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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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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들이랑 아웃백에 갔는데요.

inback 조회수 : 4,947
작성일 : 2026-01-26 22:03:57

 

주문도 복잡하고(국밥이나 치킨, 햄버거에 비해서 복잡하고)

누가 안 왔으면 좋겠다. 누가 자꾸 와서 뭐 물어보고 

 

한 번에 메뉴가 안 오고 자꾸 왔다 갔다하고

 

'벨'도 없고!!  손들어서 불러야 하고 ㄷㄷ

 

테이블이 너무 좁고 어둑어둑하고 ...

 

별로였어요.  그리고 너무 돈을 많이 내는 거 같고요.

 

토마호크는 비싸서 먹어보지도못했구요. 

 

국밥이 나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혜자롭구나 싶었습니다.

 

 

IP : 115.21.xxx.19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기의
    '26.1.26 10:07 PM (219.255.xxx.120)

    삼분의 일은 기름덩어리였어요 먹지도 못하는데 무게는 나가는 장식용

  • 2. .....
    '26.1.26 10:09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미국 아웃백에서 알바하던 대딩 조카가 와서 데려갔더니 먹다 못 먹고 남겼어요. 너무×5번쯤 비싸고, 너무×5번쯤 맛없다구요. 미쳤지..
    다음 날은 불판에 고기 구워먹는 집 데려갔더니 소주 시키고 사진찍어 자랑한다고 난리

  • 3. ...
    '26.1.26 10:09 PM (117.111.xxx.216)

    저렴하게 먹으려고 공부해서 가야되는게 싫어요

  • 4. ...
    '26.1.26 10:10 PM (106.101.xxx.5)

    저는 아웃백 가기 전에 공부하고 갔어요.
    공부를 해야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그게 귀찮아서 더 이상 안 가고 있긴 해요.

  • 5. 언젯적앗백
    '26.1.26 10:12 PM (125.142.xxx.31)

    제값주고 먹기는 아깝죠
    통신사할인에 생일쿠폰등 써야 그나마 갈까말까한 앗백

  • 6. 오래전에
    '26.1.26 10:13 PM (59.30.xxx.66)

    갔었죠 이젠 안가요

  • 7. ㄱㄴㄷ
    '26.1.26 10:14 PM (123.111.xxx.211)

    2000년 중반까지는 가성비 좋았는데
    지금은 비싸고 맛없고 잘 안가죠
    차라리 애슐리 가세요

  • 8. ㅇㅇ
    '26.1.26 10:15 PM (222.233.xxx.216)

    옛날부터 어둑어둑하고 좁은 좌석에
    저렴히 먹으려 공부하고 가는게 싫었어요

  • 9. 저도
    '26.1.26 10:15 PM (49.161.xxx.218)

    할인공부를 해야해서 안가게되요
    귀찮아요

  • 10. 꿀잠
    '26.1.26 10:17 PM (116.46.xxx.210)

    저랑 같은 이유로 싫어하시네요. 그돈씨. 쿠우쿠우나 샤브2.0 가는게 훨 나음. 저도 국밥이 혜자

  • 11. ...
    '26.1.26 10:18 PM (219.254.xxx.170)

    정말 돈 아깝죠.
    집에서 냐가 해도 그보다는 맛있어요

  • 12. 부시멘빵
    '26.1.26 10:18 PM (223.39.xxx.54)

    제일 맛나요. 빕스는요?

  • 13. 그래도
    '26.1.26 10:18 PM (219.255.xxx.120)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에 갔더니 사람 엄청 많았어요

  • 14. 런치
    '26.1.26 10:20 PM (112.172.xxx.155)

    무조건 런치로.
    요즘 할인 받는 방법이 많아서 거의 30% 할인 됨(제 경우)
    15만원 정도가 할인되면 9만 얼마로 나옴.
    할인도 15년전 할인에서 크게 안 달라요~ 가성비

  • 15.
    '26.1.26 10:21 PM (58.78.xxx.252)

    저 20대때 친구들하고 많이 다녔는데, 지금은 너무 시끄럽고(네. 저 늙었어요ㅠㅠ) 비싸서 돈아까워요.

