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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가 커졌어요

.. 조회수 : 2,042
작성일 : 2026-01-20 14:57:07

노화인가 봐요. 키 크고 상체가 가는 체형이었는데 55에서 66 사이즈로 커지고 팔쭉지도 두툼해요. 진짜 놀랍네요. 팔도 가늘어서 여름에 내놓기 싫었거든요. 춥파춥스 되는거 이해되네요.

IP : 106.102.xxx.1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2:58 PM (1.232.xxx.112)

    나이먹어서 66정도면 훌륭합니다.
    너무 말라도 보기 그렇고
    건강에도 안 좋아요.
    근육만 만드시면 베스트

  • 2. ...
    '26.1.20 3:00 PM (218.145.xxx.245)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보통 몇살부터 체형이 변할까요?

  • 3. ///
    '26.1.20 3:05 PM (116.89.xxx.138)

    저도
    팔뚝이 왤케 두꺼워지는지 ...가슴도 엄청 커지고,,,
    완전 거구가 돼가고있네요

  • 4. ..
    '26.1.20 3:05 PM (106.102.xxx.148)

    환갑 됐어요. 무게도 같고 오히려 말랐어요. 최근 1년 사이에 일어난 일이예요. 사진 찍었는데 옆모습이 너무 넓적한거예요. 만져보니 두툼.

  • 5. ..
    '26.1.20 3:06 PM (106.102.xxx.148)

    꽁치체형이었어요. 가슴 없고 마르고 팔 앙상. 저도 상체가 커진다는게 대 충격

  • 6. ㅇㅇ
    '26.1.20 3:09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코스코스처럼 하늘하늘하다는 말 듣고 살아서 평생 상체가 커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옆에서 보면 몸통이 너무 가늘었었는데
    지금은 기돌이 장대해진 느낌
    근데 몸무게가 늘긴했어요
    그렇다고 예전 몸무게로 돌아간다해도
    젊었을 때의 느낌을 다시 찾을 순 없겠죠

  • 7. ㅇㅇ
    '26.1.20 3:10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코스코스처럼 하늘하늘하다는 말 듣고 살아서
    평생 상체가 커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옆에서 보면 몸통이 너무 가늘고 팔도 넘 가믈었었는데
    지금은 기골이 장대해진 느낌
    근데 몸무게가 많이 늘긴했어요
    그렇다고 예전 몸무게로 돌아간다해도
    젊었을 때의 느낌을 다시 찾을 순 없겠죠

  • 8. ㅇㅇ
    '26.1.20 3:11 PM (124.50.xxx.63)

    코스코스처럼 하늘하늘하다는 말 듣고 살아서
    평생 상체가 커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옆에서 보면 몸통이 너무 가늘고 팔도 넘 가늘었었어요
    쇠골도 깊이 파여서 어깨라인이 봐줄만 했었는데...
    지금은 기골이 장대해진 느낌
    근데 몸무게가 많이 늘긴했어요
    그렇다고 예전 몸무게로 돌아간다해도
    젊었을 때의 느낌을 다시 찾을 순 없겠죠

  • 9.
    '26.1.20 3:16 PM (210.96.xxx.242)

    스파있는 아파트에 사는데 입주한지15년이 넘다보니 입주민들과 같이 늙어가네요.
    어느 날 아는 두분이 탕으로 오는데 역삼각형이더군요. 날씬 하셨는데 ㅜㅜ 저는 거울도 보기 싫어요.

  • 10. ㅇㅇ
    '26.1.20 3:20 PM (118.235.xxx.199)

    원래 상비는 어떻겠어요..ㅠ

  • 11. ..
    '26.1.20 3:21 PM (106.102.xxx.148)

    히프가 쳐지고 꺼지고 상체는 커지고 너무 웃겨요.

  • 12.
    '26.1.20 3:22 PM (220.78.xxx.213)

    추파춥스는 머리만 크고 상체 마른건데요 ㅎㅎ

  • 13. dd
    '26.1.20 3:32 PM (118.223.xxx.29)

    베스트 글처럼 나이들어서 호리호리하려면 윤여정급으로 말라야 가능한거 같아요.
    나이들어 살찌면 하체가 아니라 무조건상체에 붙는듯요. 하체는 빠지구요.
    어제 짐에 어르신들 오셨는데 하의는 레깅스입으셨던데 허벅지부터 완전 앙상하시고 새다리시고, 그런데 상체는 허리랑 등에 군살이 있으시더라구요. 하체만 보면 뼈마름인데요.

    저도 평생 납작한 상체였는데 근 일년간 여행다니느라 운동을 하는둥 마는둥 했더니 이상하게 상체가 두툼해진 느낌이네요.

  • 14. ㅎㅎ
    '26.1.20 4:29 PM (218.155.xxx.188)

    전 별명이 뽀빠이에 나오는 올리브였어요.

    상체 여리 여리 목선, 어깨선 예술이었고..하체는 그 와중에 허벅지만 살짝 두꺼웠음.

    163에 42에서 지금 165에 52됐거든요.
    헬스하니 상체 좀 넓어지고 올리브시절 없던 둔근 공략 하체 힙업되고
    다리 지방 사라지고 근육 정돈되니 오히려 전체적으론 비율이 맞아졌네요.

    그래도 허리 사라져가고 나오는 배는 어쩔 수가..ㅠ

  • 15. ...
    '26.1.20 5:03 PM (122.43.xxx.118)

    뼈가 푸석해지고 있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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