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 아이가 이불을 똑바로 못덮어요

ㆍㆍ 조회수 : 4,179
작성일 : 2026-02-12 01:26:29

제목이 이상한데 애가 잘때 이불을 똑바로 덮질 않아요

잠들고 나서 들어가보면 대각선으로 덮고 다리가 반쯤 나와있다거나 뒤집어서 덮고 있기도하고

베개도 똑바로 안베고자요

침대에 들어가기 전에 베개나 이불을 정리하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놓여진 그대로 들어가서 누워버려요

제가 미리 정리를 해두면 괜찮은데 접어놓거나 하면 그냥 대충 펴서 아무렇게나 덮고 자더라구요

고3이면 다 컸는데 크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계속 그러네요

공부나 다른 일상 생활은 꼼꼼하게 계획 세워 잘 하거든요 근데 왜 저렇게 불편하게 대충 들어가서 자는걸까요

무슨 3살짜리 애기들 아무렇게나 잠드는것처럼 그러네요

 

IP : 211.235.xxx.83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부러
    '26.2.12 1:32 AM (180.71.xxx.214)

    그렇게 덥는건데
    왜 바꾸려 하시는지

  • 2.
    '26.2.12 1:34 A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저 오십 넘었는데 글케 잡니다.
    이불덥는 것도 법이 있나요. 잘 때라도 마음대로 자게 냅둬요.

  • 3.
    '26.2.12 1:34 AM (221.165.xxx.65)

    저 오십 넘었는데 글케 잡니다.
    이불 덮는 것에도 법이 있나요. 잘 때라도 마음대로 자게 냅둬요.

  • 4. ...
    '26.2.12 1:36 AM (211.197.xxx.163)

    잠자리 예민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게 대충 자더라구요.
    근데 고3이니 너무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 5. ㅇㅇ
    '26.2.12 1:38 AM (112.146.xxx.164)

    저 육십 넘었는데 글케 잡니다 ㅋ
    이불 가지런하게 덮고 똑바로 누워서 못자요 답답해서 ㅋ

  • 6. 왜 그러세요
    '26.2.12 1:39 AM (211.109.xxx.11)

    숨 막히게

  • 7. ...
    '26.2.12 1:40 AM (175.119.xxx.68)

    다리 내 놓고 자면 시원해요

  • 8. 저두
    '26.2.12 1:41 AM (1.235.xxx.164)

    반쯤 다리 내놓고 자는데..
    50대후반입니다.
    엄청 시원해요.

  • 9.
    '26.2.12 1:42 AM (110.70.xxx.209)

    50중반 남편이 더 심하게 잡니다 머슴 자듯이
    전문직입니다

  • 10. 전문직입니다
    '26.2.12 1:43 AM (211.109.xxx.11)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사족이래요

  • 11. ㆍㆍ
    '26.2.12 1:44 AM (211.235.xxx.218)

    어머나 비염이 있어 온도를 너무 높이지 않아요
    이불 안 덮은 다리나 손발은 차갑게 식어있어
    제가 가서 늘 다시 덮어주거든요
    잠옷도 배위로 다 기어올라가서 배랑 허리도 다 내놓은채로 자구요
    이게 숨 막히는건가요?
    답답해서 그러는걸까요?
    제가 이불 끌어 덮어주면 쏙 들어가서 파묻혀서 잘자거든요. 그냥 처음 잠자리들때 정리를 안하고 들어가요
    베개도 대각선으로 끄트머리만 베거나 인형 머리에 대충 걸쳐서 잔다거나 그래요ㅠ

  • 12. 그게
    '26.2.12 1:44 AM (58.29.xxx.96)

    중요해요
    자꾸그러면 아이 정신병 생겨요
    저희아들은 이불의 위아래가 모호하면 불안해해요
    그래서 실을 달아줬어요.
    위에
    그러니 실달린곳을 목있는 쪽으로 두더라구요
    이것도 강박이에요.

  • 13. 네?
    '26.2.12 1:46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정신병이요?
    자는 아이 ㅇ

  • 14. 네?
    '26.2.12 1:47 AM (211.235.xxx.178)

    이불 바로 덮어주는것도 정신병이 생기나요?
    뭐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잠든다음 고쳐 덮어주는데
    정신병이라니요

  • 15. ...
    '26.2.12 1:49 AM (211.197.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이불 가지런히 덮고
    위아래 따지는데 강박인건가요
    이불을 세로로 덮어야 하는데
    가로로 덮는 남편 보면 신기해요 ㅋㅋ

  • 16. 너무
    '26.2.12 1:50 AM (223.38.xxx.246)

    사소한것까지 간섭하려하니까요
    통제성향이 강하신듯
    새벽에 춥거나 더우면 알아서 차부치거나 덮거나 하지않을까요

  • 17.
    '26.2.12 1:53 AM (118.235.xxx.251)

    아니... 아기도 아닌데 이불 다시 덮어주는 거 이상해요 솔직히.

