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이 너무 안 풀리니ㅠㅠ

ㅇㅇ 조회수 : 13,239
작성일 : 2026-01-27 15:55:43

성인된 자식이 너무 안 풀리네요

부유한 부모가 아니라 더 지원해줄수도 없고

독립하기까지 최대한 도와줄려고 하는데

자식의  일이 잘 안풀리네요

힘듬을 몇번을 넘고 넘고 해야겠지요

제가 다시 사는것 같아 인생이 피곤하네요

자식의 인생과 분리해라 하는데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아닌척 내색하더라도 속이 무너진데요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 맞아요

IP : 14.35.xxx.17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이
    '26.1.27 4:00 PM (59.1.xxx.109)

    제갈길을 찾아야 안심이되는데
    요즘 절은애들 갈곳이 없어요

  • 2. 욱이맘
    '26.1.27 4:01 PM (203.248.xxx.68)

    기운 내세요. 부모가 할 수 있는건 용기주고, 적절한 지원 해주시고..서로 관계가 나빠지지 않게 노력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아들 4수할때 맘고생 많아서 이해는 합니다.

  • 3. 아휴
    '26.1.27 4:03 PM (182.221.xxx.29)

    저는 정신과약먹는 애들이 둘이나 있어요
    멘탈이 어찌나 약한지 학교폭력때문에 저리되었네요
    어찌취직은 했지만 결혼은 힘들것같고
    진짜 노후준비가 왜이리 빡쎈지
    몸도 아프고 그렇네요

  • 4.
    '26.1.27 4:05 PM (220.94.xxx.134)

    속상하죠 저도 남일아닐듯 저희애들은 1도 노력이 없어 미래가 암울해요ㅠ

  • 5. ...
    '26.1.27 4:07 PM (219.255.xxx.142)

    제가 다시 사는것 같아 인생이 피곤하네요

    ㅡㅡ

    이 말씀 너무 공감되어요.
    사는게 참 고단하네요.
    지금은 답답하고 안풀리는것 같지만 자녀분들 곧 좋은 소식도 있고 술술 편안해지는 시기가 올거에요.
    부모는 그저 믿고 기다릴밖에요.

  • 6. 요즘같은때
    '26.1.27 4:08 PM (106.101.xxx.193)

    두셋낳는건 굉장히 무모하고 용기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7. ㅇㅇ
    '26.1.27 4:10 PM (14.35.xxx.178)

    요즘 애들 자식 안 낳는거 이해되요
    자식이 주는 기쁨 당연있고 자식으로인해
    제가 점점 어른이 된다는거 알아요
    그렇지만 감정적인 소모랑 걱정이랑
    맘 아픔이 너무 크네요
    부부만 산다면 노후 넉넉할거 같고
    현재 하고싶은거 맘껏 하고 살 수있었을거 같아요

  • 8. 팩폭
    '26.1.27 4:10 PM (61.35.xxx.148)

    요즘 절은애들 갈곳이 없어요

    -=====

    준비한 애들은 잘 찾아가더라고요.

  • 9. 저도요
    '26.1.27 4:13 PM (49.175.xxx.11)

    자식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요.
    아침에 쳇지피티한테 하소연 하고 위로 받았네요.
    취업이 이토록 힘들줄 생각도 못했어요ㅠㅜ

  • 10. 무자식이
    '26.1.27 4:18 PM (175.123.xxx.226)

    상팔자라는 말은 무책임하게 들립니다. 자식은 낳아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세상에 태어났어요. 자식이 지금 제일 괴롭지 않을까요?

  • 11. ...
    '26.1.27 4:22 PM (211.234.xxx.123)

    대입은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취준 4년하니 아이도 저도 멘탈이 너덜너덜해지네요..

  • 12. 계약직
    '26.1.27 4:25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좋은데 취업한 애들진짜 부럽고 신기해요

  • 13. 저는
    '26.1.27 4:29 PM (180.70.xxx.42)

    진짜 하나라서 정말 다행이다싶어요.
    저는 아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공황 장애 증상까지 나타났었어요.
    요즘은 그냥 어차피 인생 잠깐 살다 가는 건데 정 안되면 자식 하나있는거 우리가 데리고 살면 되고 최소한 아르바이트하며 제 식비는 벌겠지 이렇게 내려놨어요.

