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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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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결혼..

ㅇㅇ 조회수 : 6,863
작성일 : 2026-02-08 16:10:41

딸 키워 결혼 앞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가 예민한 건지, 요즘 마음이 좀 복잡해서 글 올려봅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딸은 드레스는 웨딩홀에서 빌려주는 걸로 하자 해서 그대로 했어요.

반면에 시댁에서는 아들은 웨딩홀 턱시도는 안 어울린다고 하셔서

맞춤 예복을 했고, 비용은 딸이 냈습니다.

 

 

결혼 후 거주 문제도 그렇습니다.

시부모님이 본인들 사시는 집 아랫집에서 살라고 하시는데

이건 아직 확정도 안 됐는데, 마치 당연한 것처럼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오늘은 예비시어머니 사촌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지방까지 가는데, 딸에게 운전을 하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사위는 운전을 못 해서요.

그런데 정작 오늘은 사위가 컷트했다고 시아버지 차를 타고 따로 이동했습니다.

 

결혼말릴까요

저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하나요

IP : 140.248.xxx.3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
    '26.2.8 4:12 PM (211.234.xxx.231)

    나르 시모 확율 높아보여요

  • 2. ...
    '26.2.8 4:14 PM (112.162.xxx.38)

    말려져요?

  • 3. 말리세요
    '26.2.8 4:15 PM (223.38.xxx.93)

    결혼했어도 아들 며느리 대동할 자리 아닙니다.
    하물며 예비며느리를 장거리 운전기사라니요.

  • 4. 매우
    '26.2.8 4:15 PM (112.184.xxx.188)

    강력한 신호입니다. 저라면 엎어요. 아래층에 살으라는건 모시라는 소리로 들려요. 거기 살다보면 세상에 없는 그런 사랑도 달아나겠네요. 맨날 싸웁니다. 딸이 고집부리면 알아서 하라하고 안보겠습니다.

  • 5. 어머
    '26.2.8 4:15 PM (211.234.xxx.156)

    남자가 웨딩홀 턱시도를 맞췄다고요. 이거 평생에 입을 일이 없을텐데요? 진짜 말 그대로 돈 지랄을 했는데...
    그 여자들이 추억처럼 웨딩드레스를 맞추어서 갖고 있긴 하죠. 물론 이것도 할 필요 없는 거죠.
    근데 결혼도 안한 예비며느리에게 운전을 시킨다고요?
    그기다가 막 결혼하면 아랫집에 살라는 건 언제든지 부를 때마다 오라는 뜻 같은데요.
    말 그대로 종 하나 들이는 마음으로 며느리 보나보다.
    보통 사인 아니다.

  • 6. ..
    '26.2.8 4:16 PM (1.235.xxx.154)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따님보다 훨씬 조건이 좋지않다면 말리고 싶네요
    자기아들 운전도 못하는데
    예비며느리에게 부탁하다니 염치가 없어요

  • 7. ㅐㅐㅐㅐ
    '26.2.8 4:16 PM (116.33.xxx.157)

    남편이 옆에서 듣더니
    결혼 말려야한다네요

    제 의견도 그렇습니다

  • 8.
    '26.2.8 4:17 PM (220.78.xxx.213)

    운전 못하는 남편 못씁니다
    아이 낳고 키우려면
    딸만 죽어나요
    여자가 운전 못해도 마찬가지구요
    어디서 지 아들은 운전 못하니 니가 해라 라는 말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하나요
    딸 설득하세요

  • 9. ...
    '26.2.8 4:17 PM (118.37.xxx.223)

    어머니
    여기 리플들 더 달리면 따님 보여주세요
    딸아~ 이 리플들 잘 읽어보렴

  • 10. 나무크
    '26.2.8 4:18 PM (180.70.xxx.195)

    딸은 뭐래요????그레도 하겠다나요???이 결혼을요?????????

  • 11. ..
    '26.2.8 4:18 PM (223.38.xxx.117)

    아랫집 살게 해주니 바짝 순종?바랄텐데
    말리고 싶네요

    딸한테 돈 좀 주셔서 멀리 살게 하세요

  • 12. 나무크
    '26.2.8 4:19 PM (180.70.xxx.195)

    그집안에 운전 하는 인간 하나도 없나요??그전에는 지방은 어찌 다녔나요??

