 중무장 했으면 됐죠
    뛰면 안 춥잖아요

    솔직히 우리나라 부모들이 애들 너무 싸고 키우죠

  • 6. ㅇㅇ
    '26.3.2 11:37 AM (211.251.xxx.199)

    이런게 아무것도 아니거 같지만
    차곡차곡 쌓여서 진짜 가족이 되는겁니다.
    무조건 편하고 좋은것만 접하게 하는게
    사랑이 아니더군요

    고통도 기쁨도 아픔도 평온함도
    다 가족이라면 같이 느끼고 그래야 또 단단한
    가족이 됩니다.
    아이들은 비온후 추적함이.아니라
    엄마 아빠와의 함께한 소중한 시간만 느낄거에요
    물론 100%는 아니지만 ㅎㅎㅎ

  • 7. 행복
    '26.3.2 11:42 AM (125.142.xxx.144)

    그런게 다 추억이고 재미죠.
    비오는날 추운날 애들 데리고 험한 곳에서 캠핑하는거 이해 못하시죠?
    저희 아이들 커서도 힘들었던거 추억으로 얘기많이해요

  • 8. ..
    '26.3.2 11:57 AM (211.220.xxx.72)

    단거리 마라톤은 유모차에 태워서도 뛰던데요

  • 9. ..
    '26.3.2 12:16 PM (49.174.xxx.134) - 삭제된댓글

    음..이건 마라톤 현장을 가본분 내 가족이나 지인 참여
    유무 갈릴듯해요
    가족이 도전하면 이 비가 문제겠어요 응원가야지요
    한번 구경가보세요 생판모르는 사람들을 응원할수 있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93 민간개발사업에서 국가나 시로 환수한 사업이 있어요? 15 대장동 2026/04/19 788
1803992 고등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10 ... 2026/04/19 2,900
1803991 입사 7개월에 육휴 1년 퇴사 연차수당달라 소송까지 14 사장못하겠어.. 2026/04/19 2,831
1803990 한동훈, 한동훈 하는 이유가 다 있네요. 30 아웃아웃 2026/04/19 3,730
1803989 1~2년된 건고사리 먹어도 될까요? 7 제주 2026/04/19 1,316
1803988 할놈 하고 될놈 되는데 14 덧없 2026/04/19 3,178
1803987 70에서 4킬로 2주일만에 빠지면 느낌이 날까요? 4 본인느낌 2026/04/19 2,072
1803986 기초연금 명확한 기준 지침서??? 5 ㅣㅣㅣ 2026/04/19 1,980
1803985 성폭력 범죄 피해구제 강화와 성폭력 수사 매뉴얼 등 법령 개정 .. 1 ... 2026/04/19 504
1803984 넷플 방탄 다큐에 아리랑 20 ㄴㅇㄱ 2026/04/19 2,091
1803983 얼마전 구해줘홈즈에 나온 환상의 집~~ 8 .. 2026/04/19 5,037
1803982 회사 20 오늘도22 2026/04/19 3,612
1803981 "대장동 설계자는 나" 18 .. 2026/04/19 4,637
1803980 50넘어 애들 다 키우고나서 내가 왜 헤매는지 알겠어요 27 깨달음 2026/04/19 15,763
1803979 54세인데요 6 54 2026/04/19 4,191
1803978 사회생활할때 고집세고 말 잘 안듣는다는 거 9 2026/04/19 1,946
1803977 저 무주택인데 동네 부동산들이 집 사라고 전화 돌리네요... 22 ㄱㅅㄱㅅ 2026/04/19 6,186
1803976 일찍 일어나게 되네요 4 .. 2026/04/19 2,164
1803975 대장동 증인 자살로 내몬 친이재명 검사/김현지 27 .... 2026/04/19 2,917
1803974 2차전지 잘나갈때 삼전닉스 평가 8 배터리투자자.. 2026/04/19 6,035
1803973 명언 - 인간인 이상 실수를 할때가 있다 함께 ❤️ .. 2026/04/19 1,041
1803972 오월드는 사고는 지들이 치고 10 ㅇㅇ 2026/04/19 5,139
1803971 메가도스 해보는 중인데 저는 안맞는지 2 비타민c 2026/04/19 1,965
1803970 피아니스트 임윤찬..일본이 또 발목 잡나요? 57 ㅇㅇ 2026/04/19 13,138
1803969 휴전해도 철수 안 한다…이스라엘 영토 욕심 이유는 4 헉~! 2026/04/19 2,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