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다 대학생
저 남편 아직 일하구요..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4살)
오늘은 진심...너무 강아지가 키우고 싶네요.
소름 끼치도록..
산책다니는 강아지들 보면 매일 침 질질 흘려요.
얼마나 예쁠까..
회사는 집 바로 앞이에요.
집에 마당이 있는데 , 오늘 점심때 해가 오랜만에 나길래 ( 외국살아요 )
집에 가서 냥이들 마당에 풀어주고 왔어요.
한놈이 한달전 산 비싼 가죽 소파..스크래치 내놨더라구요.
그래도 마냥 이뻐요.
어짜피 사자마자 고물되는게 가구니까..
그치만 , 너무 짧게 살아서 그게 저는 무서워서 ..
고양이도 걱정되는데 더 인간같은 강아지면 나는 어떻게 감당할까..
다들 어떤마음으로 키우기 시작하셨는지.
뭐 언제죽을지 모르겠는게 인간이지만
그래도 40대 후반인 지금 시작해야 건강할때 강아지 돌보고 케어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한번 입양해볼까..생각해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미미 조회수 : 425
작성일 : 2026-02-03 00:55:59
IP : 84.25.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6.2.3 1:03 AM (1.232.xxx.112)키우고 싶은데 소름이 끼치도록이라니요.ㅎㅎㅎ
2. 저
'26.2.3 1:07 AM (119.66.xxx.2)강아지 극도로 싫어했어요. 빕먹을때 밥에 털이라도 날리면 더럽고 비위싱할것 같고 털 만지면 더러워 계속 종일 손 씻어야할것 같고.
그랬습니다.
강아지 키우고 인생이 바뀌었어요.
제 무릎에 엎어져 있는 우리애기랑 시간 보내는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요.3. ..
'26.2.3 2:48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10년 뒤에 은퇴하고 키우세요.
강아지는 매일 산책 시켜줘야 해요.4. ..
'26.2.3 2:49 AM (182.220.xxx.5)10년 뒤에 은퇴하고 키우세요.
강아지는 집에 사람 있어야 하고, 매일 산책 시켜줘야 해요.5. 저도
'26.2.3 3:12 AM (125.178.xxx.170)늘 함께 할 수 있을 때
키우시라고 권합니다.
새끼든 성견 데려오든
몇 달은 함께 계속 있어줘야
애들이 안정감 생기고 적응 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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