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26.2.8 2:38 PM
(1.239.xxx.246)
이걸 좋다 아니다 평가하는 자체가 너무 이상해요
남도 아니고 가족끼리 사는건데 남이 왜 평가
2. 음그게
'26.2.8 2:41 PM
(119.149.xxx.5)
독립안하고 어르신 엄마에게 휴일에 세끼~ 수건 늘어놓기 하면 절레절레 맞죠
3. lil
'26.2.8 2:41 PM
(112.151.xxx.75)
부모입장이나 자녀입장에서 차이가 많겠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부모입장인데 가끔은
독립해줬으면 싶어요
4. 아니요.
'26.2.8 2:41 PM
(14.50.xxx.208)
전 미혼이라도 독립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처에 각자 집이 있고 각자 살면서
자주 들여다보는 정도로요.
미혼들은 자신의 삶이 부모위주로 살게 되어서
안돼요.
다른 결혼한 자식들은 미혼들에게 맡기고만 있고요.
그리고 같이 살면 경제감각도 사라져 있어서
안좋아요.
5. ...
'26.2.8 2:41 PM
(211.36.xxx.46)
같이 사는게 좋은 사람들은 그렇게 살면 되고 힘들어하는 당사자들이 많은게 현실이고 그런거죠
6. ㄹㄹ
'26.2.8 2:41 PM
(211.235.xxx.221)
그니까요. 서로 돕고 잘살면 좋죠.
7. ....
'26.2.8 2:42 PM
(124.60.xxx.9)
당사자 양쪽다 불만없으면되지요.
어디가서 하소연하지않고.
사실 미혼형제가 부모님이랑같이살면
독립한형제들은 부모 미룰수있고 좋기만할듯
8. 정답이
'26.2.8 2:42 PM
(118.235.xxx.188)
있나요? 남이 그걸 왜 평가 할까요?
9. ㅇㅇ
'26.2.8 2:44 PM
(14.48.xxx.230)
사이가 좋아야 하는데 서로가 힘든 경우가 많아서 문제죠
사이 좋아서 서로 의지하면야 더할수 없이 좋죠
10. ..
'26.2.8 2:44 PM
(220.117.xxx.170)
부모 등에 빨대 꽂아 사는 주제에.. 라는 시선이 문제죠.
회사 잘 다니고 잘벌어 생활비 다 감당하고 부모님 모시고 사는 미혼에게도 그런 시선이 쏟아집니다.
여기만 봐도 부모님 등꼴빼며 들러붙어? 사는 능력없는 미혼 시누이 얘기가 얼마나 많습니까?
다 자기 주변만 봐서 그렇죠.
11. 다들 알아서
'26.2.8 2:50 PM
(221.161.xxx.99)
가는거죠.
그런데 유독 한국에 특히 많아지는거라
사회심리적 접근으로 분석되는것 같네요.
12. 화앤
'26.2.8 2:52 PM
(125.129.xxx.235)
나중에 부모 돌아가시면 혼자 남죠.
자녀가 미혼이니 자식없이 혼자 늙어가는게 문제죠.
13. 투덜투덜
'26.2.8 2:56 PM
(113.192.xxx.117)
전 혼자사는 나이든 미혼이고
친한 세살 아래 동생이 있는데 홀어머니랑 같이사는데
통화할때마다 어머니 흉을 봐요
어머니가 나이가 들어가시니 고쳤으면 하는 안좋은 버릇들은 더 심해지고
의존적인 태도로 바뀌어가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보더라구요
그런데 정작 혼자 나와서 살라고 하면 못해요
본인도 어머니에게 의존적인 부분이 많거든요
서로 싫어하는 부분은 안하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14. ㅇㅇ
'26.2.8 3:00 PM
(125.132.xxx.175)
아마 직장사람이나 덜 친한 지인에겐 안 그러겠지만
부모와 같이 사는 미혼들 대화 내용 반 이상이 부모 얘기입니다
제 친구들이 그랬어요
애 키우는 엄마들이 자기 애 얘기만 하는 거 지겹듯니
자기 부모 얘기만 하는 것도 그 내용이 좋은 것이든 흉이든 다 지겨워요
물리적으로 독립하지 않은 것 혹은 못한 것은
심리적으로 독립하지 못하는 것과 같구나 했어요
그래서 저는 30대 중반 이후에도 부모와 사는 미혼은
가깝게 안 지내요 미성숙함이 결국 드러나서요
15. 음
'26.2.8 3:05 PM
(1.236.xxx.93)
외동딸 미혼으로 산다는거
부모가 건강하다면 괜찮지만 나중에 짐이 되어
부모가 너무 아프고 결혼시장에 방해되는…
그러다 혼자.. 죽을때까지 외로히 혼자 살다 가는거
16. ㅡㅡㅡ
'26.2.8 3:05 PM
(180.224.xxx.197)
좋게 말해 돕는거고 대부분은 한쪽이 기생, 의존 구조죠. 그리고 그런자식은 결혼 안하는게 좋습니다 쥭을때까지 같이 살면 괜찮음. 새식구에게 피해주지않고.
