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비슷
'26.1.19 1:53 PM
(118.235.xxx.55)
장성한 아들 둘 있는데
결혼도 출산도 딱히?
손주 낳는대도 뭐 그리 보고싶고 예뻐 죽겠을까 싶은데
있어보지 않아서 그렇겠지 싶기도 해요
2. ....
'26.1.19 1:54 PM
(49.161.xxx.175)
특이하시네요.
그렇게 이쁜 딸이 낳은 손주는 얼마나 더 예쁠까 궁금한데
3. 저두요
'26.1.19 1:54 PM
(223.39.xxx.38)
자식의 자식은 그들의 문제라는 생각
4. ...
'26.1.19 1:55 PM
(180.70.xxx.141)
저도 딸 둘인데
애들은 결혼만 하고 자녀는 안낳아도 좋을것같아요
5. ....
'26.1.19 1:56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할머니의 반론제기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이상하십니다.
이것에 대한 반론이 할머니 입장에서 올거라 생각하신 사고 구조도....
6. ....
'26.1.19 1:57 PM
(211.218.xxx.194)
원래 아무리 손주가 예뻐도 내아들, 내딸이랑 비교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손주 귀여워서 낳으라고 하는게 아니고
손주낳기를 권하는 부모들은
내딸이 살아가는데 자식낳고 사는게 더 나을것 같아서 권하는거죠.
나 재밌자고 손주낳으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애봐달라고 할까봐 겁부터 내는 세태인데.
7. 저도
'26.1.19 1:58 PM
(211.234.xxx.151)
남매 있지만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있슴 이뻐는해주겟지만 없어도그닥....
8. ..
'26.1.19 1:58 PM
(182.220.xxx.5)
딸이 자식을 낳을지 말지는 딸과 그 배우자가 결정하는거지
님이 이러쿵 자러쿵 할 일 아니에요.
9. ...
'26.1.19 1:59 PM
(118.235.xxx.174)
원글의 글내용도 이상하지만
반론제기하면 할머니라고 생각하는 것만 보아도
원글이가 얼마나 편협하고 이기적인 할머니인지가 드러나네요
게다가 할아버지는 안계신가 보구요
10. 뒷방마님
'26.1.19 2:00 PM
(59.19.xxx.95)
아이 안좋아하는건 이해되는데
아이보다 반려묘ㆍ견 좋아하는건
아직 이해가 안감
11. ㅎㅎ
'26.1.19 2:01 PM
(58.235.xxx.21)
맞아요 당사자가 결정할 일이지 굳이 딸들에게 말할 필요는 없는 생각들....
손주 태어나도 이뻐하지도/이쁘지도 않을거같다 진짜 할 필요 없는 말..
손주는 그냥 가끔 보니까 귀여운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2. ..
'26.1.19 2:04 PM
(211.117.xxx.149)
뭐에 좀 화가 나신 분 같네요. 심호흡 하시고 마음에 평화를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13. ㅡㅡ
'26.1.19 2:06 PM
(223.38.xxx.144)
특이하세요.
14. ᆢ
'26.1.19 2:08 PM
(117.111.xxx.131)
그건 경험해보지 않은 마음이라서
모르는것아닐까요
저도 그랬는데요
우리애도 자기는 개가 귀엽지 애는 싫다
이러면서 애기를 안낳았어요
그러다 태어난 손주~
집가까이 살아서 자주 보는데
어쩌다 못볼때는 보고싶어서
진짜 가슴이 막 아파요
밤에 잘때도 사진을보고 또보고
무심하고 냉정하다는 소리 듣고살던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부처님 말씀에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마라
못만나면 애탄다더니
그경험을 남자한테는 못해봤는데
뭔말인지 알겠어요
상사병도 이해가 안갔는데
음ᆢ 그 감정이 어떤건지 이해가 갑니다
15. 저도요
'26.1.19 2:08 PM
(106.102.xxx.115)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지들 자식 알아서 하고
친정, 시댁에는 애데리고 덜오는게 좋아요
며늘들은 애낳음 마치 시댁서 뭐있는줄 알고 지가 낳아 놓고
남편 들들 볶는 여자들 있는데
아주 싸패같아요
16. 음
'26.1.19 2:09 PM
(221.156.xxx.132)
원글님 글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낳아도 돼고, 안낳아도 돼 하는 쿨함이 아니라 더 넘어선 존재하지도 않는 손주에 대한 거부감, 적대감이네요. (손주에게 관심을 가진 다른 사람들에게 경멸의 시선) 그것도 자식들에 대한 일종의 독점욕인 것 같아요. 손주라는 존재는 존재한다면 딸들에게는 엄마보다 더 소중한 존재겠죠. 원글님은 그런 거리감이나 상실감조차 원하지 않는 심리가 아닌가 싶어요.
