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26-02-22 12:33:43

저질 체력인 제가

조깅하면서 피곤함을 확실히 덜 느끼거든요.

 

엄마도 저질체력이신데,,

달리기 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서요.

괜찮을까요? 

IP : 211.108.xxx.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0세는
    '26.2.22 12:35 PM (49.161.xxx.218)

    걷기운동이나 꾸준히 하시라고 하세요
    조깅은 다리도다리지만
    숨이 너무 차서....

  • 2. ….
    '26.2.22 12:37 PM (219.255.xxx.160)

    빠르게 걷기하다가 슬로우 조깅해보세요

  • 3. ㅇㅇ
    '26.2.22 12:38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절대 뛰는건 안되요
    제가 60대인데 넘어졌다하면 뼈부러져요
    저는 두번 넘어졌는데 두번다 손목골절
    손가락 골절 됐어요
    젊었으면 골절이 안됐을거라고~
    골다공증도 없거든요

  • 4. ...
    '26.2.22 12:42 PM (39.125.xxx.136)

    답답할 정도로 느리게 뛰는 노인들 있던데
    슬로우조깅 정도야 뭐 문제될까요

    조깅할 때와 걸을 때 쓰는 근육이 다르니
    시도해보세요.

  • 5. 음..
    '26.2.22 12:43 PM (1.230.xxx.192)

    제 생각인데요.
    조깅을 하려면 일단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한 후
    달려야 무릎이나 골반이나 이런 곳에 문제가 덜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걷기를 하면서 자세를 완전 바르게 교정한 후
    조금씩 달리면
    무릎이 안 아프더라구요.

  • 6. 라다크
    '26.2.22 12:43 PM (169.211.xxx.228)

    65세인데 슬로우 조깅 매일 1시간 합니다
    1시간 내내 뛰는건 아니고 천천히 뛰면서 ( 슬로우조깅 검색해보셔요) 정말 더 이상숨차서 안되겟다고 하면 걷고 걷다가 숨이 돌아오면 뛰고 .

    무릎에 안좋다고 하던데 아직은 무릎이 견딜만해서 합니다

  • 7.
    '26.2.22 12:46 PM (221.138.xxx.92)

    일단 걸으세요.

  • 8. ㅇㅇ
    '26.2.22 12:47 PM (211.193.xxx.122)

    빠르게 걷기도 땀이 많이 납니다

    일단 걷기부터 해보시고
    쉬우면 속도를 빠르게 해보세요

  • 9. 점점
    '26.2.22 1:15 PM (223.38.xxx.215)

    슬러우조깅으로 해보세요

  • 10. 젊었을때부터
    '26.2.22 1:26 PM (183.97.xxx.35)

    꾸준히 했으면 몰라도

    그 나이에 시작하면
    관절이 나갈수도 있어요

  • 11. ㅡㅡ
    '26.2.22 1:29 PM (118.235.xxx.140)

    슬로우조깅 추천드려요.

  • 12. 유툽
    '26.2.22 2:01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지나가다 봤는데
    65세 이상이면 조깅이 안 좋다고 하다라고요.
    제가 동네를 다니는데 실제로보면 자세를 꽂꽂하게 뛰시는 어르신이 별로 없어요.상체가 심하게 쏠린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슬로우 조깅은 괜찮을 것 같은데
    자세를 바르게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 13. 유툽
    '26.2.22 2:03 PM (116.43.xxx.47)

    지나가다 봤는데
    65세 이상이면 조깅이 안 좋다고 하다라고요.
    제가 동네를 다니는데 실제로보면 자세를 꽂꽂하게 뛰시는 어르신이 별로 없어요.상체가 가는 방향으로 심하게 쏠린다고 해야하나요?
    어쨌든 슬로우 러닝은 괜찮을 것 같은데
    자세를 바르게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 14. 60후반
    '26.2.22 2:05 PM (211.213.xxx.23)

    68세에요
    40분 슬로우조깅 하고있어요
    무릎만 안아프면 조깅하면 오히려 근육을 키워줘서 강한 무릎이 됩니다.
    조깅과 함께 헬스기구 40분도 하는데 근육량이 많이 늘었어요.
    지금이 제 인생 최대 체력입니다

  • 15. 50대후반
    '26.2.22 3:12 PM (1.238.xxx.17)

    그건 누구한테 물어보실 일은 아닌거 같구요
    어머니 체력이 되시면 하는거죠 어머니가 평소 운동을 좀 하시던 이력이 있으시면 꼭 선수달리듯 달리실 필요 없고 살살 슬로우 조깅 하실것을 추천드려요
    하시다가 힘드시면 그에 맞게 수정해 나가시면 되죠 걷기도 충분히 좋은 운동이구요
    저는 50대인데 그렇게 합니다 컨디션따라 뛰기도 하고 어느날은 걷기도 하구요

  • 16. 골프
    '26.2.22 5:21 PM (223.38.xxx.97)

    를 주로하고 필라테스 p.t를 곁들이면서 꾸준히 운동을하다가 T.V에서 슬로우조깅 방송을보고 시작했는데
    최애 운동이 되었어요
    기안84 마라톤을 얻고 그림감을 잃었다는데
    슬로우조깅을 얻고 골프핸디가 높아졌어요
    무지외반수술도 했는데 정말 좋은운동입니다

    워치 데이타를 쳇GPT에 운동후 매번 올려서 케이던스가 늦은이유 심박수 수치 등 나의 운동할때 느낌을 올려서 피드백을 받으니 매일 6km1시간정도 한강변을 달리니 체력이 너무 좋아졌어요
    75세입니다
    갱년기딸에게 강력히 권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었다고 걷고 다니는분들보면 안타까워서
    길게 답글답니다
    자세도 반듯하니 좋아져요

  • 17. ..
    '26.2.22 7:08 PM (110.15.xxx.133)

    https://youtu.be/ARi5eAvKSc8?si=xuUhwxc9hRw04uKI
    91세 할머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66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9 ㅇㅇ 2026/02/22 2,485
1797365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6 다행 2026/02/22 1,261
1797364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44 ㅇㅇ 2026/02/22 6,311
1797363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6 ,. 2026/02/22 1,280
1797362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13 몰라 2026/02/22 2,462
1797361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10 ........ 2026/02/22 2,036
1797360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7 ㅇㅇ 2026/02/22 1,027
1797359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 98 황당 2026/02/22 16,538
1797358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21 주택에 사는.. 2026/02/22 5,795
1797357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15 옷이불 2026/02/22 3,187
1797356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9 oo 2026/02/22 3,148
1797355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1 궁금이 2026/02/22 564
1797354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15 ..... 2026/02/22 2,128
1797353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9 2026/02/22 3,170
1797352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49 자발노예 2026/02/22 3,689
1797351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3 음.. 2026/02/22 1,466
1797350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7 2026/02/22 1,501
1797349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21 ㅇㅇ 2026/02/22 1,159
1797348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17 2026/02/22 6,595
1797347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3 간절한기도 2026/02/22 985
1797346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37 스트레스 2026/02/22 7,055
1797345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11 느티 2026/02/22 1,110
1797344 지석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16 ㅓㅏ 2026/02/22 3,312
1797343 집안일 중에 하기 싫은게 21 ,,,, 2026/02/22 3,463
1797342 남편이 응급실 가자니까 말을 안듣는데요 34 ㅇㅇ 2026/02/22 6,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