  • 13. 신랑
    '26.2.8 4:19 PM (124.53.xxx.50)

    신랑은 어떤가요
    엄마하자는대로 하나요

    아래층 전세주고
    그 전세금으로
    직장근처로 살겠다고 해보세요
    지금 아들돈줄거없어그러는거면
    그방법이 좋잖아요

    그게 아니고 끼고살려는거면
    잘생각하세요

    운전은 눈치없어그럴수있어요
    아랫집 살라는건 평생끼고산다는거

    마마보이면 결혼깨라하세요

  • 14. ...
    '26.2.8 4:19 PM (118.235.xxx.234)

    시댁 아랫집이요? 벌써 숨막힌다

  • 15. 아랫집
    '26.2.8 4:21 PM (58.29.xxx.96)

    예비시어머니 사촌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지방까지 가는데, 딸에게 운전을 하라고 하셨다

    양복 비용내고
    딸하고 이야기는 해보셨어요?
    종살이 할 자신 있나고

  • 16. 이거
    '26.2.8 4:21 PM (218.37.xxx.225)

    남녀 입장 바뀌면 남자가 등신이라고 욕하는 댓글 달려요

  • 17. ..
    '26.2.8 4:26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딸 의견은요?
    요듬 젊은이들이 저 취급받고 누가 결혼을 해요?
    다 따로따로. 공평공평 따지는데 도대체 왜요?

    부모는 말려야하고 기어이 하겠다면 딸이 본인팔자 본인이 꼰거고
    아니 결혼할 나이에 운전못하는 남자가 다 있으며 이제 평생 며느리 운전기사로 부려먹겠네요

  • 18. 요즘
    '26.2.8 4:26 PM (59.1.xxx.109)

    운전못하는 남자 있나요

  • 19.
    '26.2.8 4:27 PM (219.255.xxx.120)

    설마 예복은 평상시에 입을 수 있는 양복이겠죠?
    아래층에 살면 좋겠다는 농담일거구요

  • 20. 아까 지워진 글
    '26.2.8 4:27 PM (116.125.xxx.62)

    아침에 딸 결혼 앞두고 잠 못이룬다는 글 있었어요.
    예비 시모가 며느리가 맘에 안들어
    결혼식에 손님들 초대 안한다고 했다고...
    참내,
    시모들 왜들 이러는지.
    자기들이 살 것도 아니면서
    자식들이 결혼한다고 정했으면
    그냥 놔주면 안되는지 이해불가예요.

  • 21. 맞춤예복은
    '26.2.8 4:27 PM (203.128.xxx.74)

    일반 양복을 산거죠?
    따님은 뭘 받았나요?

    집문제 확정이어도 신혼인데 어른들 같이 살면 어렵지
    않겠냐고 트세요 님네서 집얻는데 보태시고요

    운전시킨건 참 어이없지만 사워가 커트했다니 다행이고요
    사위한테 운전부터 배우라고 하세요

  • 22. ㅐㅐㅐㅐ
    '26.2.8 4:27 PM (116.33.xxx.157)

    그리고 더불어
    혼사전인데
    지방까지 데려갈 결혼식은 아니죠
    가까이라면 몰라도요

  • 23. .......
    '26.2.8 4:28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결혼전인데 지방 결혼식을 뭣하러 가며
    (부르는 사람이나 막지못한 예비신랑이나 똑같음
    예비신랑이 가자고했어도 딸이 거절했어야한다고봐요)

    옷부분은 말할것도 없고
    요즘세상에 시댁 아랫층이라니
    그것도 확실하진 않다니 힌트가 저리 많은데
    저라면 딸 ㅏㄹ려요

  • 24. ..
    '26.2.8 4:29 PM (221.162.xxx.158)

    운전도 못하는 남자 어따써요
    출산하러가도 딸이 운전해서 가야할판

  • 25. ..
    '26.2.8 4:29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다른이야기도 해보세요.
    결혼비용은 어쩌기로 했으며 예단예물은 어떻게 했고 집비용은 반반인지..
    스펙이 딸이 많이 빠지는지..

