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의 결혼 ㅡ착잡....

고민 조회수 : 4,790
작성일 : 2026-02-08 18:17:29

외모 이외에 

 

모든 조건이 내 아들보다

좋은 며느리...

 

사돈댁에서 대놓고 반대는 아니지만 

환영하지는 않는 분위기라면

 

며느리될 아이가 아무리 

내아들 좋다해도..

오히려  아들은 무덤덤....

 

그러니 나도

며느리가 별로 달갑지 않은거는 

당연한걸까요.

마음에 착잡해요

 

아들도 속물적인 결혼시장에서

모자라는 조건은 아니예요.

아니 비교적 좋은 조건이예요

 

그냥 비슷하게 서로 환영받으면서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IP : 223.39.xxx.20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8 6:19 PM (118.235.xxx.248)

    반대한다고 말려지나요

  • 2. 상대집서
    '26.2.8 6:19 PM (112.162.xxx.38)

    안좋아하면 기분 그럴것 같아요

  • 3. 그래도
    '26.2.8 6:20 PM (115.143.xxx.182)

    솔직히 반대입장보다는 저는 원글님이 나아보여요. 서운하셔도
    저라면 고맙게생각하고 맘 다스리겠어요.

  • 4. ….
    '26.2.8 6:22 PM (27.84.xxx.97)

    그래봐야 자기들 손해죠.
    나중에 후회 할거에요.

  • 5. 기분 좋을리가요
    '26.2.8 6:22 PM (119.207.xxx.80)

    소중한 내 자식이 귀한 대접 받길 바라는건 모든 부모의 맘이죠
    제 사위도 내 맘엔 썩 들진 않았어요
    여러가지로 제 딸이 아깝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사위도 그 집의 소중한 자식이고 훌륭하게 키워내느라 노심초사했을 사돈 생각하니 갑자기 그런 맘 가졌던 제가 부끄러워졌어요
    그저 잘한다, 고맙다..저는 그 말만 해주기로 했어요
    같은 인간이 누가 잘났니못났니 따지는것도 참 못난짓 같애요

  • 6. ..
    '26.2.8 6:22 PM (58.238.xxx.62)

    살면서 희생하겠죠
    상행혼이라면

  • 7. ..
    '26.2.8 6:25 PM (1.235.xxx.154)

    제가 가난한집 남편하고 결혼했는데
    사위대접 좀 못받은 느낌
    남편이 잘풀려서 다행이긴 했는데
    그렇다고
    남편도 처가에 잘하지도 않고
    저도 이제 와 후회됐어요

  • 8. ..
    '26.2.8 6:25 PM (1.233.xxx.223)

    속상하시겠네요

  • 9. ....
    '26.2.8 6:25 PM (180.229.xxx.39)

    감수하세요.
    대놓고 무시하는것 아니면요.
    좋은조건과 그쪽집안의 환영 둘 다 받을 생각은
    욕심이죠.

  • 10. ㅇㅇ
    '26.2.8 6:27 PM (211.193.xxx.122)

    외모 이외에

    모든 조건이 내 아들보다

    좋은 며느리...
    ㅡ ㅡ ㅡ ㅡ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빼고 이야기합니까?

    전부 넣고 다시 이야기 하세요

  • 11. 둘만
    '26.2.8 6:33 PM (182.226.xxx.183)

    잘 사면 되지 않을까요?

  • 12. ㅇㅇ
    '26.2.8 6:34 PM (14.48.xxx.230)

    내아들 보다 조건 좋은 며느리 맞는데 상대방이 두팔벌려
    환영하길 바라는건 솔직히 욕심이죠
    기분 안좋은건 이해가 가지만요
    마음을 비우세요

  • 13. 음..
    '26.2.8 6:34 PM (223.38.xxx.119)

    당연히 기분 안좋죠
    상견례 할 때 티 내세요
    그 결혼 안 하면 더 좋겠지만요

  • 14. 마니
    '26.2.8 6:35 PM (59.14.xxx.42)

    모든 조건이 내 아들보다 좋은 며느리!
    우리 아들 좋다고 하니 그냥 무조건 고마울 따름입니다. 둘이 잘 살기를 바랍니다.

    이런 마음이시면 됩니다

  • 15. .....
    '26.2.8 6:35 PM (175.193.xxx.138)

    내자식 안 좋아하니 착잡하지요.
    경험해보셨으니, 예비 며느리에겐 못마땅한 내색하지 마세요.