17. 나중에
'26.2.8 3:06 PM
(59.1.xxx.109)
자식 인생은 어찌되나요
18. 처량할거 같애요
'26.2.8 3:06 PM
(183.97.xxx.35)
부모와 자식이
평생을 한집에서 같이 늙어가야 하니..
100% 맘에 안드는 인생이라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다 가는게 행복
19. 글쎄요
'26.2.8 3:07 PM
(117.111.xxx.72)
서로 잘맞는 관계면 그나마 다행인데
안맞는 경우는 그런 지옥이 따로 없죠. 서로에게...
20. ...
'26.2.8 3:08 PM
(93.94.xxx.56)
30대 중반 이후에도 부모와 사는 미혼은
가깝게 안 지내요 미성숙함이 결국 드러나서요
------------
이건 케바케예요.
부모와 한번도 독립한 적 없이 계속 같이 사는 미혼은
독립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게 맞는데,
제 주변에는 이런 케이스는 드물었고....
대부분은 대학, 취직으로 20대~30대 중반 따로 살다가
특히 미혼인 경우 부모님 건강 안 좋아지면
노후에 돌아가시기 전에 같이 살고 싶어서
부모님 집에 들어온 케이스가 많았어요.
병수발 아니더라도 몇 년이라도 얼굴 보고 같이 살려고요.
21. 울 부모님 90대
'26.2.8 3:13 PM
(119.207.xxx.80)
저 환갑
살던집 월세 300받고 저는 월세 100으로 옮겨 부모님 가까이 사는데, 계약만료되면 부모님 댁에 들어갈 생각이예요
어차피 자식이 모셔야 할 때가 되셨고, 저도 부모님과 마지막 함께 하는게 좋다고 생각 들어서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내 집에 다시 돌아 가던지 작은 집 장만해서 들어갈지 천천히 생각해 보려구요
울 막내가 비혼으로 엄마랑 살겠다는데 전 너무 좋아요
제가 건강하게 100세까지 살고 막내가 70될때까지 같이 살면 그후엔 세상이 좋아져서 시설도 좋아질테니까요
결혼비용으로 세계여행 다니다 십년쯤후 엄마한테 정착하라고 했어요
큰애는 결혼해서 자기들끼리 잘 살고 있구요
22. 독립했다가
'26.2.8 3:15 PM
(218.48.xxx.143)
친정오빠 독립해서 혼자 살다가 퇴직후에 아빠가 아프시니 같이 살게 되더군요.
처음엔 부모님들이 장가가라~ 잔소리 하시다, 오빠가 집사서 독립했고요.
엄마도 내심 독립했으면 하셨고요. 오빠는 자기 앞가림 야무지게 잘 하는 타입이예요.
아빠가 아프시니 오빠가 본가 왔다갔다하며 돌봐드리다가
엄마가 오빠집 자꾸 비워두는거 아깝다고 월세주고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와서 아빠는 아들 돌봄 살뜰히 받고 돌아가셨네요.
엄마도 아빠 돌아가시니 오빠가 같이 있어줘서 너무 고맙데요.
누가봐도 오빠가 효자고 엄마가 더 미성숙합니다. 저는 오빠가 고맙고요.