  • 26. ......
    '26.2.8 4:29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결혼전인데 지방 결혼식을 뭣하러 가며
    (부르는 사람이나 막지못한 예비신랑이나 똑같음
    예비신랑이 가자고했어도 딸이 거절했어야한다고봐요)

    옷부분은 말할것도 없고
    요즘세상에 시댁 아랫층이라니
    그것도 확실하진 않다니 힌트가 저리 많은데
    저라면 딸 말려요.

  • 27. 저러는거보니
    '26.2.8 4:30 PM (220.78.xxx.213)

    딸이 많이 처지나요?
    그렇지 않고서는 저런 결혼 할 리가 없어요
    요즘 젊은애들 남녀 다들 보통 아니던데요

  • 28. 반대
    '26.2.8 4:31 PM (14.35.xxx.67)

    저도 딸 키우는 입장이라 저런 분위기라면 솔직히 말리고 싶은데 한참 콩깍지 씌여 아직 현실을 모를 때라 헤어지라 한들 말이나 들을까 싶네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시댁 아랫층에 살라니..같은 지역에 산다해도 숨 막힐 것 같아요

  • 29. ......
    '26.2.8 4:31 PM (211.201.xxx.73)

    결혼전인데 지방 결혼식을 뭣하러 가며
    (부르는 사람이나 막지못한 예비신랑이나 똑같음
    예비신랑이 가자고했어도 딸이 거절했어야한다고봐요
    운전을 시아버지가 하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가지를 말았어야 함)

    옷부분은 말할것도 없고
    요즘세상에 시댁 아랫층이라니
    그것도 확실하진 않다니 힌트가 저리 많은데
    저라면 딸 말려요.

    여자가 많이 처지는 결혼이라도 저런 시댁이라면
    안 엮이는게 나을듯요

  • 30. ㅇㅇ
    '26.2.8 4:32 PM (211.36.xxx.241) - 삭제된댓글

    지방에서 하는 시어머니 사촌조카 결혼식이라.. 결혼 20년 되가는 데, 그 정도는 참석하라 부르신 적 없어요. 거기다 운전까지.. 이 결혼 꼭 해야하는지 대화는 해봐야겠네요.

  • 31. ㅡㅡ
    '26.2.8 4:32 PM (211.208.xxx.21)

    여자는 결혼자금 얼마예요?
    남자는 얼마구요?

    결혼예복을 맞추다니 쫌 희한하긴하네요

  • 32. ..,
    '26.2.8 4:32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저 결혼을 한다면 그냥 딸이 모자란거에요.

  • 33. 아이고
    '26.2.8 4:33 PM (183.103.xxx.128)

    말려지면 말리세요. 꼭이요.

  • 34. ...
    '26.2.8 4:34 PM (118.37.xxx.80)

    하는 짓마다 헉소리나는데 딸이 괜찮다고 하면
    부모 속 썩어 문들어지겠네요.
    애들은 심각성을 모르는 경우가 많죠.
    콩깍지때문에...
    딸 친구들에게 오픈해서 조언 구해보라 해 보세요

  • 35. ㅇㅇ
    '26.2.8 4:34 PM (211.36.xxx.81)

    지방에서 하는 시어머니 사촌조카 결혼식이라.. 결혼 20년 되가는 데, 그 정도는 참석하라 부르신 적 없어요. 거기다 운전까지.. 이 결혼 꼭 해야하는지 대화는 해봐야겠네요. 근데 예복 비용까지 지불한 일정이면, 집은 이미 결정되있는 상태 아닌가요? 어디서 살지 결정이 안됐는데 식 준비부터 하는건가요? 그것도 좀..

  • 36. 예복은
    '26.2.8 4:35 PM (219.255.xxx.120)

    일반 양복일거고 집은 친정엄마가 나서서 틀어야죠
    내딸은 내가 지켜요 어리버리 착한게 좋은거 순딩이 딸은 그러고 있을텐데

  • 37. ....
    '26.2.8 4:35 PM (180.69.xxx.82)

    집 마련 전세집 마련은 누가 하는거에요?
    반반해서 다른데 가야죠
    간섭받기 싫으면....

