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동안 지켜보면 친구가 없던거 같아요
스쳐지나간 지인은 아주 잠깐씩 있었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저도 언니도 친구가 없다시피하거든요
신기해요
일생동안 지켜보면 친구가 없던거 같아요
스쳐지나간 지인은 아주 잠깐씩 있었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저도 언니도 친구가 없다시피하거든요
신기해요
엄마도..님도
가족들이 현명한 과이신 듯
첫댓글님 완전 재치 짱
엄마가 왜 친구가 없는지 알겠는데
저도 같은 이유겠지요?
수다를 못떨어서 친구가 없어요
다 그래요
다들 집순이 집돌이 였어요 그렇다고 식구들 끼리 친하지도 않아요 tv 만 봐요 말없이
지금 다 늙어서도 각자 다 자기집에서 그리 지내요
이젠 80넘은 엄마가 제 베프고 딸이랑 ㅎ
수다떠는 거 남말 하는거 안좋아해서 그런듯
수다 얘기하니 느낌 오네요.
요즘은 피곤해서 수다 떨기 싫거든요.
그러니 친구를 안 만나죠.
가정 환경에 의해 후천적으로 습득된듯
딸은 엄마 닮나요?
저도 친정엄마처럼 친구가 없어요.
내 딸은 나 같지 않길 바랬는데
무리 지어 만나는 친구는 없네요.
저처럼 일대일로 만나는 친구 몇명만 있을 뿐~~
전 그룹으로 친한 친구들 있는 사람들이 넘 부러워서 애들 어릴때 모임을 많이 했었는데 다 흐지부지 끝나버리네요 ㅠㅠ
어머님의 최고 친구가 언니분과 원글님 아닐까요? ^^
어머님 친구 없는 이유가 뭘까요?
저희 엄마도 그래요. 사람 만나면 감정 소모하는거 힘들어서 그게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외로워도 마음 편한게 낫다는 쪽
아닌거 같고
성향이 비슷한가 보네요
저희 친정엄마 지인 친구 많음
아빠 훨씬 많음
저 엄청 많았는데 여러이유로 다 정리. 현재 없음
동생 조금 있었는데. 좀정리되고 아주 조금 있음
엄마아빠는 친구지인 많아서 쓸데없는 정보와 참견
자랑질 비교질 많고
저랑 동생은 남신경 1 도 안쓰고 가족만 신경씀
저희 엄마도 친구 없는데 식구들끼리는 엄청 친했어요
십년 넘게 매일 통화하고 해외여행도 자주 다녔는데
나이들수록 의존하는게 버거워서 저는 거리두는중
언니는 지금도 엄마랑 거의 매일 연락하고
근처 사는 사촌동생 엄마랑 40살 넘게 차이나서 거의
외할머니뻘인데 종종 만나더라고요
저도 젊을적엔 엄청 몰려다니다가 결혼하고 점점 줄더니
이젠 진짜 만나고 싶지도 않을만큼 필요가 없네요.
그래도 뭐 배우러 다니면 꼭 모임이 만들어져서...
암튼 외로움도 못느끼고 지금 할일도 집중할것도 많아서
사람들 만남에 관심이 없어요.
기본적으로 만나서 소모적인 수다떠는거 넘나 싫어해요. 시간 아까움.
사람들 만나서 수다떠는거 보다 재밌는게 더더 많거든요.
저희 엄마는 엄청 까탈스런 스탈인데도 외로운지 모임에 꼭 끼는 편.
동생은 꽤나 활발하게 만나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