17. 그럼요
'26.1.19 2:09 PM
(223.63.xxx.194)
다 다르죠.
전,3묘 엄마인데,
딸이 미쿡서 손주 낳고 둘 기르는데요.
인간애기도 놀랍게 이뻐요^^
18. ..
'26.1.19 2:11 PM
(1.235.xxx.154)
저는 비슷한 마음이거든요
아들딸도결혼안해도 된다 그랬더니
이상한 엄마로 찍혔어요
남편이 성격이 이상하거나 외도도박 바람 이런것도 아니고
시댁도 그럭저럭 괜찮아도 그래요
심드렁한 기분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19. ggg
'26.1.19 2:13 PM
(58.235.xxx.21)
원글님 글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낳아도 돼고, 안낳아도 돼 하는 쿨함이 아니라 더 넘어선 존재하지도 않는 손주에 대한 거부감, 적대감이네요. (손주에게 관심을 가진 다른 사람들에게 경멸의 시선) 그것도 자식들에 대한 일종의 독점욕인 것 같아요. 손주라는 존재는 존재한다면 딸들에게는 엄마보다 더 소중한 존재겠죠. 원글님은 그런 거리감이나 상실감조차 원하지 않는 심리가 아닌가 싶어요. 2222222222222
------->무슨 의미인진 알겠는데 글이 거부감 느껴지는 이유가 이거였나봐요..
20. 긴ㅁㅂㅈㅎㅈ
'26.1.19 2:13 PM
(121.162.xxx.158)
요즘 이런 분들이 꽤 많아져서 인류가 이제 지구에 그만 존재해도 될 것 같다 싶어요
딸들이 예뻤던건 내 배에서 나와서 즉 나의 버전2여서죠
나에대한 사랑일 뿐입니다
지구에 혼자남아도 유일한 사랑인 자신과 함께 행복할거에요
21. 많이들
'26.1.19 2:14 PM
(112.165.xxx.126)
손주 생기기전엔 그렇게 생각하지만
막상 손주 생기면 미치게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22. ㅇㅇ
'26.1.19 2:17 PM
(106.101.xxx.128)
자주 보는 사람중에 유난히 주책인 사람(맨날 손주 사진 보여주는)이 있나봐요
유난히 주책인 사람도 이상하고
유난히 적대적인 사람도 이상하고 ㅎㅎㅎ
23. 정상인
'26.1.19 2:23 PM
(124.49.xxx.171)
정상인이 아닌 내 기준에서도 이상한 사람 같다
24. …
'26.1.19 2:23 PM
(211.36.xxx.65)
저는 사람이 제일 좋아요.
나이대에 맞게 다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50살된 남편도 80살된 아빠도 70대 시어머니도
20대 자식들도
다 너무너무 귀여운데
개나 고양이한테는 정이 안가서
원글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는 건 당연한거니까.
25. 흠
'26.1.19 2:24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거부감은 집착의 반대인데
이게 서로 짝을 이루는 감정이거든요
그니깐 너무 싫다는 감정은 너무 좋다는
감정을 숨기기 위한것이라는거죠
사실은 다른 사람들 손주가
넘 부럽고 이쁘고
울 딸들도 지들 닮은 손주들
델고 왔으면 좋겠는데
이게 무슨 이유로든 여의치 않으니
나도 손주 싫어 뭐 그렇게 된거란거죠 ㅎㅎㅎ
26. 자식이건 손주건
'26.1.19 2:3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아니면 반려묘건
어릴때부터 내가 키웠으면 무슨짓을 해도 귀엽고
다 큰다음에 가끔씩 만나는 관계라면
사람이건 동물이건 정들기까지 많은 세월이 필요
정이 들리가 .