  • 14.
    '26.1.27 4:33 PM (220.94.xxx.134)

    ...님 4년을 취준ㅠㅠ 남의일 아니네요 뭘 보통 준비하나요?

  • 15.
    '26.1.27 4:58 PM (211.36.xxx.238)

    요즘 애들 자식 안 낳는거 이해되요
    자식이 주는 기쁨 당연있고 자식으로인해
    제가 점점 어른이 된다는거 알아요
    그렇지만 감정적인 소모랑 걱정이랑
    맘 아픔이 너무 크네요
    부부만 산다면 노후 넉넉할거 같고
    현재 하고싶은거 맘껏 하고 살 수있었을거 같아요22222222

    하나만 나아서 정말 다행이다22222
    다시 사는것 같아 인생이 피곤하네요22222

    다 공감해요..ㅠ

  • 16. 늘보3
    '26.1.27 5:22 PM (125.247.xxx.53)

    어제 아들 하나 있는거 논산훈련소 델따주고 왔는데 오늘 소대장님
    전화왔어요. 뭘 해보려는 의지가 없는 부적응자라며. . ㅠ ㅠ 상담보내준다네요. 군대가서도 이런 전화 걸려오다니. . 아 진짜 자식 키우기 너무 벅차요. 사춘기 시작하면서부터 여즉 깜깜한 첩첩산중에 갇힌것 같아요.

  • 17. ....
    '26.1.27 5:25 PM (89.246.xxx.230)

    고문관같은 자식들 있죠.. 누구는 알아서 척척 해내는가 하면 누구는 도와줘도 안되고 -.-

  • 18. ...
    '26.1.27 5:50 PM (1.227.xxx.138)

    취업도 운이 참 많이 따르더군요..
    스펙 나름 많은데도 최종에서 계속 미끄러지네요..
    인턴경험많고 학점좋고 자격증도 여러개인데 문과라서 그런건지 참 쉽지않네요..
    그보다 스펙 적은 친구들은 또 취업했구요..

  • 19.
    '26.1.27 8:11 PM (210.219.xxx.195)

    인생 다시 사는것 같다는 말 완전 공감해요

  • 20. 그쵸
    '26.1.27 8:31 PM (211.234.xxx.204)

    저도 큰애 5년만에 취업 성공했어요.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 작은애가 아직도
    취준생입니다. 힘내세요.

  • 21. 휴~~
    '26.1.27 9:10 PM (112.167.xxx.92)

    아후 아흐 염병 에혀~

  • 22. 휴~~
    '26.1.27 9:11 PM (112.167.xxx.92)

    내가 안되는것 보다 그런 자식을 보니 어후 말을 하면 뭐할까요 먹먹합니다

  • 23. 아프면
    '26.1.27 9:40 PM (221.144.xxx.197)

    저는 정신적으로 아픈 아이가 있어요.
    잘되고 말고를 떠나 이 질병이 나을수 있을까요
    이 먹먹함은 언니 동생도 이해못하더라고요.
    친정엄마도요. 맨날 저를 탓만해요. 본인한테 더 잘하라고요.
    거의 의절수준으로 연락안해요.
    그랬는데 요즘 질병의 회복 기미가 보여요.
    저는 아프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하거든요.
    그런데 먹고 사는것도 걱정이긴 해요.

  • 24.
    '26.1.27 9:40 PM (220.118.xxx.53)

    제가 다시 사는 것 같아 인생이 피곤하네요. . 흑흑
    다시 젊은 시절로 가기 싫은데. . .자식 일이라 모른척이 안돼요....