    매일 딸 잠든 후 확인한다는 거잖아요. 딸이 문제가 아니라 윗님말대로 원글님이 통제성향이 강한 것 같아요.

  • 18. ㆍㆍ
    '26.2.12 1:55 AM (211.235.xxx.97)

    안 덮어주면 아침까지 배 다 내놓고 기절한듯이 그대로 자요. 저도 피곤해서 잠들어 버려서 못 가보면 어떨땐 침대 밑으로 이불이 떨어진채로 웅크리고 자더라구요.
    그러다 감기 기운도 생기구요
    이불 덮어주는게 통제하고 간섭하는거라니 좀 놀랍네요

  • 19.
    '26.2.12 1:56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불행 시작이예요
    사람은 자유를 통해 행복을 얻습니다

  • 20. 아마
    '26.2.12 1:59 AM (115.138.xxx.180)

    다시 덮어주면 쏙 들어가는 모양새에
    나의 돌봄의 효과를 기뻐하시는지도요.

    고3쯤 되었으면
    일부러라도 들여다보지 마셔요.
    아쉽더라도 점점 개입을 줄이셔요.

  • 21. ㆍㆍ
    '26.2.12 2:01 AM (211.235.xxx.172)

    아이 잘 자는지 가보는게 이상한가요
    모든 부모님들이 그러지 않나요?
    새벽에 나가서 종일 공부하고 밤에 잠깐보는데
    자는 모습이라도 보고싶은게 부모마음 아닌가요
    저도 부모님이 잠결에 머리 쓰다듬고 그랬던 기억이 참 따뜻하게 남아 있는데요

  • 22. ㆍㆍ
    '26.2.12 2:03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새벽에 잠 못 주무시는 분들인지
    아니면 오

  • 23. ...
    '26.2.12 2:03 AM (223.38.xxx.151)

    집안의 평화,숙면,자유를 위해 수면조끼를 입히시는걸 추천합니다

  • 24. ..
    '26.2.12 2:05 AM (175.119.xxx.68)

    배 내놓고 자면 슬며서 배 덮어주면 되구요
    쟤는 왜 저렇게 잘까 이런 생각이 이상한거죠

    흐트러짐 없이 정자세로 누워 이불을 목에서부터 발 끝까지 덮고 있는거 보면 가족 누가 생각나 숨 막혀와요
    혹시 이렇게 주무시나요

  • 25. ㆍㆍ
    '26.2.12 2:05 AM (211.235.xxx.131)

    수면조끼 참 좋은 생각인데
    애기때 이후론 한 겹 잠옷만 입으려하네요^^;;

  • 26. 그러면
    '26.2.12 2:06 AM (115.138.xxx.180)

    그냥 머리 쓰다듬어주고 이불 덮어주고 나오셔요.
    그걸 똑바로 하지 않는다,는 평가의 언어를 쓰시니까
    개입하는 어머님처럼 보여서
    아이 걱정에 한마디씩 한 겁니다.

  • 27. ㅇㅇ
    '26.2.12 2:09 AM (223.38.xxx.41)

    자는 건… 휴식이에요. 적이 와도 바로 대응할 수 없을 만큼 모든 긴장을 다 버리고 무방비 상태로 정신을 잃고 있는 건데
    거기에 옳고 똑바른 게 어디 있어요, 어머님.

    바로 자는 게 맞다
    바로 자야 한다
    우리 애는 똑바로 안 잔다
    이 모든 생각이 이상해요. 그걸 아셔야 할 텐데 걱정되네요.
    그냥 그 아이는 잠버릇이 좀 험한 아이고, 그걸 편하게 생각하는 아이고, 이불 좀 떨어져도 신경쓰지 않는 아이예요.

