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이탈리아도 나온다고해서 봤는데요
8화에서 도라미가 젤라또 들고 셀카찍는 곳은 시애나
남주와 레스토랑을 나와서 계단올라가기 직전은 시애나의 대성당 박물관가는 계단이고
다시 장면이 바껴 둘이 계단에 앉아서 조각 피자 먹는 씬은 페루자의 마조레 분수앞이네요.
석양을 배경으로 키스하는 씬은 또 시애나의 템포광장
또 도라미와 야간 씬에서는 토스카나 피엔차 인것 같고
일본 남주랑 찍은 곳은 로마 카라칼라 욕장이고요...
특히 김선호와 같이 찍은 씬은 쭉 연결되는 장면인데도 한 도시인 것 처럼 촬영했더라구요^^
시애나와 페루자는 차로 한시간 반 거리인데... ㅎㅎ
보면서 너무 설레고 신기하기도 하고 배우와 스텝들 정말 극한 직업이구나 생각도 들고요 ^^
제가 작년 3월에 자유여행 했던 곳이라 추억이 새록 새록... 너무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