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가 돌아가신 빈소에 가서 인티뷰 한 거라서 김혜경여사가 아닌 김혜경씨라고 한 거 이해합니다
어제 비난 좀 했었는데 미안해지네요
이해찬 전 총리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
알고보니 우리나라의 민주화에 몸을 바친 거목이시네요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혜안을 가지신 분이고
한국땅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온 몸으로 부딪히면서 역사의 한복판에서 살다 가셨네요
그러한 분이 돌아가셨는데 그 앞에서
대통령 부인이라고 해서 여사라는 높임말을 붙이기가 망설여졌던 거라 봐 지네요
김어준씨에 대해서 비난하고 오해했던 거 사과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