23. 독립했다가
'26.2.8 3:18 PM
(223.38.xxx.73)
부모님 노후에 합치는거랑...
쭈욱 수십년간 자식이 독립도 안하고 부모와 같이 사는 거랑은 다르죠
24. ...
'26.2.8 3:18 PM
(211.46.xxx.151)
30초반 넘으면 결혼을 하던 안하던 부모와 독립해서 살아봐야해요.
부모 나이 들어 봉양은 또 다른 문제고요.
그래서 저는 30대 중반 이후에도 부모와 사는 미혼은 가깝게 안 지내요 미성숙함이 결국 드러나서요 222222 미성숙하면서도 뭔가 사고방식은 또 노티가 난다고나 할까요.
25. ㅡㅡㅡ
'26.2.8 3:19 PM
(180.224.xxx.197)
에이, 나이들어 누가 아파서 돕자고 들어가는건 제외죠. 그건 물리적으로 필요하잖아요.
26. 바람직한건
'26.2.8 3:25 PM
(223.38.xxx.3)
30대가 된 성인 자식이라면
독립해 나가는거죠
부모 나이 들어 봉양은 또 다른 문제고요222222
27. 요즘
'26.2.8 3:31 PM
(76.103.xxx.142)
전업주부처럼 싱글들 전업자식이 유행이라잖아요.
별다른 돈벌이 없이 소소한 용돈 정도만 벌고 집안 관리하고 집안일 맡아서 하고 부모 모시면서 부모 돈으로 살다가 돌아가시면 그 집 물려 받는대요.
서로 윈윈이라고.
본인들만 오케이하면 괜찮은 생각인데 싶었어요.
28. ..
'26.2.8 3:32 PM
(221.144.xxx.21)
30대 중반 이후에도 부모와 사는 미혼은
가깝게 안 지내요 미성숙함이 결국 드러나서요
------------
이거 보면 기혼자들은 다 성숙한줄 알겠네요
온갖 진상부모 천지에, 미성숙한 사람끼리 같이 살다 못견디고 이혼도 엄청 많고 이혼 못해서 억지로 사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 글 쓴 사람도 남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고 말하는거 보면 여기서 젤 미성숙해 보이는데 주변사람들이 피할듯
29. 캥거루족이
'26.2.8 3:34 PM
(223.38.xxx.119)
문제잖아요
자식이 능력 없어 독립도 못하고 부모밑에서 사는
캥거루족도 많다잖아요
30. 음
'26.2.8 3:35 PM
(211.230.xxx.25)
저는 안 좋아보여요. 주변에 그런 경우들이 있는데 자식이 크지를 못해요.
고생이든 뭐든 스스로 부딪혀 보며 성장하고, 연애도 하고, 헤어져도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60대 부모와 30대 자식들. 부모 눈에는 아직 아기인지 여행, 취미까지 함께 하려고 하더라고요.
엄마가 싸주는 도시락 가지고 출근하고, 생일도 가족과 보내고, tv도 함께 보고, 대화의 주요 상대가 60대 부모인 30대 자식. 제 눈에는 기괴해 보였어요.
31. ...
'26.2.8 3:35 PM
(211.234.xxx.153)
부모님 노후에 합치는거랑...
쭈욱 수십년간 자식이 독립도 안하고 부모와 같이 사는 거랑은 다르죠333333
저 지인 한분. 미혼이라도 작은집 사는거 싫다고 돈 나가는것보다 낫다며 부모랑 살다 40넘이 부친 돌아가시니 연로하다고 그러고 사는데 50중반에
시간강사하며 집 마트 외출 기사에 잡무보며 살아요.
만족이 아니라 마지못해 산다고 본인 입으로 그런데 어쩌겠냐고
멀리서보며 효녀 가까이서보면 공생인데
옆에서보니 욕심이 그리되었던데요.
