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방암 수술 해 보신분

수술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26-01-19 14:48:09

제가 암으로 이런글을 쓸줄이야 ㅠㅠ

다음주 수술인데요 

부분절제한다고 해요

그런데 보호자가 상주 해야 하나요?

아니면 집이 멀지 않은데 왔다갔다 할 수 있나요

남편이 있어도 크게 도움될거같지 않아서요

집에서 애랑 있으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완전 못움직이면 병원에서 자야 할까요 

자야하면 몇박이나 같이 자야 하는지

어느정도까지 보호자가 같이 있어야 하는지 궁금해요 

 

IP : 115.161.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9 2:49 PM (106.101.xxx.105)

    간호간병통합 병동으로 부탁하세요.
    보호자는 수술후 마취깰때? 그때나 필요해요

  • 2.
    '26.1.19 2:49 PM (58.228.xxx.36)

    보호자없어도돼요
    수술잘받으세요

  • 3. 없어도 됩니다
    '26.1.19 2:57 PM (223.38.xxx.42)

    내부 장기가 아니고 외부 종양 제거 수술이라 움직일 만합니다.
    제 경우는 팔다리가 자유로우니 가뿐해서 전신마취 깬 후 바로 혼자 다녔어요.
    그래도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하루 정도는 보호자나 간병인 도움 받으시면 될 듯합니다.

  • 4. 수술
    '26.1.19 3:01 PM (115.161.xxx.29)

    아 넵 감사드립니다. 당일하루만 자고 나머지는 보내야겠네요

  • 5. ..
    '26.1.19 3:09 PM (112.214.xxx.147)

    수술날 당일은 그래도 보호자 있는게 좋을것 같고 다음날부터는 보행가능하고 보호자 딱히 필요 없었어요.

  • 6. ...
    '26.1.19 3:14 PM (125.240.xxx.146)

    저는 두번 수술했는데 복원수술까지 . 첫 수술은 하루만 있고 그 이후 애랑 같이 있으며 왔다갔다 하다가 회사도 나가느라 더 띠엄 띠엄 왔고. 두번째 수술은 안 자고 계속 회사랑 왔다갔다했어요.

    간호간병통합 입원실도 아니였는데. 2인실에 있었고.. 워낙에 간호사 의사 말을 성실하게 이행해서 문제 환자(밥먹고 걸어라. 소변 용량 표시해라 등등) 가 아니여서 보호자 찾을 일도 거의 없었구요.

    수술 잘 하시길 바랍니다. 시키는대로 환자가 해야할 운동 열심히 하면 회복 빨리지실 거여요!

  • 7. 저도
    '26.1.19 3:40 PM (61.75.xxx.241)

    저도 검사 이번주 하고 결과기다리고 있는데요ㅠ
    어느정도 되세요
    0기라고 하는데 너무 무서워 죽겠어요

  • 8. 없어도
    '26.1.19 4:14 PM (175.194.xxx.48)

    상관없어요. 수술 직후에 화장실 갈때는 호출하면 조무사가 와서 돕습니다. 저도 보호자 없이 수술했어요.간호간병통합병동이었어요

  • 9. 빛나는
    '26.1.19 5:07 PM (180.80.xxx.87)

    부분절제면 보호자없어도 괜찮아요
    수술 잘 하시고 약 복용 잘 하시면서
    다시 즐겁게 행복하게 새롭게 지내시길 바래요!

  • 10. 하루 정도는
    '26.1.19 6:02 PM (211.114.xxx.199)

    필요해요....간호간병 통합병동은 필요없지만요.

    수술 후에 화장실 갈 때 부축해줄 사람이 필요하더라고요. 그 때 제 몸이 몹시 약했던 기억이 아네요. 저는 4박 5일 정도 입원했던 것 같은데 셋쩨날인가 친구가 와서 머리도 감겨주었어요.

  • 11. 요새
    '26.1.19 6:41 PM (118.235.xxx.230)

    큰병원은 1박2일 입원시키더라구요
    더 있겠다 하면 2박3일
    간호통합병원이 추세라 보호자 전혀 필요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80 80세 되신 시어머니 6 며느리 16:16:54 2,261
1790279 26년 1월 시사문단 '시부문' 당선작 2 시인 16:16:39 608
1790278 유방암 증상중 약간의 찌릿함과 통증은 유방암과 13 상관이 16:12:13 1,516
1790277 깐부치킨에 모였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껄무새 7 ㅇㅇ 16:10:44 3,044
1790276 헬리오시티 21평이 24억 5천에 팔렸군요 10 헬리오 16:08:45 1,699
1790275 나솔 사계 장미 임신 6 기만 16:04:46 2,175
1790274 60대 아주머니 두 분이 싸우는걸 봤는데요 1 .. 16:03:28 2,802
1790273 학교다니면서 재수 5 ... 16:02:45 669
1790272 요즘 경연예능이 대세인가 엄청많네요 ... 16:02:11 273
1790271 현대차 외국인 8일 연속 매도세인데 4 ㅇㅇ 16:00:26 1,919
1790270 현대차주식 1 주식초보 15:58:46 1,799
1790269 순딩하고 느린 남자아이 고등 동아리에서 있었던 학폭 비슷한 사연.. 10 ds 15:56:11 760
1790268 첫 상한가!! 9 대박 15:54:16 2,030
1790267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주머니의 시선이 저한테 머무는 이유가 뭔가요.. 23 ..... 15:44:15 4,284
1790266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5 ........ 15:43:50 1,404
1790265 제가 너무 오만했었나봐요 5 이런 15:43:35 2,482
1790264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4 드라마 15:36:07 1,601
1790263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7 한의원 15:34:45 649
1790262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2 ㅇㅇ 15:34:04 594
1790261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10 에휴 15:33:45 467
1790260 상속세 질문 4 1월 15:31:57 1,044
1790259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2 방학 15:30:56 620
1790258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4 ㅇㅇ 15:29:25 2,490
1790257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7 15:22:44 2,139
1790256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9 ........ 15:19:59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