  • 16. ㅇㅇ
    '26.2.8 6:36 PM (14.48.xxx.230)

    상견례할때 티를 내라니
    어이없는 사람이네요 어떻게 그런 조언을?

  • 17. ...
    '26.2.8 6:37 PM (118.235.xxx.82)

    내.아이가 넘쳐도, 부족해도, 상대 부모가 내 아이를 달가워 하지 않는다면 내 기분도 달갑지 않을 수 있죠
    당연히요

    상견례 할 때 티 내세요
    그 결혼 안 하면 더 좋겠지만요2222

  • 18. ....
    '26.2.8 6:43 PM (180.229.xxx.39)

    구박하고 티내는것 아니면 혼자 속상하고 마세요.
    이 예비며느리감 부담스러워서
    다음엔 비슷한 수준 며느리 바라겠지만
    세상일이 그렇게 되지 않아요.
    말도 안되게 쳐지는 며느리감 데려올수도 있어요.
    저희아는집 서울의대 나온 아들 만나는 여자마다
    반대하더니 간호조무사 며느리 들였어요.

  • 19. ㅎㅎㅎ
    '26.2.8 6:53 PM (39.123.xxx.83)

    누구를 데려 온듯 만족이 되겠나요..
    제가 그렇거든요.ㅎㅎ
    아이 조건은 아주 좋은 편인데
    아이 자신은 평가절하하고 있어서..
    지금 결혼 얘기 나오는 여자 아이도 조건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성에 안찹니다.
    자기 마음에 들도록 하고야 마는 성격이 너무 싫어요.ㅜㅜ
    차라리 조건 좀 모자라더라도 밝고 좋은 성격이면 좋겠는데,,,
    그럼 또 조건 따지겠죠?ㅎㅎㅎ
    저도 요즘 마음 컨트롤이 안돼서 힘듭니다!

  • 20. ., .
    '26.2.8 7:00 PM (211.36.xxx.115)

    상견례때 티 한번 내보세요 바로 깨빡날걸요?

  • 21.
    '26.2.8 7:04 PM (211.250.xxx.102)

    저랑 반대상황이시네요.
    저는 딸애가 결혼생각하며 만나는 아이가
    마음에 안찹니다.
    경제적인것도 많이 차이나고
    학벌 직장 등 여러 조건이 모두 딸애보다 처집니다.
    전 싫다는 의견을 확실히 했고
    우리 애는 그래도 만나는 중인데
    상대방측이 이런 마음이라면 내 속은 더욱 속이 안좋을거고
    죽도록 뜯어 말려주시길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반대해 주시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 22.
    '26.2.8 7:06 PM (39.117.xxx.39) - 삭제된댓글

    그냥 예쁘게 보시고 받아 주세요
    그리고 아이들 잘 살도록 기도해 주시고

    주변에 결혼 못마땅해서 말리다가
    정말 극단적으로 안 좋아진 경우 많이 봤습니다 ㅜㅜ

  • 23. .....
    '26.2.8 7:06 PM (39.117.xxx.39)

    그냥 예쁘게 보시고 받아 주세요
    그리고 아이들 잘 살도록 기도해 주시고

    주변에 결혼 못마땅해서 말리다가
    정말 극단적으로 안 좋아진 경우 봤습니다 ㅜㅜ
    아들이 18층에 떨어져 죽었어요...

  • 24. 둘이서
    '26.2.8 7:07 PM (211.169.xxx.156)

    좋아하고 결혼한다는데
    용심만 안부리면 되죠

  • 25. . .
    '26.2.8 7:15 PM (106.101.xxx.41)

    반대하고 파토내세요. 그래도 결혼한다면 연 끊으세요.

  • 26. 반대
    '26.2.8 7:17 PM (115.138.xxx.196)

    예비며느리의 부모도 너무 싫을거에요.
    누가 먼저 파토내주길 기다릴거같아요.
    시어머니의 지엄하신 명으로 파토내주세요.

  • 27. ..
    '26.2.8 7:29 PM (1.235.xxx.154)

    저도 딸아이 남친이 모든면에서 다 처집니다
    경제력 학벌 외모 집안..,
    내가 뭘 잘못했는지
    반대의사 저는 표현했어요
    반기지 않는다는거 알면 헤어져줬음 좋겠어요

  • 28. 456
    '26.2.8 7:37 PM (213.152.xxx.105)

    둘만 잘 살면 되는 거 아닐까요?
    아들 선택을 믿고 그냥 두고 봐주세요

  • 29. ㅇㅇㅇ
    '26.2.8 7:42 PM (125.132.xxx.175)

    이런 마음 때문에 며느리 잡는 거죠
    조금이라도 내 아들 무시당할까 봐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그냥 내가 며느리 복이 있구나
    내가 우리 아들 잘 키워서 이렇게 좋은 며느리를 맞는구나
    내 삶도 감사하고 잘난 며느리도 예뻐하고
    이런 마음으로 사는 건 안되나요?