    본인이 편한 대로 굴러다니며 마구 이불 걷어차며 자게 내버려 두세요. 그 정도 자유는 주세요…

  • 28. ㆍㆍ
    '26.2.12 2:10 AM (211.235.xxx.200)

    흐트러짐 없이 정자세로 누워 이불을 목에서부터 발 끝까지 덮고 있는거 보면 가족 누가 생각나 숨 막혀와요
    혹시 이렇게 주무시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정자제로 자는지 물으신거죠?
    저는 옆으로 누워 다리사이에 쿠션 끼우거나 남편 다리에 다리 올리고 잡니다

    정자세로 자는 가족분이 싫어하는 분인가봐요
    싫으면 그럴 수도 있죠

  • 29. ㆍㆍ
    '26.2.12 2:20 AM (211.235.xxx.220) - 삭제된댓글

    바로 자는게 맞다 혹은 틀렸다가 아니고
    이불 바로 안 덮고 자서 감기걸릴까 걱정하는 엄마 마음인거죠.
    이불 안덮어 편도 잘붓는 아이 열나면 애도 며칠 고생이고 저도 간호하느라 힘들어요.
    음....각자 가지고 있는 예민한 트라우마가 이 새벽에 제 글에 투영되는 느낌이네요
    다들 마음 편히 주무세요

  • 30. ㆍㆍ
    '26.2.12 2:21 AM (211.235.xxx.188)

    바로 자는게 맞다 혹은 틀렸다가 아니고
    이불 바로 안 덮고 자서 감기걸릴까 걱정하는 엄마 마음인거죠.
    이불 안덮어 편도 잘붓는 아이 열나면 애도 며칠 고생이고 저도 간호하느라 힘들어요.
    음....각자 가지고 있는 예민한 트라우마가 이 새벽에 제 글에 투영되는 느낌이네요
    다들 마음 편히 주무세요

  • 31. 논란종결
    '26.2.12 2:22 AM (180.71.xxx.214)

    이거요 저희 아들도 그러는데요
    지가 스타일이 그런거에요
    굴러굴러 자고요
    이불 당연히 안덮게 됨

    걱정되시면 보게되면 덮어주시되 ( 저도 덮어주긴해요)
    겨울엔 난방텐트침대에 치고요
    침대바닥 온수매트 깔아줘요
    그럼 이불차도 텐트 안이라 따듯해요

    그렇게 하셔야지
    어차피 계속 차요
    저는 아직 한방에서 자서 제가 화장실갈때 깨서
    한번 덮어주긴 하는데
    아침에 보면 안덮고 있어요
    텐트 없고 온수매트 없어도 그러더라거요

  • 32. ㆍㆍ
    '26.2.12 2:24 AM (211.235.xxx.197)

    논란 종결 감사해요^^
    저도 자다깨서 화장실갈때 들여다봐요
    침대에서 안 떨어지고 자니 다행이다 생각해야겠어요^^

  • 33. 아니
    '26.2.12 2:37 AM (223.38.xxx.41)

    위에 댓글 단 사람인데 저는 트라우마 전혀 없어요. 다른 사람들을 걱정시켜 놓고
    음 너희들의 트라우마 때문에 나한테 뭐라고 하는 거구나~ 하시면… 벽창호잖아요.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을 하면
    본인이 쓴 글 중 어디서 그런 반응이 나오게 만든 건지는 돌아보셔야죠.

    댓글들 말미를 보면 원글님은 아이가 단지 이불을 ‘안 덮는’ 것 때문에 감기 걸리고 아플까 봐 걱정인 것으로 되어가고 있어요. 말을 그렇게 하고 있고, 그게 사실이면 뭐 당연히 엄마로서 그런 걱정쯤 할 수 있죠.

    하지만 그렇게 글 안 쓰셨잖아요. 그렇게 쓰셨으면 댓글들 안 이래요.
    본인이 쓴 글을 보세요.
    ‘똑바로’ 못 덮어요, 제목을 쓰고 있어요.

    내용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똑바로 덮질 않는다, 대각선으로 덮는다, 다리가 나와 있다, 뒤집어 덮는다, 베개를 똑바로 안 벤다, 정리하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그대로 눕는다
    전부 다 이래요. 그 속에는
    이불을 차 버려서 늘 춥겠다, 감기 걸리겠다,
    내가 간호한다는 내용은 없고
    똑바로, 대각선으로, 뒤집어서
    이런 방향에 대한 얘기만 있어요.

    저기요 원글님,
    그래서 방향에 집착하는 강박적인 사람으로 보인 거예요.

