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이쁘다 이쁘다 해도요.
내자식 힘들게 하거나 내자식에게 잘 하지 않는 손주는 꼴도 보기 싫어 하는듯 해요.
저도 여동생이랑 너무 친한데.. 조카가 여동생에게 버릇없이 굴고
여동생은 절절매년 조카가 밉더라구요..
하나 걸러서는 그다지 정이 없는것 같아요
손주 이쁘다 이쁘다 해도요.
내자식 힘들게 하거나 내자식에게 잘 하지 않는 손주는 꼴도 보기 싫어 하는듯 해요.
저도 여동생이랑 너무 친한데.. 조카가 여동생에게 버릇없이 굴고
여동생은 절절매년 조카가 밉더라구요..
하나 걸러서는 그다지 정이 없는것 같아요
한 다리 건너 천 다리라고 ㅎㅎ
울엄마도 제아들이 저한테 메달려서 징징거리니까
셇어하시더군료
아직 애들 혼사전이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손주들이 어려서 그런지
손주들이 더예뻐요
28개월 8개월
지인의 쌍둥이 아들
엄마한테 치대고 매달리면
시모는 흐믓
친정엄마는 아유 에미 힘들다...고 말리신다네요 ㅋ
웃자고하는 이야기겠지만
아침에 젖은 기저귀가 잔뜩 있으면
시어머니는 "아이고, 그 녀석. 밤새 잘먹고 잘 쌌구나"
친정어머니는 "아이고 밤새 애 기저귀 가느라 잠도 못잤겠구나"
그런대요.
시어머니는 손주관점
친정어머니는 딸관점.
울 엄마가 그러더러구요
저는 비혼이라 조카들보다 친언니가 우선인데
손주바보 부모님은 자식보다 손주가 우선이더라고요
저희 외할머니 그래서 저희들과 정이 없었어요.
아들로 태어나지 않았고
당신 딸 고생시키는 딸들이라고 안좋아하셨어요.
어려서 그렇지 저희들 순해서
부모 힘들게 하는 자식들도 아니었는데...
친할머니가 오히려 더 따뜻하게 해주셨던 기억이예요.
저도 그럴것 같아요.
지금은 손자가 어려서 너무 예쁜데 나중에 커서 아빠한테 무례하고 못되게 굴면 좋아하지 않을것 같아요.
내아들 힘들게 하지 마라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