늙은 모친만 좋아라하더만요
32. 딸이 서른인데
'26.2.8 3:42 PM
(118.235.xxx.102)
대학 다닌다고 본가에서 나와 자취하고 취직준비하다 서른되니 부모들이 집으로 돌아오래서 다들 자기집으로 돌아가던데요
집에가니 너무 좋다고ㅎ
요즘 취직 안된다고 부모나 자식들이나 당연히 받아들여요
결혼해서 독립하는거야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결혼 안하고 독립해서 사는건 부모가 보기에 안스럽죠
데려다 같이 맛있는거 먹고 같이 놀러 다니며 사는게 좋지 않겠어요?
33. 제 주변보면
'26.2.8 3:47 PM
(23.191.xxx.19)
캥거루라고 불릴만한 경우는 한번도 못 봤어요.
대부분 다른 지역으로 대학 가면서 독립하고
취직해서 일하면서 또 따로살다가
부모님 나이들고 본인도 결혼 생각 없으면
부모님 봉양 겸 자식도 혼자사는 것보다 낫고 해서
부모님 집에 들어와서 사는 케이스가 많아요.
서로 윈윈이니까 괜찮아 보여요.
저희 아파트 앞집, 윗집 전부 그러네요.
34. 음
'26.2.8 3:48 PM
(211.230.xxx.25)
제 주변도 부모들은 만족해요. 오히려 독립한다고 할까봐 겁내하고요.
하지만 삼십대 중반 남자 애가 친구도 연인도 아닌 엄마랑 그러고 있으니 인간관계든 일이든 뭔가 새로운 도전을 안하더라고요.
35. 하루
'26.2.8 3:52 PM
(221.148.xxx.108)
자식이 성인이되면 독립해야죠
36. 부모
'26.2.8 3:53 PM
(124.53.xxx.169)
애 둘중 하나를
결혼으로 출가를 시켜보고 느낀건데
결혼때까지는 무조건
같이 있고 싶어요.
하지만 아이가 독립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ok
아직까지는 서로 방해될 일은 없었네요 만
훗 날 일은 모르지요.
37. 독립해야죠
'26.2.8 3:56 PM
(223.38.xxx.105)
자식이 성인이 되면 독립해야죠
2222222222222
38. ...
'26.2.8 3:58 PM
(118.37.xxx.223)
30대 중반 이후에도 부모와 사는 미혼은 가깝게 안 지내요
ㅡㅡㅡㅡㅡ
별 이유로 다 가깝게 안지내네요
미혼, 기혼 사람 나름인거지...
댁같은 사람 남들도 싫어해요
39. ㄴㄴ
'26.2.8 4:03 PM
(114.204.xxx.203)
그러다 못벗어나고 결혼도 깨졌어요
남동창이 집 사서 같이 살다가
나가시라고도 못하고 다른 형젠 나몰라라
여자측에서 결국 못하겠다고 깨대요
40. ㅇㅇ
'26.2.8 4:04 PM
(45.80.xxx.165)
요즘 나이 많은 미혼들이 워낙 많아서
마흔쯤 되어서 부모랑 합치는 자녀들도 많아진 것 같아요.
부모 봉양 겸 주거비 아낄 겸 해서요.
예전과 달리 능력 있는 자녀들도 많이 합쳐요.
어떻게 보면 부모님이랑 사이가 좋으니까 가능한 거고,
서로 울타리가 되어주는 거죠.
이것도 요즘 사회 현상의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41. 와
'26.2.8 4:14 PM
(2.58.xxx.35)
30대 중반 이후에도 부모와 사는 미혼은 가깝게 안 지내요
미성숙함이 결국 드러나서요
-------------
이렇게까지 편견 갖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놀랍네요.
남자가 한번도 독립한 적 없이 캥거루로 살면서
엄마가 밥 차려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 주는 거 당연하게 여기고 사는
남자를 미성숙하게 여기는 건 그럴 수 있다 싶은데....
대부분 딸은 같이 살아도 집안일 다 하고 돌봄하면서 살지 않나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자체로 미성숙할 일은 없는데요.
혼자 독립적으로 살면서 자유롭게 동거하고 매일 술먹는 건 성숙하고요?
30대 중반 이후에도 부모와 사는 이유가 제각각일 텐데
참 편견에 찌든 생각이네요.
이런 생각하는 지인 있으면 피해야겠어요.