    실제로 원글님이 강박적인 사람이면서 댓글에서 슬그머니 애 감기 걱정하는 척 발뺌을 한 건지,
    아니면 그냥 글을 잘못 쓴 건지는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 말은, 댓글들이 자기 트라우마 투영하는 이상한 사람들인 게 아니라
    원글님이 애초에 글을 그렇게 방향이 중요한 것처럼 써서 사람들이 그에 맞는 반응을 보인 것 뿐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남 탓을 할 게 아니라 자기가 쓴 글이 그랬구나를 돌아봐야죠.

  • 34. 아이고
    '26.2.12 2:49 AM (211.235.xxx.222)

    긴 글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만 쉬세요^^

  • 35. 그게
    '26.2.12 2:51 AM (211.235.xxx.18)

    어머니 보시기에 불편해보이지 당사자는 편안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ㅋㅋ

  • 36. 아이고
    '26.2.12 2:52 AM (211.235.xxx.17)

    저는 소파에 빨래 널부러넣고 그대로 가져다 입는 직장 다니는 엄마입니다
    양말도 빨아서 한바구니에 때려넣고 짝 맞춰 찾아신어요
    강박이라도 있음 집구석을 이래놓고 살진 않을텐데 ㅎㅎ

  • 37. Sd
    '26.2.12 2:53 AM (73.109.xxx.54)

    제가 방향에 집착하는 사람인데
    저는 사실 그 외에도 여러가지에 집착하는 강박 성향이 있긴 해요 ㅋㅋ
    그런데 내 집착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진 않는다는 철칙을 갖고 있어요
    내 집착일 뿐 내가 옳다는 근거는 희박하거든요
    예전에 친구들과 같이 잘 기회가 있어 보면 이불을 똑바로 덮는애, 발 하나 내놓는 애, 굴러서 다 차낸 애, 굴러서 이불을 돌돌 싸고 있는 애 등등 다양합니다
    사소한 거지만 타고나는 거라 보고 굳이 고칠 이유도 필요도 없다 생각하거든요. 군대도 아니고.
    그냥 뭐든 내 방법이 맞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사족: 강아지도 이불 덮는 애 따로 있고 까는 애 따로 있더라구요 ㅎ

  • 38. ㆍㆍ
    '26.2.12 2:58 AM (211.235.xxx.202)

    방향에 집착하는게 뭔지 내일 지피티에 물어봐야겠어요
    남이야 이불 덮든 말든 뭔 상관이겠어요
    남편은 이불 안 덮어도 더운가보네 하지만
    자식이니 걱정되는 거죠
    모두 편히 주무세요^^

  • 39. Sd
    '26.2.12 3:08 AM (73.109.xxx.54)

    남들 중 제일 위험한게 자식에게 상관하는 겁니다
    댓글들 다 그 얘기 하는 거구요

    편히 주무세요

  • 40. ...
    '26.2.12 3:10 AM (112.154.xxx.58) - 삭제된댓글

    맥락맹 통제충 어머님 밑인데 왜 이불도 똑바로 못 덮을까요
    어렸을때부터 엄청 가르치셨을것 같은데...

  • 41.
    '26.2.12 3:12 AM (211.235.xxx.122)

    223.38님 말씀 하나도 틀린것 없구만
    비꼬는투의 댓글 보기 안좋네요.
    이불을 똑바로 덮고 안덮고가 어딨어요.
    누가봐도 원글만 보면 강박이 느껴지는데
    댓글에는 아니다 아니다 단지 걱정이다
    라고 하고 계신게 맞구만요.
    이불 까이꺼 내가 불편하지 않고
    잠만 잘자면 되는거 아니에요?
    세로로 덮든 가로로 덮든 배만 덮든
    머리까지 덮어쓰든 돌돌말든
    가랑이에 끼우고 자든.
    암튼, 기껏 댓글 단 사람들한테
    본인 마음에 들게 댓글 안썼다고
    자꾸 잠이나 자라고 그러는것도 그렇고
    보기 안좋네요.