27. 손주나 자식이나
'26.1.19 2:32 PM
(183.97.xxx.35)
아니면 반려묘거나
어릴때부터 내가 키웠으면 무슨짓을 해도 귀엽고
다 큰다음에 가끔씩 만나는 관계라면
사람이건 동물이건 정들기까지 많은 세월이 필요
28. ㅇㅇ
'26.1.19 2:32 PM
(72.143.xxx.236)
아시안 아기는 안 예쁘다는 말 빵 터지네요 ㅋㅋㅋ 맞아요 저는 아기 정말 싫어하는데 백인 아기들은 어쩌다 보이면 정말 작고 인형같고 어떻게 저렇게 이쁠까 생각이라도 드는데 아시안 아기한테선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이네요
29. 저도
'26.1.19 2:33 PM
(222.236.xxx.112)
애 많이 낳는거는 권하지 않겠지만
나이들수록 아기든 반려동물이든
생명의 소중함은 더 깊게 느껴지고,
너무 이쁘던데.
되려 젊을땐 이쁘게 생긴 아기만 이뻣는데,
지금은 생긴거떠나서 다 이쁘고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자꾸 자기손주 사진 보내는거는 별로일듯
30. 네~~
'26.1.19 2:34 PM
(1.246.xxx.38)
어떤 삶에 좋은 것만,나쁜 것만 있겠어요.
이러기도 하고 저러기도 하는게 삶이죠.
아이들,특히 손주들 이쁘지만 키우기 힘들고 어렵고 힘들 때도 많죠.반려견도 이쁘게 돌봤지만 나이들고 병드니 그거 보는거 힘들구요.
자식들의 선택에 관여하지 않고 도움 줄 수 있음 돕고 그렇게 살아야죠.
31. ㅇㅇ
'26.1.19 2:42 PM
(183.103.xxx.155)
아직 안생겨서 그래요
나와는 상관없는 예기같으니까요
근데 태어나는 순간부터 달라질걸요
32. 우리
'26.1.19 2:42 PM
(121.124.xxx.33)
시누가 딱 원글님처럼 말하고 다녔는데 손녀 보더니 온집을 손녀 사진으로 도배를 해놨더라구요
다행히 저한테까지 사진을 보내지는 않아요ㅎㅎ
33. 인생
'26.1.19 2:42 PM
(69.181.xxx.162)
자식을 목숨처럼 예뻐했고 그들로 인해 행복을 경험했듯이 딸들도 한번 사는 인생 그런 기쁨을 느껴봤으면 하는 바람이죠.
34. 알찬살림
'26.1.19 2:42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아시아인 아기는 실물이건 영상이건, 특히 한번도 예쁘거나 귀엽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고, 오해려 인상쓰며 막 울때 너무 징그럽고 싫어요. (백인 아기는 동영상으로 귀여운 아기 본 적있어요.) 강아지 고양이 새끼는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생겼어요.
35. 알찬살림
'26.1.19 2:43 PM
(61.74.xxx.243)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아시아인 아기는 실물이건 영상이건, 한번도 예쁘거나 귀엽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고, 오히려 인상쓰며 막 울때 너무 징그럽고 싫어요. (백인 아기는 동영상으로 귀여운 아기 본 적있어요.) 강아지 고양이 새끼는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생겼어요.
36. 손주
'26.1.19 2:44 PM
(203.252.xxx.90)
별로 관심 없다는 댓글이 은근 많네
37. ...
'26.1.19 2:56 PM
(59.15.xxx.235)
너무 싫은 건 너무 좋은 것과 맞닿아 있단 말이 맞는거같아요.글 보는데 뭔가 마니 이상해요. 전 애 키우고 있는 중인데 넘 할머니도 되고 싶어요. 아이가 독립해서 자식 키우는 기쁨도느끼고 세대를 이어 도와주는 경험도 해보고 싶어요. 사람사는 맛을 진하게 느끼고 싶네요.