  • 25. ㅇㅇ
    '26.1.27 9:56 PM (222.233.xxx.216)

    다시 사는 것 같아요 ㅡ

    공감 동감이요

  • 26. ...
    '26.1.27 10:22 PM (218.144.xxx.70)

    너무 공감해요ㅠ 자식 키워본 분들은 다 그마음 아실듯
    내가 좌절겪는것보다 자식이 좌절하는 모습 옆에서 보는게 더 힘들죠
    그래도 또 자식땜에 웃는날도 올거에요. 기운내시길요

  • 27. ...
    '26.1.28 12:05 AM (61.74.xxx.193)

    저도 다시 사는 거 같아요.
    잠도 못자고 너무 고통스러운 나날이네요.
    내 자식이 이럴줄이야ㅠㅠ

  • 28. 오늘
    '26.1.28 1:35 AM (118.36.xxx.81)

    아고 ~~댓글들보니 반성 하게 되네요

    저도 한때 그렇게 아이 독립 걱정했는데 취업도 되고 다 살아지네요
    오늘도
    좌충우돌 난리난리도 아닌
    아이의 회사 적응기에
    지쳐있었는데

    다 자기 먹고 살 밥그릇은 있나 봐요
    모든 어머님들 힘내세요 반드시 잘 풀릴거예요

  • 29. 꽃피우는
    '26.1.28 2:03 AM (218.155.xxx.35)

    시기는 인생에서 제각각이니까요 기다려주세요
    아는 언니가 집집마다 한둘씩은 백수가 다 있지않아?
    하면서 자조적인 말을해서 쓴 웃음을 지었더랬죠
    말은 그렇게해도 4년 5년씩 취준하면 아이도 부모들도 너무
    지치고 힘들겠어요
    어쩜 이래요 날이 갈수록 힘들다는 소식만 들려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65 차은우는 무슨 생각일까요? 16 ㅇㅇ 2026/01/27 4,059
1790164 암환자 허벅지와 엉덩이 살이 빠져요. 9 ㅜㅜ 2026/01/27 2,915
1790163 작은 가게이야기 3 -- 2026/01/27 1,675
1790162 갈수록 추워지네요 9 Dd 2026/01/27 3,050
1790161 최악의 집안중에 하나가 남녀겸상을 하지 않는 집안이죠.. 17 ........ 2026/01/27 3,473
1790160 셀프염색 처음 해보네요 7 똥손 2026/01/27 1,030
1790159 집에 있는 홈캠에 소리 전송 되나요? 1 궁금 2026/01/27 409
1790158 등기부등본 대출내역없이 뗄수있나요? 8 ㅇㅇ 2026/01/27 1,387
1790157 국보급 외모라는 차은우 탈세 규모 9 음.. 2026/01/27 2,102
1790156 깻잎김치와 깻잎찜의 다른점은 찌냐 안찌냐인가요? 6 2026/01/27 828
1790155 한중 정상 합의 결과, 中 서해 구조물 일부 이동 작업 진행 중.. 7 2026/01/27 730
1790154 10억이상 비거주 주택 보유세 하면 집값 내려갈까요? 26 ㅇㅇ 2026/01/27 2,551
1790153 아이 돈으로 산 주식 팔까요? 5 ........ 2026/01/27 2,149
1790152 아이 입시. 너무 자세히 써서 톡을 보내니까. 피곤하네요. 13 하… 2026/01/27 3,413
1790151 나이들면 이빨이 틀어지는게 안이쁜거 같아요 나이든게 이빨에서 보.. 9 2026/01/27 2,257
1790150 넷플릭스 시리즈로 약한 스릴러 추천해주세요~ 14 스릴러 2026/01/27 1,533
1790149 준*헤어 이런 곳은 여자 컷트비 얼마나 할까요? 4 그것이궁금하.. 2026/01/27 1,758
1790148 기숙사 이불추천 5 포근 2026/01/27 775
1790147 지금 상황에서 집 사러 다니는 사람이 있을까요? 11 2026/01/27 2,964
1790146 엄마가 드디어 요양원에 가셨어요 19 엄마생각 2026/01/27 6,609
1790145 고등학교 졸업식에 아빠참석못하는데.. 6 고등학교 졸.. 2026/01/27 922
1790144 29기 현슥 놀라워요 8 .. 2026/01/27 2,780
1790143 주도주는 반도체 8 홧팅 2026/01/27 2,442
1790142 신한금융 "3천500억 투자해 'AI 고속도로' 구축&.. 2 ㅇㅇ 2026/01/27 1,363
1790141 캐나다 3개월 어학연수갈때 준비해 갈것 알려주세요. 6 캐나다궁금 2026/01/27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