    다른데 전세 구해줄바에야
    거기서 살라는뜻 같은데....

    그리고 부모가 턱시도 까지 간섭하는거 보면
    다 부모돈으로 하는건가요

    남자가 경제적 독립이 안되면 마마보이 될수밖에 없어요

    요즘음 다 끼리끼리 하는 추세라
    저런집안인데도 결혼한다는건
    여자도 내세울거 없다는거죠

  • 38.
    '26.2.8 4:36 PM (69.181.xxx.162)

    시댁 아래층이 시댁소유인가요? 시댁에서 전세든 매매든 집 관련 비용을 훨씬 더 많이 내나본데 그러면 턱시도쯤은 예물로 할 수 있죠. 결혼비용 반반인데 시댁 아랫집 살라고 하는거면 엎어도 될만한 사유입니다만, 돈 따라 발언권 가져가는게 맞고요. 운전 못하는 남자도 딸이 좋다고 하니 그건 언급할 문제는 아니고요.

  • 39. ㅇㅇ
    '26.2.8 4:38 PM (222.108.xxx.29)

    안쓰신 내용이 있어보여요
    따님 사위 학력 직업이랑 집값 누가 얼마내는지 까보세요

  • 40.
    '26.2.8 4:38 PM (211.230.xxx.25)

    대체로 저런집은 어디에 재개별이 묶여 있는데 니네 주마, 어디 땅이 팔리면 주마..하면서 그냥 뭉게던데요.
    최근 블라에서 본 글은 신부는 대출 끼고 전세준 집이 있음. 시가에서 신혼집해주기로 함 -> 시부모가 임대준 집 5년만 들어가기로 함 ->세입자 보증금을 신혼부부가 대출해서 주고 인테리어도 해야 상황. 수순이었어요.

  • 41. ....
    '26.2.8 4:41 PM (89.246.xxx.232)

    어디서 지 아들은 운전 못하니 니가 해라 라는 말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하나요22

    시집살이 원래 남편이 못막아서 시키는건데 보아하니 어디내놔도 부끄러운 아들같음; 내 딸이면 엎어요

  • 42. ...
    '26.2.8 4:41 PM (183.103.xxx.230)

    자식의 배우자가 아닌 종년을 들인다는 신호인데 사위감이 다시는 못만날 월등하게 상향결혼이 아니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시어머니의 사촌조카결혼식에까지 예비며느리를 대동하나요? 그 시어머니 범상치않습니다

  • 43. 원글님
    '26.2.8 4:44 PM (220.78.xxx.213)

    댓글 없는거보니
    많이 상향혼인듯
    그럼 뭐 감수해야죠 딸이 결정할 일

  • 44. ㅐㅐㅐㅐ
    '26.2.8 4:45 PM (116.33.xxx.157)

    두사람의 스펙차이를 들먹일 필요가 없어요
    예를들어
    막말로 의사 간호사 결혼이라해도
    저런 인성의 부모를 둔 의사라면 안하는게 낫죠

    적어도 딸에게 상황인식은 시켜주고
    선택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 45. 조심스레
    '26.2.8 4:47 PM (116.34.xxx.24)

    딸 반응도 궁금해요
    그 예복비 맞추는거 돈내고 그 집안 조카 결혼식 수행기사후 아무런 반응이 없진 않을거잖아요..
    본인도 조짐 느낄텐더

    왜 거부를 못하고 이렇게 끌려다니나요
    대차게 노~!해도 전쟁터 이 구역 미친년 지정 확정
    노~! 안해도 먼저 암걸려 죽을듯

  • 46. ....
    '26.2.8 4:47 PM (61.255.xxx.179)

    어휴 진짜 상향혼 아니라면 엎으셔야 할듯요
    근데 님네 쪽이 많이 기우는 쪽이면 상대방 따라야 할듯요

  • 47. .,.
    '26.2.8 4:47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상황설명을 더 하셔야할거 같아요

    집값은 신부측에서는 하나도 안 보태나요?