38. 아뮤
'26.1.19 3:03 PM
(61.105.xxx.14)
에고..또 득달같이 반론제기하는 할머니 글들 올라오겠네요
그냥 옳고 그름을 떠나 내생각이 그렇다는거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각자의 생각을 존중한다면
손주 보는 낙이라는 사람들을 깬다고 표현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아시아인 아기는 더 안이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다니 다음 생에는
못생긴 백인들로 태어나도 행복하게 사세요
39. 우리이모도
'26.1.19 3:07 PM
(1.235.xxx.138)
그런소릴 하셨지만 지금 이모의 카톡프사는 온통 신생아 손주사진으로 도배되었어요~~~~
40. 미나리
'26.1.19 3:13 PM
(110.9.xxx.60)
손주를 본 다음에 이런 글을 적으셔야 와 닿죠.
41. 1212
'26.1.19 3:20 PM
(220.71.xxx.130)
왜 본인은 자식 낳아 기른 기쁨과 사랑을 맘껏 누려놓고
자식은 그런 경험하는걸 싫어하실까요? 자식 낳아
보니 이렇게 정대적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싶고
키우긴 힘들어도 그런 사랑읊누리게 하고싶지 않나요?
42. 어휴
'26.1.19 3:37 PM
(211.211.xxx.168)
손주가 생기는건 원글님 생각이 뭐가 중요해요? 자식들 생각이 중요하지.
뭔가 글의 흐름이 이상한데 다들 괜찮으신 건지? ㅎㅎ
공감 댓글들까지?
손주 안 생겨도 괜찮다
손주 자랑하고 사랑하는 지인들 비하
인간 아기 비하
아시안 아기ㅡ비하
43. 손주
'26.1.19 4:04 PM
(58.234.xxx.182)
내리사랑일 것 같지만,글쎄요.
내자식 안괴롭히고 순딩 손주만 예쁠것
같긴 해요.까탈스럽고 땡깡부리고 맞벌이로
고생하는 부모 고마움도 모르고(경제적 여유) 이러면요
금쪽이를 보면 부모나 할머니나 손주들
이나 서로 엉킨 갈등들이 많아서
시청자도 힘들어지네요.
44. 잘된거 같아요
'26.1.19 4:20 PM
(163.116.xxx.80)
원글님은 아기 싫어하고 딸들도 원치 않으니 아기 없는게 딱 좋은거 같아요. 다행이에요.
45. 저두
'26.1.19 4:45 PM
(116.41.xxx.141)
저랑 넘 비슷해서 ㅎ
전 지금10살된손녀딸 태어났을때 뭔 맘에 찡함이 안생겨서 저신한테 놀랬어요
울사돈부부는 산후조리원에도 하루 몇번씩가고 하루에도 골백번 사진보고 한다는데 전 별 실감이 안가고 이래도 되나싶게 막 죄책감이들고 ㅎ
디방에 멀리 떨어져있어 덜봐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울 아이들 어릴때도 좀 시쿤둥하긴 했더라두요
지금도 결혼아이들이 다 동물키우고하는게
전 더 좋아요 손녀손주보다
미래가 넘 암담해서
저보고 넘 패시미스트라고 ㅎ
제 본심이 간파안돠길 바라긴하지만 ㅎ
하여튼 비슷한 심정인분 있어 반갑네요
46. 아이들이
'26.1.19 4:52 PM
(203.128.xxx.18)
다 외국살면 낳으나 안낳으나 할머니하고는 별로 못볼거 같으니 걱정안하셔도 되시겠어요
미래의 손주가 할머니가 이런거 알면 섭섭하긴 하겠고요
47. ㄱㄴㄷ
'26.1.19 4:58 PM
(120.142.xxx.17)
전 아이들이 미혼이라 그런지 손주들에 대해선 아직 잘 모르지만 그렇다고 반려묘보다 못할까 싶네요.
48. 다양성존중
'26.1.19 5:32 PM
(116.32.xxx.155)
원래 아기들 안 좋아해서
특히 더 깨는건 손주보는게 낙이란 친구도 있어서 헐
이것이 60대의 언어와 사고인가...
놀라고 갑니다.
49. 아하....
'26.1.19 6:05 PM
(211.114.xxx.199)
무슨 뜻인지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그렇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어요.
그런데 이분 막상 손주가 생기면 무척 이뻐하실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50. 원글님
'26.1.19 9:14 PM
(180.211.xxx.201)
생각 나랑 똑같음.
할머니들!제발 혼자만 이뻐하시고 못생긴 아가들 사진
단톡방에 그만 좀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