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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 못하는 아이

우리아이 조회수 : 964
작성일 : 2026-02-03 00:14:06

공부 못하는 아이..

어렸을때부터 티가 나더라구요.

공부 못 할줄 알았어요ㅠ

그래서 일부러 예체능 시켰는데

수시.정시 다 탈락했네요.

아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너무 속상한 밤입니다.

우리아이는 갈 곳이 없네요.

 

IP : 106.101.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방대
    '26.2.3 12:19 AM (218.48.xxx.143)

    예체능이 대학가기 더 어려워요.
    저희 아이는 재수해서 간신히 지방대 갔어요.
    힘내시길~

  • 2. 다른거
    '26.2.3 12:19 AM (70.106.xxx.95)

    다른거 잘하는걸 찾아줘야죠 .
    인공지능 시대라서 이젠 아예 사람 손길 아니면 안되는
    기술이나 아예 전문적인 간병 등등 …
    다양한 기회를 줘보고 애가 잘 할만한걸 찾아주세요
    공부 예체능 다 타고난게 중요해요. 가르친다고 되는게 아닌 분야.

  • 3. 지방에
    '26.2.3 12:23 AM (58.29.xxx.96)

    줄서면 가는 대학 많아요
    서울에서 유학오든데요

  • 4. 그런데
    '26.2.3 12:32 AM (122.34.xxx.60)

    예체능 대학 가기 너무 힘들어요
    만약 이과라면 전자공학과 가려다가 물리학과를 가기도 하고
    문과라면 사범대 가려다가 자유전공 가기도 하는데,
    예체능은 동양화 했으면 동양화 하는거지 디자인으로 갑자기 바꾸기 힘들고,
    농구하다가 갑자기 축구로 시험 볼 수는 없잖아요

    봉사심이 있나요?
    손재주가 뛰어난가요?
    인싸스타일인강ᆢㄷ?
    혼자 사부작사부작 조용히 만드는거 좋아하나요?

    재수하기 싫어하면 집 근처 괜찮은 전문대에 몸으로 익힐 수 있는 학과 보내보세요
    나중에 엄마랑 샾 같이 차릴 수도 있고요ᆢ

    저희 조카들 중 일반대 다니다가, 공부도 하기 싫고 결혼하는 거 생각하면 자기 애 키우면서 하는 직업 갖고싶다고 집 근처 전문대 보육쪽 학과 나와서, 하나는 어린이집 가고 하나는 특수교육쪽 사회교육원 취직해서 잘 살아요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연구소 다니다가 서른 즈음에 사범대 다시 가서 교사하는 친구도 몇 명 알고요ᆢ
    봉사심 있는 아이 사회복지학과 나와서 센터에서 일할까 했는데 마음 잡고 하루 열 시간 공부해서 지금 공무원하고요ᆢ

    진로 찾기까지 시간 걸릴 수 있지만, 지금 불안도가 높다면 전문대 가서 진로 찾기 해보든가, 재수 하겠다고 하면 기숙학원에서 공부해서 일반 문과 보내세요
    예체능 너무 문이 좁아서ᆢ

  • 5. ㅠㅠ
    '26.2.3 2:01 AM (124.49.xxx.188)

    재수해서 비실기 미대 경기권에 잇는데 갔어요..오늘 합갹햇어도 마음이 참 씁슬하더라구요. 예체능이 더 힘들단말 공감해요. 그래도 갈길은 정해져잇으니 갹려해줘야죠 본인이 좋다고해사 간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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