    지금 시어머니가 제발 떨어져 나가라고 막 대하는거 같은데요

  • 48.
    '26.2.8 4:47 PM (61.80.xxx.91)

    며느리가 운전을 못해도 제약이 있고
    심지어 시어머니와 장모가 운전을 못하면
    손주 기르기 불편합니다.
    남편 출근하고 며느리가 휴직 중
    애기에게 응급상황이라도 생기면
    양가 부모님이 도와줘야하는데
    운전 못하면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사위가 운전을 못한다고요?
    운전 못하는 남펀 다른 것은 잘 할라고요?
    지금이라도 때려 엎으세요~~

  • 49. ㅇㅇ
    '26.2.8 4:50 PM (1.231.xxx.41)

    누가 얼마 주는지 까보라는 댓글도 웃기네요. 글만 봐도 시집에서 더 많이 한 것 같지 않구만요. 설령 더 많이 했다 쳐도 그렇다고 결혼도 하지 않은 예비 며느리를 지방까지 운전시키려는 마인드가 정상인가요? 저라면 결사 말리겠습니다만, 딸이 들어주려나 모르겠네요.

  • 50. 하녀
    '26.2.8 4:55 PM (116.34.xxx.24)

    시어머니가 제발 떨어져 나가라고 막 대하는거 같은데요22222

    돈이 진짜 많아서 부모 반대에도 결국
    딸이 버티고 결혼하다고 그럼
    너를 응원하고 지지한다 그러고 보내는거죠
    결혼땐 돕지 말고 포기하고 나올때 품어주는거죠

  • 51. ...
    '26.2.8 5:00 PM (118.37.xxx.223)

    모든 걸 떠나서

    딸 vs 사위감 조건 적어보세요

  • 52. ㅇㅇ
    '26.2.8 5:03 PM (14.48.xxx.230)

    신혼집 결정도 안하고 결혼 추진하는건가요

    순서가 이상 하잖아요

    양쪽에서 결혼자금 오픈하고 집을 어디다 얼마들여 얻을건지
    부터 의논해야죠
    집값 제외하고 나머지로 결혼 비용 쓰고요
    왜 신랑 예복을 신부돈으로 해주나요

    결혼준비 과정이 이상하고
    시어머니는 무례하네요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모든걸 결정해안 할듯싶어요

  • 53. ....
    '26.2.8 5:04 PM (59.31.xxx.9)

    신혼집은 시댁에서 증여 받는가 보군요
    느낌상 부모님한테 월급 받을거 같기도...
    원글님 자세히 써주셔야....
    딸이선택할 문제 겠죠
    세상에 공짜 없다라고요 ...

  • 54. 따님이
    '26.2.8 5:0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좋아서 하는 결혼이면
    엄마가 말릴수도 없고 말리지도 마세요

    나중에 다른사람과 결혼해서 불행해지면
    그 원망 엄마에게 돌아와요

    안사돈이 하는 행동에 자존심이 많이 상하겠지만
    결혼시키고 왕래 한하면 되는거니까

  • 55. 따님이
    '26.2.8 5:10 PM (183.97.xxx.35)

    좋아서 하는 결혼이면
    엄마가 말릴수도 없고 말리지도 마세요

    나중에 다른사람과 결혼해서 불행해지면
    그 원망 엄마에게 돌아와요

    안사돈이 하는 행동에 자존심이 많이 상하겠지만
    결혼시키고 왕래 안하면 그만.

  • 56. ...
    '26.2.8 5:10 P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턱시도 패스
    집은 자세히 적어주시고
    지방 사촌조카 결혼식 결혼한 내외도 데려가지않습니다
    더군다다 며느리운전시켜서..

  • 57. ..
    '26.2.8 5:14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좀 이상하긴 하네요.
    웨딩드레스 턱시도까지 끝났는데 집결정이 안되었다니..,
    결혼식이 언제에요?

