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크게실망한적 있으신분계시나요

루피루피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26-01-22 12:03:28

어찌극복하시나요

IP : 118.235.xxx.10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극복이
    '26.1.22 12:04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이혼인데
    걍 실망하며 날 다독이며 사는거죠

  • 2.
    '26.1.22 12:12 PM (121.167.xxx.120)

    속으로 그런 놈이구나 하고 말아요
    한번만 실망 하는게 아니니 다음번에 실망감이 오면 쉽게 넘어갈수 있어요
    인품이 그 정도인데 더 큰걸 바라는건 욕심이예요

  • 3. ..
    '26.1.22 12:14 PM (175.119.xxx.68)

    남이다 생각하는게 편해요

  • 4. 그냥
    '26.1.22 12:19 PM (118.235.xxx.220)

    제가 윈이다..라고 살아요

  • 5. ..
    '26.1.22 12:20 PM (211.219.xxx.193)

    이혼같은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시간으로 잊혀지는거 같아요. 대충 생활은 이어지는데 교감은 안해요.
    선이 그어져서 그 선 잘 안넘어져요.

  • 6. 무슨일
    '26.1.22 12:20 PM (140.248.xxx.3)

    무슨일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중독 폭력 아니면 그냥 약한부분이 있으려니 해요

  • 7. ..
    '26.1.22 12:28 PM (180.83.xxx.253)

    기대를 하지 마세요. 함께 있어 좋은거 금전적 이득이나 그런거 취하고 무심하게 지내야죠.

  • 8. ...
    '26.1.22 12:37 PM (1.235.xxx.154)

    실망의 연속입니다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내탓이오하면서 삽니다
    인간이 연약하고 실수많은 존재라고는 하지만
    ....
    또 나도 다른 이도 완벽하진 않다 이런 맘으로 살고
    매일 교육시킵니다
    세뇌 ...다듬어져야할 부분 제가 깎아서 만들어보려구요
    사람 고쳐쓸수없다지만
    포기는 안하려구요
    똑같은 잘못 또하게 내버려둘순없고
    한번만 더 하면 이혼이라고 했어요

  • 9. kk 11
    '26.1.22 12:42 PM (114.204.xxx.203)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적어요

  • 10. 씁쓸하겠지만
    '26.1.22 12:46 PM (119.71.xxx.160)

    기대를 버리고 자기 자신한테만 신경쓰면서 살 수 밖에요

    그게 젤 나을 것 같아요.

  • 11. 영통
    '26.1.22 12:50 PM (116.43.xxx.7)

    있죠
    그 때부터 남편이 존재가 아닌 하나의 개체로 보였어요

    그러나
    "뭐 나는 괜찮은 사람인가?
    내 생각엔 내가 더 나은 사람 같지만 그건 내 생각이고

    저 사람이 나은 면도 있고
    그래 B 급 남자와 B 급 여자가 만나 사는 거지 뭐.."
    이 마음으로 살아요

  • 12. ㄱㄴㄷ
    '26.1.22 1:10 PM (125.189.xxx.41)

    저도 영통님과 비슷하게 일단 생각해보구요.
    크게 두어번 실망을 크게하고선
    아이를 잘 키워야니
    일상을 똑같이 살면서 남편
    행보를보고 판단하자 싶었어요.
    인간은 누구나 실수는 하니까요..
    음 내 까방권 얻었네 하면서요.
    그런데 쭈욱 진중한 모습보이고 열심히 사니까
    다 눈녹듯 맘이 녹았어요..
    원글님도 유도해보셔요..
    기회를 줘 보시고

  • 13. ..
    '26.1.22 1:32 PM (59.14.xxx.232)

    음..언젠가는 또 반복할놈이다.
    기다를 버리고 살죠.

  • 14. ...
    '26.1.22 1:32 PM (182.215.xxx.28)

    극복 안되구요
    그냥 살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도 있으니 흘러가는데로 살아보자는 생각이고
    다행이 좀 더 젊었을때 이런 일이 생겼으면 살수 있을까싶네요

  • 15. ㅌㅂㅇ
    '26.1.22 2:07 PM (182.215.xxx.32)

    내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내가 원하는 걸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분명하게 알게 되고
    그러고 나면 기대를 내려놓을 수가 있죠

    능력이 안 돼서 그러는 건데 어쩌겠어요

  • 16. 하염
    '26.1.22 3:32 PM (106.101.xxx.174)

    극복이 결국은 안됩니다.
    극복하려 노력했지만
    저조차도 가슴속깊이 지워지지않는 불신이 남아있고
    상대도 떳떳하지못함과 그렇게 태생부터 타고남?으로
    반복되더라구요.
    지금은 별거중이고 결국 결론은 정해져있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877 대통령과 소통이 있으니 합당발표 한거죠 .. 16:58:17 1
1790876 정확한걸 요구하는 남편에게 반격하니 아우 속씨원 반격ㅎ 16:52:06 195
1790875 다가구(?) 다세대(?) 건물인데 그중에 있는 오피스텔에 살아요.. 집주인이 나.. 16:46:05 141
1790874 의사 부인이 남편 병원에서 일하는 거 17 16:46:02 688
1790873 자녀의 남친 여친 처음 만난 자리에서 9 자녀 16:41:55 636
1790872 유튜버에서 봤는데 아래 삼겹살 덜익은거 1 ... 16:41:38 354
1790871 셀프 마운자로 적금 들었어요 ㅋㅋ ... 16:41:26 179
1790870 피로회복? 피로 해소. 한글 16:41:00 58
1790869 유난히 병원이 의사부인들이 자꾸오네요??? 7 ??? 16:38:10 675
1790868 50대 후반 소고기 섭취량 6 연화 16:35:49 511
1790867 혈당 확 오르는 거 사왔어요 9 123 16:33:09 1,020
1790866 오늘 정말 춥네요 6 ㅡㅡ 16:30:27 777
1790865 불법 혹은 위법을 오가는 회사에 근무할 수 있으세요? 2 돈과가치관 16:29:22 199
1790864 1만원, 2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사은품 아이디어 좀.. 5 사은품 16:28:54 281
1790863 ㅋㅋ 한덕수 판결로 윤석열의 시간끄는 작전은 물거품으로 2 ... 16:28:51 583
1790862 집값은 곧 내려갈 것같습니다 19 ㅇㅇ 16:28:07 1,518
1790861 주식 오르는것.. 좋죠.. 근데 하락장 안겪어보셨음.. 11 16:24:38 1,270
1790860 환기충인데 환기 잘 안시키면 음식냄새 어떻게 하세요? 8 Yu 16:21:20 442
1790859 애때메 짜증나 미치게쓰요 3 16:20:30 583
1790858 밀려나는 삶에 관하여: 30대 무주택자들에게 5 블라인드 16:20:19 649
1790857 50대되니 식단도 병원밥처럼 먹어야 5 16:20:02 902
1790856 유명 돈가스집의 덜익은듯한 분홍색 살덩이 24 ... 16:14:22 1,581
1790855 초중고 다하는 1인교습소 6 ........ 16:11:36 443
1790854 이해가 안되는 속담 5 ........ 16:10:43 712
1790853 82는 로긴상태가 유지안되네요. 매번 로긴 ㅠ 7 블그 16:05:49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