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많으신데
그전엔 스트레스 많이 줬긴 했어요.
장점이라면
독립적이다: 자식에게 기대려 하지 않음.
신세한탄이 없고 명랑하다: 어려운일 있었어도 되씹지 않도 자기연민 없는 편.
요구사항이 없는 편: 성격이 괴팍해서 친구가 없고, 비교대상이 없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안하심
건강관리 철저: 강박적으로 챙기심
긍정적이고 아직도 열심히 살림하고 배우려하심
그외 이상한 점도 많고 헛소리도 하시지만 이만하면 다행이다 하고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연세 많으신데
그전엔 스트레스 많이 줬긴 했어요.
장점이라면
독립적이다: 자식에게 기대려 하지 않음.
신세한탄이 없고 명랑하다: 어려운일 있었어도 되씹지 않도 자기연민 없는 편.
요구사항이 없는 편: 성격이 괴팍해서 친구가 없고, 비교대상이 없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안하심
건강관리 철저: 강박적으로 챙기심
긍정적이고 아직도 열심히 살림하고 배우려하심
그외 이상한 점도 많고 헛소리도 하시지만 이만하면 다행이다 하고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앗쌀한(??) 성격
서운해도 맘에 담아두지 않아요
80점이상이네요.
딸이랑 며느리랑 차별을 안해요
다 똑같은 년들이라고 욕을 하시긴 해요 ㅎ
본인이 식욕이 없어서 아들이 밥 잘먹는지 이런건 전혀 안궁금해함..
체력이 좋아서인지 강한척인지 아프다소린 일절 안함..
그정도면 저는 가끔 엎고 다니겠네요
요구사항 없고 독립적이신 점 최고점 이십니다ㅎ
평생 맑은 정신으로 하지 않았던 고맙다 소리를 하는 착한 치매세요
지난 20년간 참 할말 많은데
앞으로 10년 더 사실수도 있을듯해요
평생 여기 아프다 저리 아프다 하셨는데 치매 걸리고 나니 아픈곳이 하나도 없어요 90 넘어서 관절 아픈곳도 없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