  • 58. ㅇㅇ
    '26.2.8 5:14 PM (14.48.xxx.230)

    사실 시부모 아랫집에 들어와 살라고 할때부터 아웃이죠
    결혼 엎는거 맞아요

    남자가 집얻을 돈이 하나도 없고 시부모도 아들 결혼에 한푼도
    안보태려는 입장일테니까요

    여자집에서 전액 돈들여서라도 집얻거나 둘이 월세라도 얻어서라도
    결혼 하고 싶으면 하는건데
    예복 신부부담 지방 결혼식 예비며느리 호출 운전 시키는
    시어머니 마인드라면
    굳이 이런 조건을 불사하고 결혼할 이유가 없죠

  • 59. ..
    '26.2.8 5:16 PM (210.179.xxx.245)

    일단 운전 문제는 정말 예비시어머니 도망 신호맞고요
    예복은 일상복으로 하려고 크게 차이없는 선으로 했다면
    이해할수 있고
    집문제는 원글님쪽에서 얼마나 부담을 하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질거 같아요
    독박으로 집을 구하는 싱황이라면 현재의 자기네
    편의에 맞춰서 저런 상황이 연출됐을수도 있어서요

  • 60. ㅇㅇ
    '26.2.8 5:17 PM (14.48.xxx.230)

    이런 결혼을 엄마가 말리지 말라구요
    나중에 원망들을까봐요
    엄마가 원망좀 들으면 어때요
    당장 딸의 불행이 보이는데요
    차라리 결혼을 하지말고 혼자 살라고 하는게 엄마답지요

  • 61. ..
    '26.2.8 5:19 PM (211.206.xxx.191)

    웨딩 턱시도 대신 양복으로 예복 맞추는 것인 이상할 것 없죠.
    집은 두 사람이 해결 못 하면 양가에서 반반 해줘야 하는데
    시부모 집 1층으로 들어 와 살라는 것은 두 사람이 살 집 준비 못한다는 건가요?
    여자쪽에서 지원이 안 된다면 1층을 전세 놓고 그 금액 만큼 다른 곳 전세 살면 되는 것이고

    지방 운전 부탁은 선 넘은 거죠.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원글님 글로는 잘 모르겠죠 서로 결혼 조건을 비교해 봐야죠.

    그리고 일일이 엄마가 다 알아서 좋을 거 없어요.
    두 사람이 뭐든 알아서 조율하는 거죠.

  • 62. 아무리
    '26.2.8 5:23 PM (210.223.xxx.163)

    상황이 안좋아도 시모집 1층은 아니라고 보네요. 부모도움 안바라고 둘이서 월세를 살든 하겠다하고 집 얻는것 부터 준비해야 앞으로 편안할 것 같아요. 저 시모가 그닥 며느리 눈치보는 요즘 시모같지도 않고…

  • 63.
    '26.2.8 5:27 PM (49.167.xxx.252)

    남자예복은 뭐 여자예물할때 감안해서 좋은거 하면 될거고 결혼직전인것 같은데 집이 결정 안 됐다니 뭔가요?
    여자쪽에서 집 구할 것 좀 부담하고 전세 따로 얻자고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시어머니 사촌조카는 오버구요. 뭔 결혼도 안했는데 지방까지 가자고 그래요?

  • 64. ...
    '26.2.8 5:28 PM (210.126.xxx.42)

    딸과 충분히 이야기 나눠 보세요 웨딩홀 드레스중 본인 취향에 맞는 것이 있을수도 있구요 또 다른 곳에 가서 알아보는 것이 귀찮았을 수도 있구요....(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는데 시모의 강요에 의한 것이라면 문제) 남자 예복이야 어차피 결혼시 양복 한벌은 해주니까 마음 편하게 생각하면 되구요
    집도 남자쪽이 모아 둔 돈이 없어서 부모님 댁 아래층으로 가면 어쩔 수 없구요
    지방결혼식에 예비며느리 운전은 좀 비상식적이지만 딸이 별문제 없이 받아들인다던가 결혼준비 과정에서 마음이 상한다던가하면 문제가 있구요 그렇지않고 딸이 괜찮다고하면 저쩌겠어요 단, 시댁과 같은 건물인만큼 각각의 사생활은 철저히 보장한다라는 것을 명백히 하라고 하세요

  • 65.
    '26.2.8 5:29 PM (49.167.xxx.252)

    남자집도 1층에 살아라 하는거 보면 돈이 없나 싶기도 한데 그럼 월세든 뭐든 신혼부부가 얻으면 되는거지 어른이 시킨다고 다 해요?

