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본 그림인데
울 엄마가 외할머니 뱃속에 태아로 있을때
이미 난원세포는 다 만들어져 갖고있으니
아기인 울엄마 난소에
미래 내 일부가 있았다고 생각하니
내 존재의 기원은 꽤 길구나...
내 일부가 외할머니 뱃속에서부터 존재했구나
뭐 그런생각...신기하더라구요..
인스타에서 본 그림인데
울 엄마가 외할머니 뱃속에 태아로 있을때
이미 난원세포는 다 만들어져 갖고있으니
아기인 울엄마 난소에
미래 내 일부가 있았다고 생각하니
내 존재의 기원은 꽤 길구나...
내 일부가 외할머니 뱃속에서부터 존재했구나
뭐 그런생각...신기하더라구요..
뿐이겠어요?
먼 먼 옛날 조상의 DNA,
30만년전 호모 사피엔스의 DNA가 내재해 있겠죠
그렇게 따지면 인류의 기원 아프리카까지 가야할듯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씨간장인가요 ㅎ
유전자는
지질학적 시간의 시민
저도 저런 글 읽고
울 손녀한테 신기하다고 말해준적 있어요
여자들 난자도 미리 다 아가때부터 만들어져 태어나는것 알고도 넘 신기했는데 ..
인간 세포속 발전소 배터리인 미토콘드리아도 난자쪽으로만 전달되어서 인류의 조상 찾을때도 모계쪽으로 이브를 찾는다죠
이 미토콘드리아 세포공생설 로 유명한 린마굴라스도 코스모스 저자인 칼세이건 첫 부인인데 자서전보면
그 잘난 칼세이건이 바쁜척하며 아기 기저귀한번 간적 없다고 해요
그래놓고 코스모스 책 대박치면서 서문에 3번째부인한테 바친다는 글도 남기고 세상로맨티스트 자처하고 ㅎ
그래도 전보단 발전했네요. 전에는 할머니 뱃속에 있는 엄마 뱃속에 내가 있었다고
무슨 중학교도 안 나온 사람 같은 말을 하고 그러더니.
난원세포도 배워서 쓰고… 참.
모든게 신비해요. 사실 풀한포기조차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