  • 30. ...
    '26.2.8 7:43 PM (114.204.xxx.203)

    비슷하거나 더 나은 배우자 바라는게 부모맘이죠
    며느리감이 다 낫다니 그러려니 이해해요

  • 31. ㅡㅜ
    '26.2.8 7:50 PM (1.234.xxx.233)

    한국 시부모들은 며느리가 예쁘면 예쁘다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
    예뻐서 바람 날까 자기 남편 두고 도망갈까 혹시 행실이 문란 하지는 않은지 그런 걱정부터 하고
    못생기면 못 생겨서 자기 아들이 섹스 할 때 만족도가 떨어질까봐 걱정 하고

  • 32. 아휴
    '26.2.8 7:55 PM (61.84.xxx.189)

    여자든 남자든 좀 잘난 애가 내 자식이랑 연 맺어 주면 고맙죠. 스펙 낮은 애는 또 내 아들 아깝다 하실 거잖아요 그냥 내려 놓으세요 걔들 인생임.

  • 33. ㄱㄷ
    '26.2.8 7:55 PM (222.232.xxx.109)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잘생긴 아들에 자부심 가지시고 아내랑 처가에 잘하라고 하세요. 아들 인생 탄탄대로 될 겁니다

  • 34. ...
    '26.2.8 7:56 PM (112.154.xxx.58)

    며느리가 아들보다 많이 부족해서 납작 엎드려서 내가 시키는대로 하기를 바라시는 건가요...
    50대에 낳은 늦둥이 아들 80대에 장가보내시는 분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64 현재 미국에서 욕먹는 한국 대형교회 목사 1 19:59:13 153
1793863 제 남편은 왜 이럴까요? 1 답답함 19:56:17 215
1793862 본인 상향혼했으면 아들 하향혼 받아들여야죠 11 .... 19:54:19 406
1793861 1박 2일 오늘 진짜 재밌었어요 2 .. 19:51:33 327
1793860 간단 고추장, 된장, 간장 만들기 .. 19:50:23 181
1793859 저 40대 이별했어요 11 ㅇㅇ 19:39:14 1,565
1793858 정원오 “세금 아깝지 않은 서울 만들겠다”…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10 ㅇㅇ 19:36:59 536
1793857 코스트코 제품, 다른 쇼핑몰에서 사면 내용물에 차이가 있나요? 6 코스트코 19:36:25 548
1793856 강아지들도 외모는 5 ㅁㄴㅇㅎㅈ 19:34:51 418
1793855 나이들어도 여전히 변하지않은 김병세씨 모습이 .... 19:31:29 483
1793854 이언주 : 윤석열 대통령 밀리지 않게 힘을달라 10 누가이것을추.. 19:30:44 738
1793853 더 와이프 Netflix 영화 4 넷플 19:29:19 893
1793852 삼성전자, 설 연휴 후 HBM4 최초 양산…차세대 시장 기선제압.. 7 .. 19:29:18 826
1793851 삼성전자, 설 연휴 뒤 세계 최초 HBM4 양산 2 ... 19:27:36 327
1793850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들고 탈수있는거죠? 3 19:27:20 359
1793849 너무나 이탈리아스러운 밀라노 동계올림픽 포스터(펌) 4 올림픽 19:21:57 1,005
1793848 깊은 불자는 아니고 가고 싶을때 1 19:19:57 244
1793847 사람들 만나고 오면 자기검열 5 ... 19:17:26 846
1793846 근데 정청래 왜 저래요? 37 ?? 19:16:38 1,286
1793845 정청래 "대형마트 배송규제 합리화", 새벽배송.. 1 ㅇㅇ 19:14:40 714
1793844 쓴소리하는 진보청년들 달려도시원치.. 19:13:49 197
1793843 제주도 대형택시 기사분 신고하고 싶어요 10 한숨 19:09:25 1,135
1793842 가정용히터 소개해주세요 1 ♡♡ 19:07:08 130
1793841 서울 강남3구 아파트 매물 증가…매매수급지수 21주만에 최저 9 !! 18:56:02 1,165
1793840 요즘 유튜브서 많이 나오는 my life란 노래 아세요 6 18:55:58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