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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병원 절차 궁금합니다,

.... 조회수 : 905
작성일 : 2026-01-19 14:37:12

아빠가 담도암 3기이고 간으로 전이 

항암 수술안하기로 했고 병원에 3주 계시다가 기력 찾으셔서 집으로 모셨어요..

지금은 식사 일반식 하시고 화장실도 겨우 다니시는데...가끔 배가 아프다고 하셔요...심한건 아닌것 같고...

호스피스 병원에 가고싶어도 의사 진료서가 있어야 입원가능하다고 하고 예약도 해야되고 대기도 있다하고..

가정호스피스도 의사 진료서를 받고 신청을 해야하나 뭐가 1번이고 2번인지...

3월달에 병원진료가 예약이 되어있는데 그때까지 상태가 괜챦으면 그때 의사와 호스피스문의를 해야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어요...인터넷도 검색해보지만...

경험있으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IP : 121.166.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1.19 2:41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호스피스는 3주이내 돌아가시는 분들 위주던걸요 ㅠㅠ

  • 2. ...
    '26.1.19 2:54 PM (1.241.xxx.181)

    말기암 환자분들중
    여명이 얼마 안남으신 분이
    의사 소견서 있어야 들어가세요.

  • 3. ㅇㅇ
    '26.1.19 3:01 PM (106.102.xxx.129)

    1호스피스는 의사의 진단이 필요 합니다
    즉 의사가 말기암이어서 어떤 치료도 필요없다 호스피스에
    가는게 좋다고 진단을 내려줘야 합니다

    2호스피스는 대기가 많으니 여러 호스피스에 대기자로
    미리 걸어놨다가 연락오면 곧바로 들어가세요

    2통상 3개월 이상 입원 못하는게 규정인데
    3개월 지났다고 퇴원 시키는게 아니라
    다른 호스피스로 이전 시켜줍니다

    4비용은 국가에서 지원이 있어서 많이 안들어요

  • 4. **
    '26.1.19 3:02 PM (61.77.xxx.65)

    진료보던 병원 의사가 작성한 말기암, 호스피스전원이 필요한다는 문구가 들어간 소견서를 가지고
    가고자하는 지역호스피스에 문의합니다
    괜찮다고 소문난?곳은 대기가2~3달인데
    대기하다가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아
    한달이내로 연락오기도 합니다
    대학병원에 있는 호스피스는 여명이 최대 한달이내 환자가 많고
    입원중인 환자가 가는 경우가 많아 거의 예약불가능이라고 보면됩니다
    호스피스도 최대 두달입원이지만
    방법은 또 있더라구요

    젤 먼저 의사소견서 받고
    그 후 원하는 지역호스피스 문의하면 됩니다

  • 5. ㅇㅇ
    '26.1.19 3:03 PM (106.102.xxx.129)

    암 3기면 호스피스에는 못갈거에요
    임종이 얼마 안남은 말기암 환자여야 하거든요

  • 6. **
    '26.1.19 3:13 PM (211.234.xxx.167)

    3기면 치료 열심히 받으실때죠 치료가 힘들때 의사가 더 이상 안와도 된다고 할때 호스피스 진료서 달라고하면되요 처방전같은거라 기한이 있어요

  • 7. ...
    '26.1.19 3:19 PM (121.166.xxx.107)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가정호스피스도 그런 맥락인거죠??
    미리 등록할수 없는...

  • 8. ***
    '26.1.19 3:26 PM (121.151.xxx.188)

    가정호스피스는 병동호스피스와 별개로 신청가능하세요.
    저희 아빠 같은경우 말기암판정받고 모든 치료가 중단된뒤 통증에 엄청 두려워하셔서
    병동 호스피스 예약하면서 가정호스피스 신청해서 1주일에 한번씩 오셔서 봐주셨어요
    중간에 궁금한거 있으면 전화로도 물어보기도 하고 많은 도움되었어요.

  • 9. 근데
    '26.1.19 8:37 PM (74.75.xxx.126)

    의사가 진단서를 안 써줬다는 건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는 뜻 아닌가요.

    저희 아버지도 담도, 간, 나중엔 복막까지 전이되었는데 병원에 갈 때마다 의사들이 제발 호스피스 알아보라고 했고요, 이 분이 아직도 살아있는 게 이해가 안 간다는 말까지 들었는데요. 아버지가 호스피스 병원은 안 가시겠다고 하셔서 집으로 모시고 딸들이 돌아가면서 간병하고 마지막엔 입주 간병인도 들였어요. 가정호스피스도 하고 요양보호사 간호사 여러분들이 자주 오셨고요.

    가정 호스피스 관련으로 오시는 간호사분은 한 달에 한 번쯤 오셨던 것 같은데요. 큰 도움이 된 건 아니고 이름 걸어두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집에서 돌아가시면 경찰도 와야하고 절차가 복잡할 수 있는데 병력이 기록되어있고 가정 호스피스도 등록되어 있으면 마지막에 절차가 덜 복잡하다고 해서요. 그리고 통증관리를 위해서 호스피스 등록한 것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통증이 전혀 없으셨어요. 운이 좋았던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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