  • 42. ㅇㅇ
    '26.2.12 3:24 AM (117.111.xxx.73)

    반듯하게 해서 잠못자는거보다 엉망진창이라도 푹자는게 좋은겁니다 저도 잘때는 똑바로 자지만 아침에깨면 이불이 뒤집어지고 말아지고 한쪽 구탱이에 몰려 있고 추워서 깨고 그렇습니다 꿀잠자면 걱정없어요

  • 43. ..
    '26.2.12 3:32 AM (182.221.xxx.184)

    저희 아이도 그래요
    엎어져 자든 대각선으로 자든 상관없는데
    이불을 다 차고 안 덮고 자요
    팔다리 만져보면 싸늘하고 냉기가 느껴지는데
    아이가 잠에 깊게 빠지면 추운지를 잊나 싶기도 하고
    저도 밤에 두세번씩 아이 이불 덮어주러 가요

  • 44. ...
    '26.2.12 3:42 AM (198.244.xxx.34)

    다른건 꼼꼼하게 잘 하는데 잠자리만 정리 안된 상태 그대로 대충 들어 가서 잔다고 하신걸 보면 아이가
    공부나 다른 일을 집중해서 하다가 굉장히 졸린 상태일때 침대로 들어 가는가 보네요.
    저도 너무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정신 없으면 몸을 구겨(?) 넣다시피 하고 잘때도 있거든요.

    그건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하고 아이 잘때 들어 가서 이불도 덮어 주고 헝클어진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이마에 키스해주는거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잠결에서라도 엄마 사랑 느끼면서 행복해 할거에요.

  • 45. ㅇㅇ
    '26.2.12 4:10 AM (125.130.xxx.146)

    잠결에서라도 엄마 사랑 느끼면서 행복해 할거에요..222
    제가 그랬어요
    엄마가 와서 조심히 이불 잘 덮어주고 가면
    기분 좋고 엄마가 최고다.. 했어요

    아들 하나도 가끔씩 불 켜놓고 자고
    이불 속에 들어가지도 않은 채 침대 끝에서 잘 때가 있어요
    저러고 자면 추운데.. 깨우기는 싫고..
    그러면 깔리지 않은 이불 반 덮어줘요.

    아침에 깨우러 들어가면서도 이불 잘 덮어줘요
    5분만 더 잔다고 할 때도
    발이 나왔다 싶으면 발 넣어주고..
    이런 게 엄마 마음이죠
    댓글들이 이상해요.

  • 46. Sd
    '26.2.12 4:13 AM (73.109.xxx.54)

    윗님 지금 이불 덮어주는 얘기를 하는게 아닌데요

  • 47.
    '26.2.12 5:04 AM (121.157.xxx.63)

    이제 다 큰 애가 이불을 지 편한대로 덮는거지
    일부러 밤마다 찾아가 이불 덮어주는건 간섭같아 보이죠. 요즘 세상에 이불 안 덮는다고 당징 감기 걸리는것도 아니고

  • 48. 와진짜
    '26.2.12 5:15 AM (220.78.xxx.213)

    으으......

  • 49. ...
    '26.2.12 5:21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고3이면 다 컸는데 크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계속 그러네요
    공부나 다른 일상 생활은 꼼꼼하게 계획 세워 잘 하거든요 근데 왜 저렇게 불편하게 대충 들어가서 자는걸까요.

    ㅡ원글: 딸아이가 다컸는데도 이불을 똑바로 못덮는게 뭔가 문제있는것같다.
    답: 딸아이 문제없고 엄마가 이불덮어주면 됩니다.

  • 50. ....
    '26.2.12 5:2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고3이면 다 컸는데 크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계속 그러네요
    공부나 다른 일상 생활은 꼼꼼하게 계획 세워 잘 하거든요 근데 왜 저렇게 불편하게 대충 들어가서 자는걸까요.

    ㅡ원글: 딸아이가 뭔가 문제있는것같다.
    답: 딸아이 문제없고 엄마가 이불덮어주면 됩니다.

  • 51. ...
    '26.2.12 5:24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고3이면 다 컸는데 크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계속 그러네요
    공부나 다른 일상 생활은 꼼꼼하게 계획 세워 잘 하거든요 근데 왜 저렇게 불편하게 대충 들어가서 자는걸까요. 무슨 3살짜리 애기들 아무렇게나 잠드는것처럼 그러네요

    ㅡ원글: 딸아이가 뭔가 문제있는것같다.
    답: 딸아이 문제없고 엄마가 이불덮어주면 됩니다.

  • 52. ....
    '26.2.12 5:3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고3이면 다 컸는데 크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계속 그러네요
    공부나 다른 일상 생활은 꼼꼼하게 계획 세워 잘 하거든요 근데 왜 저렇게 불편하게 대충 들어가서 자는걸까요. 무슨 3살짜리 애기들 아무렇게나 잠드는것처럼 그러네요
    ㅡㅡ
    딸아이가 삐뚤게 잔다고 문제있어보인다고 적은 게 공감을 못받는거예요.
    딸아이 문제없고 걱정되면 이불덮어주면 됩니다.

