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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왜 이럴까요?

답답함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26-02-08 19:56:17

화장실에서 말하거나 큰 소리 내면 다른 집에서 들리니 조심하라고 여러번 얘기했어요.

근데 거실에서 멀쩡히 있다가 화장실 들어가는 순간 노래를 하거나 이런저런 얘길 해요. 남이 들으면 안좋은 얘기요.

아까도 그래서 화장실서 그런 말 좀 하지 말라고 소리쳤더니

자긴 가볍게 얘기하는건데 제가 오바한대요.  가볍게 얘기한다? 그게 무슨 얘기죠.

왜 거실에선 가만히 있다가 굳이 화장실 가서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IP : 106.101.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윌리
    '26.2.8 7:58 PM (121.142.xxx.251)

    인간 관계에서 허용할 수 있는게 있고, 공존을 위해 양보해야 하는게 있어요. 저 같으면 짜증나도 이해해준다 쪽입니다. 물론 판단은 각자 하는 거지요

  • 2. ㅇㅇ
    '26.2.8 8:08 PM (14.48.xxx.230)

    남편이 푼수죠 죄송

  • 3. 제발..
    '26.2.8 8:17 PM (14.35.xxx.67)

    화장실 환기구 통해 소음이 엄청 전달 될텐데요. 저희 윗집 아저씨도 본인이 성악가로 착각하시는지 루치아노 파바로티라도 되는냥 괴성을 지르며 노래를 부르는데 그게 자주 반복되니 욕 나와요. 남편분 제발 그러지마시라고 하세요. 공동주택에선 발뒤꿈치 소리에도 예민해질 수 있잖아요. 서로가 배려해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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