42. 0 0
'26.2.8 4:30 PM
(112.170.xxx.141)
미혼 부모님과 함께 사는 친구들 있는데요.
독립시기를 놓치니 나이 들어가는 부모님 두고 나가기도 애매하고
병원동행도 말동무도 해야하니 가끔씩 만나면 이런저런 힘든 얘기들 많더라구요.솔직히 결혼한 형제들만 편한거죠
43. 음
'26.2.8 4:32 PM
(211.230.xxx.25)
무슨 딸이 집안일을 다하고 돌봄을 해요. 60대 이상이면 또 모르겠네요.
지금 40대들 대학이나 취업으로 자취하기 전까지는 밥한번 안하고 자랐고 지금도 집에가면 해주는 밥 먹어요. 차리고 치우는거 거드는 정도는 하지만요. 남자고 여자고 받는데 관성인데 딸이라고 갑자기 각성할리가요. 70대 부모는 아직 밥해야해요.
44. 뭐지
'26.2.8 4:42 PM
(124.198.xxx.223)
-
삭제된댓글
무슨 딸이 집안일을 다하고 돌봄을 해요. 60대 이상이면 또 모르겠네요.
------------
네?? 저 30대 여자인데 부모님이랑 살면서 집안일 다 하는데요?
아침, 점심 제가 원하는 거 만들어서 먹거나 시켜먹고
어쩌다 저녁만 엄마가 해주는 거 입에 맞으면 같이 먹고
제 방 건드리는 거 싫어서 제 방 제가 청소하고
빨래도 제 빨래 모아서 따로 하는데요?
제 친구들도 여자애들은 부모랑 같이 살아도
자기 집안일 어느 정도 다 해요.
45. 뭐지
'26.2.8 4:43 PM
(124.198.xxx.223)
-
삭제된댓글
무슨 딸이 집안일을 다하고 돌봄을 해요. 60대 이상이면 또 모르겠네요.
------------
네?? 저 30대 여자인데 부모님이랑 살면서 집안일 다 하는데요?
아침, 점심 제가 원하는 거 만들어서 먹거나 시켜먹고
어쩌다 저녁만 엄마가 해주는 거 입에 맞으면 같이 먹고
제 방 건드리는 거 싫어서 제 방 제가 청소하고
빨래도 제 빨래 모아서 따로 하는데요?
심지어 분리수거도 제가 다 정리해서 버려요.
부모님 차로 태워다 드리고 장보기도 제가 같이 하고요.
제 친구들도 여자애들은 부모랑 같이 살아도
자기 집안일 어느 정도 다 해요.
46. 뭐지
'26.2.8 4:46 PM
(124.198.xxx.223)
무슨 딸이 집안일을 다하고 돌봄을 해요. 60대 이상이면 또 모르겠네요.
------------
네?? 저 30대 여자인데 부모님이랑 살면서 집안일 다 하는데요?
아침, 점심 제가 원하는 거 만들어서 먹거나 시켜먹고
어쩌다 저녁만 엄마가 해주는 거 입에 맞으면 같이 먹고
제 방 건드리는 거 싫어서 제 방 제가 청소하고
빨래도 제 빨래 모아서 따로 하는데요?
심지어 분리수거도 제가 다 정리해서 버려요.
부모님 차로 태워다 드리고 장보기도 제가 같이 하고요.
제 친구들도 여자애들은 부모랑 같이 살아도
자기 집안일 어느 정도 다 해요.
무슨 부모랑 같이 산다고 부모님이 다 해주는 줄 아세요?
저는 월세도 내고 집안 가전, 가구도 바꿔드립니다.
어디 가서 모르는 사람들이 괜히 캥거루족 어쩌고 입대지
같이 살면서 도리 다 하고 사니까 같이 사는 거예요.
아니면 자식이라도 진작에 쫓아냈겠죠.
47. ..
'26.2.8 4:46 PM
(211.234.xxx.175)
성인이면 나이들어도 따로 사는게 맞아요.
그리고 결혼한 사람들은 뭐하고.
지들 편하자고 싱글들에게 부모를 떠넘기는게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