  • 53. ...
    '26.2.12 5:34 AM (115.22.xxx.169)

    고3이면 다 컸는데 크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계속 그러네요
    공부나 다른 일상 생활은 꼼꼼하게 계획 세워 잘 하거든요 근데 왜 저렇게 불편하게 대충 들어가서 자는걸까요. 무슨 3살짜리 애기들 아무렇게나 잠드는것처럼 그러네요
    ㅡㅡ
    딸아이가 삐뚤게 잔다고 문제있어보인다고 하시니 공감을 못받는거예요.
    딸아이 문제없고 걱정되면 이불덮어주면 됩니다.

  • 54. 아이고
    '26.2.12 6:35 AM (222.120.xxx.110)

    다 큰 딸 제발 자고싶은대로 자게 냅둡시다.
    감기한번 걸린다고 큰일 안나요. 유리공주생각나네요.
    동갑인 우리딸은 밤에 자는데 들어가면 잠깬다고 싫어하더만요.
    너무 애기처럼 대하는것 같아요.

  • 55. 애가
    '26.2.12 6:52 AM (211.34.xxx.59)

    실제로 감기 걸리는건 아니잖아요
    열많은 애들 이불 걷어차고 잡니다
    제남편은 아직도 배만 살짝 덮고 자는걸요
    아이에 대한 이해를 하시기를

  • 56. .....
    '26.2.12 7:02 AM (175.117.xxx.126)

    저희집 에도 똑바로 이불 안 덮고
    그냥 이불을 반만 펴서 덮고 있거나
    이불을 베개처럼 베고 자거나..
    심지어 환기한다고 겨울에 창문 열어놓고 안 닫고 이불도 안 덮고 자서 감기 몸살 대박 걸리고 난리..

    저는 그냥 제가 새벽에 깨면 덮어주고
    안 깨면 안 덮어주고
    창문은 닫고 자라, 불은 끄고 자라 잔소리 하지만
    이불은 그냥 뭐라 안 하기로 했어요 ㅠ
    그거 말고도 잔소리할 게 너무나 많아요 ㅠㅜ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794 친이동형 유투버들 구독취소 4 .. 07:06:25 176
1794793 웃기는 영상 .. 06:35:46 170
1794792 어제성심당후기 1 대전 06:35:07 757
1794791 중앙대)추가 합격 몇번까지 됐는지 학교에 알 수 있나요? 1 추합 06:30:51 474
1794790 유치원봄방학 1주일 못보낸다고 4 유치원 06:30:00 491
1794789 40살 노처녀 유튜버 얼굴 필러 무섭ㅜㅜ 06:24:12 832
1794788 좀전에 주식 예약을 했는데 ... 06:21:56 604
1794787 김어준의 정신세계와 언어 15 .. 06:12:05 792
1794786 "5000만원이 2억 됐다"...문재인 전 대.. 8 ㅅㅅ 05:34:27 2,631
1794785 마들렌 굽기 좋은 오븐 추천해주세요~ 오븐 05:34:18 124
1794784 남편의. 외도 14 그리고 05:01:49 2,576
1794783 공복혈당 얼마 나오세요 6 ㆍㆍ 04:59:37 1,030
179478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1 04:55:51 1,360
1794781 미장 무슨 일 있나요 7 ㅇㅇ 04:00:08 4,475
1794780 삶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 듣고 싶어요 4 ㅇㅇ 03:39:00 1,142
1794779 시누와남편이 눈치가없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15 아내 02:38:57 2,144
1794778 재산상속 분쟁 이렇게 8 01:48:08 1,806
1794777 딸 아이가 이불을 똑바로 못덮어요 45 ㆍㆍ 01:26:29 4,179
1794776 내일 체크인해야할 숙소 예약을 못하고 있어요 5 dd 01:25:46 1,060
1794775 MSCI 한국 ETF 많이 오르네요. 1 ........ 01:23:19 1,398
1794774 [요양보호]가족간병과, 요보사 부르는걸 같이 받을수 있는가요? 5 요보 01:21:46 848
1794773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1회 접종 비용이 얼마인가요 4 ... 00:55:18 1,461
1794772 20대 여친이 준 '의문의 음료'…남성들 줄줄이 사망했다 14 대체무슨일이.. 00:53:56 4,911
1794771 빌라사기로 민형사소송했는데 패소(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1 행복한세상 00:46:58 813
1794770 명언 - 시도해보기도 전에 포기하고 만다면 4 ♧♧♧ 00:44:52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