  • 66. 시모도
    '26.2.8 5:32 PM (211.48.xxx.185) - 삭제된댓글

    이상하지만
    운전 못하는 젊은 남자도 평범치는 않아요.
    남자들 여친 생기면 차부터 바꾸거나 차 사는데
    원래 운전 못했어도, 여친 생기면 면허부터 땄을텐데
    왠지 마마보이에 와이프 부려먹을 캐릭터 같아요.
    게다가 신부 드레스는 대여, 지 턱시도는 맞추는것도 이상
    여자를 아끼고 사랑하면 니가 예쁜 드레스 맞추고
    난 대충 입어도 돼 합니다.
    예비 사위 불러다 앉히고 이런 점들 지적하며
    뭐라하나 말 들어보세요.
    원글님 따님! 제발 이모들 말 간과하지 마세요.
    파혼 그까지거 암것도 아닙니다. 이혼에 비하면

  • 67. ㅇㅇ
    '26.2.8 5:34 PM (14.48.xxx.230)

    30년전에도 시부모 아랫층에 와서 살라고 당당히 말못했어요
    당연한걸로 안다니
    80년대에 사는 시어머니인가 봐요

  • 68. 그래도
    '26.2.8 5:48 PM (49.167.xxx.252)

    지방 결혼식 운전은 사위가 컷해줬네요.
    결혼식 앞두고 생각이 많겠지만 내용상 아주 막장이라긴 그렇고 집 얻는 문제는 지금이라도 얼마씩 내서 전세 얻자고 말을 하세요.

  • 69.
    '26.2.8 6:02 PM (106.101.xxx.143)

    딸더러 더쿠나 네이트판에라도 글 올려보라 하세요 또래끼리 이야기해야 알아들을 거예요

  • 70. 건물이
    '26.2.8 6:07 PM (221.160.xxx.24)

    강남 한복판에 있나요.
    그런거 아니면 때려치워야...ㅎ

  • 71. 띠용
    '26.2.8 6:10 PM (58.228.xxx.91)

    아이고 언니
    딸래미한테 여기 댓글 좀 보여주이소.
    이것은 안된다.아가씨야

  • 72. 제발
    '26.2.8 7:18 PM (106.101.xxx.102)

    엄마 말 들어요.
    혼인신고 하지마요.

  • 73. 아니
    '26.2.8 7:23 PM (211.243.xxx.238)

    결혼을 저 위에 경우만 가지고
    해라마라 할순 없지않나요
    시어머니가 경우없는건 맞아요
    근데 사위가 컷트했다니 분별은 있네요 다행이구요
    사위하고 따님 스펙이나 여러 경제조건이나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등등의 요소를 가지고 저울질하셔야지
    감정상한다구 뒷감당 못할일 함부로 말하긴 쉽지않은겁니다

  • 74.
    '26.2.8 7:24 PM (211.230.xxx.25)

    https://www.teamblind.com/kr/post/%EC%98%88%EB%B9%84%EC%8B%9C%EB%8C%81-ugay0kk...
    이글?

  • 75. .......
    '26.2.8 7:28 PM (124.49.xxx.76)

    제 딸이라면 당장 결혼 반대할겁니다


    어디서 딸한테 장거리 운전을....


    그리고 아래집에 신혼집 차린다구요 그것도 시댁 바로 아래

    완전 며느리 잡을려고 ....절대 제딸이면 결혼 안시킵니다

  • 76. 오.
    '26.2.8 7:30 PM (49.167.xxx.252)

    teambuild사이트 찾아내신분 기가 막힌데요.
    실력자임?
    그 쪽 댓글에도 상향혼 스멜이 난다고. ㅎ
    집도 남자가 커트하고 주관은 있네요

  • 77. ㅇㅇ
    '26.2.8 7:51 PM (61.97.xxx.225)

    미친듯한 상향혼이어야 타산이 맞죠.
    남편이 운전 못 해요?, 헐...시집도 만만찮아...ㄷㄷㄷ

  • 78.
    '26.2.8 8:07 PM (125.176.xxx.8)

    사위가 돈 잘버는 전문직인가요?
    완전 상향혼?
    만약 아니라면 심사숙고 해야겠네요.
    제딸이라면 상향혼이든 아니든 말리겠습니다.
    시어머니 자리가 보통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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