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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년생 자매 중 둘째 여자아이... 밖에서 너무 못되게 구는데요

ㅇㅇ 조회수 : 2,016
작성일 : 2026-02-02 23:46:41

자주 어울리는 지인이 딸둘인데 

초3 초2 에요 

둘이 집에서 많이.아웅 다웅 하는걸로 알아요 

둘째 초2가 근데 애교도 너무 많고 

저한테도 너무 살랑 거리며 눈웃음치고 

자기 엄마도 은근 둘째를 더 이뻐하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그집 둘째가 저희.애랑 한살차이라 (저희애는 7살) 

제가 그집 둘째 랑 저희애 이렇게 둘 데리고 

키카를 갔는데 

자기 엄마 없으니.폭군이.따로 없더라구요 

자기한테 거슬리면 키카에서 첨 보는 동생들(4-5세) 한테 

거의 막말에 폭언에 너 가 

저리로 가 (엄청 꺼지란듯) 

귀찮아 

등등 

저희 애가 "언니... 동생한테 그러지마" 

하며 말려요 

저도 보고 뜨악 했고요 

집에선 언니랑 경쟁 모드니 더 사랑받으려고 

엄청 어른들 앞에선 영악하게 굴다가 

자기 엄마 없으니 동생들 앞에선 폭군이 

따로 없던데 

너무 영악해서 깜놀 했어요 

저런 애는 집에서 받은 스트레스 밖에다 푸는 

걸까요?? 

 

IP : 118.235.xxx.2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2.3 12:05 AM (172.226.xxx.43)

    어휴…어른이 돼서 초딩저학년을 저렇게 까고싶나 ㅉㅉ

  • 2. ㅋㅋㅋㅋㅋㅋㅋ
    '26.2.3 12:10 AM (121.185.xxx.210)

    윗댓글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

    본인자식은 천사고 남의 자식 잠깐 보고
    눈웃음에 영악하규 폭군이라니.

  • 3. ..
    '26.2.3 12:11 AM (89.246.xxx.244)

    둘째 종특+자매 종특입니다
    호랑이보다 더 무서움

  • 4. ...
    '26.2.3 12:24 AM (118.37.xxx.223)

    얼마나 못돼고 놀랐으면 이런 글을 썼겠어요

  • 5.
    '26.2.3 12:28 AM (175.223.xxx.178)

    글쓴이가 나이가 40대 같은데 진짜 못됬네요
    자식까지 키우면서 애가 뭘 배울까요
    지 엄마 닮아 애도 못되겠지

  • 6. 긁힌둘째
    '26.2.3 12:41 AM (61.39.xxx.156)

    본인 자식이나 잘 키우세요
    저두 그냥 지나가려다가
    원글님 심보에 놀라서 댓글 답니다

  • 7. ㅇㅇ
    '26.2.3 12:46 AM (218.157.xxx.226)

    영악한거 맞죠..타고난거든 환경에 의한거든..사회적 가면을 쓰는데 서투른 어린 나이일수록 본성이 튀어나오기 마련이니,못된애들은 오히려 티 확 나던데요..어른앞에서 애교떨고,자기보다 약자한테 저렇게 구는게 영악한거지 뭔가요..우리 어릴때 생각해도 그렇쟎아요..반대로 착하고 선한 아이들은 아무리 어려도 저런행동 안하쟎아요..

  • 8. ----
    '26.2.3 1:01 AM (211.215.xxx.235)

    아이가 영악하다 해도 뭐 그렇게 심하겠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죠.
    저도 직접 보기 전까지는 그럤어요.
    그집 엄마가 엄청 순하디 순한 순딩이라 애를 훈육하기 힘들고 아빠도 그렇구요,
    대체 누굴 닮았나 했더니,, 고모랑 얼굴도 성격도 ㅠㅠ.
    어느날 그집 엄마가 딸이 동생이나 친구들 괴롭히고 거짓말도 심하다는 걸 알고 야단치고 하는데도 어렵더라구요.ㅠ

  • 9. ..
    '26.2.3 1:21 AM (182.220.xxx.5)

    애들도 그래요.
    그래서 잘 가르쳐야 해요.
    부모 행동 본 것도 있을거에요

  • 10. 부모들도
    '26.2.3 1:21 AM (39.123.xxx.24)

    알아야해요
    내 자식이 밖에서 어떻게 돌변하는지를요
    영악한 아이들 상상이상입니다
    댓글에 원글님 비난하시는 분들
    한번쯤 본인을 돌아보시길
    누굴 닮을까요?
    어릿적 버릇 평생갑니다
    어려서 하던 영악한 아이들이 ㅉㅉㅉ

  • 11. ..
    '26.2.3 1:40 AM (182.220.xxx.5)

    영악하다기보다는 생존방법인거에요.
    잘 가르쳐야 해요.

  • 12. ㅇㅇ
    '26.2.3 1:50 AM (222.108.xxx.71)

    아마 그집 큰애가 그렇게 할거예요

  • 13. aa
    '26.2.3 2:41 AM (223.39.xxx.209)

    지나다 글씁니다
    실제로 경험상 이런 일 많더라구요
    남의 아이를 뭐라고 할수없지만요

    부모가 애들교육을 잘한다고 생각해도 ᆢ
    바깥에서 애들이 하는 행동,말 전혀 모르는 거죠

    그애의 생존방식인지 잘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구나 ~ 눈으로만 보게되는거지요

    그부모한테 그상황을 어떻게 얘기할것이며
    믿기나할까요? 기분나쁘게 생각들겠지요

    바깥에서 나의아이들이 실제로 어떤가? 모릅니다

  • 14.
    '26.2.3 3:45 AM (211.36.xxx.238)

    영악한 애들 있어요.
    같이 놀러갔는데 첫째랑 둘째가 투닥투닥하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둘째가 “악~”하며 갑자기 팔잡고 움.
    첫째랑 지켜보던 저랑 우리애 뭐지..?
    걔 엄마가 화장실 갔다 오면서 동생 괴롭힌다고
    혼남.
    첫째는 “아닌데~” 억울해하면서 우는데
    맨날 있는 일인지 끝까지 항변하지도 않음.
    저랑 우리애 서로 얼굴쳐다보고 눈만껌벅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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