  • 16. 50대
    '26.1.26 10:31 PM (14.44.xxx.94)

    30대 후반 이후로 안갔어요

  • 17. ㅇㅇ
    '26.1.26 10:33 PM (175.213.xxx.190)

    아웃백 여전히 손님많고 미어터져요ㅋ ㅋ 여기 나이대는 이제 안가는

  • 18. 00
    '26.1.26 10:33 PM (58.123.xxx.137)

    주말에 4식구 가서 패밀리셋트 시켰는데 그래서 그런지
    식사중간쯤 매니저란 사람까지 와서 인사하길래 벙찜.
    그전엔 그런경우가 없었거든요
    그나저나 애들 없으면 절대 못갈곳이 아웃백인듯해요
    일단 주문 복잡하고 선택해야 할것이 백만가지는 되는듯;;;
    그래도 이번에는 모든메뉴가 다 맛있긴 했네요

  • 19. 쓸개코
    '26.1.26 10:35 PM (175.194.xxx.121)

    저도 얼마전에 갔었는데 메뉴고르는데 헷갈리더라고요 ㅎ
    친구랑 둘이서 먹는데 메뉴마다 음료수가 딸려나와서 음료수를 혼자 세 잔이나 맛셨어요.ㅎ
    뭐 그리고 당연한거겠지만 가격도 많이 오른것 같다.
    베이비립은 괜찮았어요,.

  • 20. ...
    '26.1.26 10:41 PM (119.71.xxx.80)

    국밥ㅋㅋㅋㅋ
    원글님 말에 공감되서 빵 터졌네요ㅋㅋ

  • 21. ㅋㅋ
    '26.1.26 10:57 PM (121.190.xxx.190)

    누가 안왔으면 좋겠다 동감이요
    전보다 그릇이랑 빵이 작아졌어요
    그래도 투움바먹으러 가고싶네요
    홈페이지 가입하면 ㅣ만원 쿠폰 쓸수있어요
    카드나 통신사 할인쓰고 런치셋트로 시키면 그나마 괜찮죠

  • 22. 건강
    '26.1.26 11:03 PM (218.49.xxx.9)

    전 진심 그 어두컴컴한게
    넘 싫어요
    뭐가 기어다녀도 모를
    뭐가 떨어져도 못 찾을
    왜 조명을 그렇게 사용할까요

  • 23. ....
    '26.1.26 11:12 PM (58.230.xxx.146)

    백만년전에 간거 너무 티나네요
    요즘 매장은 안 어두워요 새로 생긴 매장은 환하고 밝아요
    아이가 투움바 파스타에 베이비백립 한번씩 생각난다고 할 때 가요
    저도 부시맨 빵은 종종 생각나더라구요
    그거 주문하는게 복잡하면 더 복잡한 인생사 어떻게 사시나들........

  • 24. ㅇㅇ
    '26.1.26 11:18 PM (175.213.xxx.190)

    그러게요 이십년전에 가셨나ㅋㅋ 요새 엄청 밝아요
    비싸긴 한데 가끔은 가게되죠 그나마 편한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보단 나아요

  • 25. 뭔 쿠폰땜에
    '26.1.26 11:37 PM (116.41.xxx.141)

    할수없이 뭐 다시켜봤는데 와 진심 고기먹다 이리 가는구나 싶은
    고기종류별 다 먹다가 반도 못먹고 포장 ㅜ
    진짜 나물 국밥 한국음식 혜자더라는 ㅎ

  • 26. ㅇㅇ
    '26.1.26 11:40 PM (110.13.xxx.204)

    할인카드 있어서 런치 먹으러 한번씩 가요
    잘 골라 먹음 가격대비 푸짐하고 괜찮아요

  • 27. ㅠㅠ
    '26.1.27 12:05 AM (58.239.xxx.33)

    먹돌이 남편, 중딩 초딩 네식구 가서 20만원정도 먹었는데

    만족감 떨어졌어요 ㅠㅠ 2년쯤 전인것 같은데
    요즘은 더 비싸졌겠죠..

  • 28. ㅡㅡ
    '26.1.27 12:14 AM (221.154.xxx.222)

    빵 작아진거 맞군요 어쩐지
    고기에 비계덩어리 진짜 ㄷㄷ
    고구마는 썩은 거 나와서
    직원한테 한마디하고
    딸이랑 가서 기분 잡치고 온 적 있네요

  • 29. 아뮤
    '26.1.27 12:27 AM (61.105.xxx.14)

    첫째 친구가 거기서 알바했었는데
    스테이크를 요리사가 아닌 알바생이 굽는다는 얘기 듣고
    비싼 스테이크는 안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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