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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친정엄마모시고 원가족(동생들)과 2달 전국투어중이에요

.. 조회수 : 5,055
작성일 : 2026-01-18 15:58:40

올해 80세 엄마 팔순 기념으로..

남동생...파이어족

저..여동생..

이렇게 원가족으로만 제주도 왔어요

앞으로 두달동안 남해 부산 강원등 엄마 컨디션 고려해서 이동하며 여행 할거고요.

다행이 저희 남매 모두 우애가 좋아 여행중 큰 트러블없고..

엄마가 너무 행복해 하셔서 효도 제대로 하는거 같아 기쁘네요.

 

 

저 여동생 모두 애들 다커서(대학생)

남편들 알아서 잘 지낼거고

남동생 딸하나 고등학생 인데.

올케가 더 좋아해요

두달 집비운다고.ㅋㅋㅋ

 

이렇게 셀프효도 엄마도 저희도 만족도가 크네요

 

 

 

 

IP : 112.184.xxx.6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6.1.18 3:59 PM (220.73.xxx.71)

    부럽네요 80이신 우리 엄마는 여행도 싫어하시고 다 만사 의욕 없으세요

    저렇게 두달동안 여행하실 체력이 가족모두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ㅎㅎ

  • 2. 여행
    '26.1.18 4:01 PM (118.235.xxx.232)

    돈은 어떻게 모으신건가요? 어머님이 여행 좋아하시나봐요
    저희는 2박 3일도 엄마가 싫어해서 여행 코앞에 두고 파기 했거든요
    아픈쑈까지해서

  • 3. 와우
    '26.1.18 4:02 PM (39.118.xxx.199)

    멋지네요.
    두달간이라..경제적 여건도 부럽습니다.
    행복한 여행 되시길요.

  • 4. ..
    '26.1.18 4:03 PM (210.179.xxx.61)

    와... 두 달이라는 게 인상적이네요. 그 정도 연배에서 두 달 국내여행은 대강 어떻게 짜는 게 좋은가요? 배워보고 싶으다

  • 5. ..
    '26.1.18 4:06 PM (112.184.xxx.64)

    비용은 셋이서 1/n하기로 했고요.
    제주는 호텔 두군데 중문 애월쪽..
    엄마는 그날그날 컨디션애 따라 이동하셔서.
    건강은 당뇨 있으신거 뼈고는 양호한 편이세요.
    무엇보다 사위 며느리 없이 원가족끼리의 여행이라 더 행복해 하시네요^^

  • 6. ㅇㅇ
    '26.1.18 4:07 PM (14.36.xxx.31)

    부럽네요
    80세시면 아직 기력 있으실 때이니 쉬엄쉬엄 다시면 즐기 가능하겠어요
    자제분들이랑 두달이나 여행이라니
    해외여행보다 더 좋아보여요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기세요~

  • 7. ㅇㅇ
    '26.1.18 4:07 PM (14.36.xxx.31)

    다시면ㅡ다니면

  • 8. ....
    '26.1.18 4:08 PM (106.101.xxx.214)

    와~ 부럽네요.
    두달 여행할수있는 형제들 모두의 경제력과
    시간적 여유.
    두달이나 같이 여행해도 트러블 안생기는 우애와 성격들.
    오케이 용인해주는 편안한 배우자들.
    어머님이 자식복이 많으시네요.

  • 9. 우와
    '26.1.18 4:08 PM (218.51.xxx.191)

    돈이 문제가 아니라
    어머니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여행 좋아하는 50대지만
    3주차 넘어가니 체력바닥나서
    집생각 간절해지던데..

  • 10. ...
    '26.1.18 4:13 PM (112.184.xxx.64)

    여행중간에.
    이모님들 계시는 광주 부산 들를 예정이구요
    엄마께서 나 죽기전 이모들하고 며칠 많은 시간 보내고 싶다 하셔서..
    인근애 호텔 잡아서 거기서 숙박하고 이모님댁 왔다갔다 방문 예정이고
    일정은 최대한 여유롭게 잡아서(그때그때 괜찮은곳 맛집 관광지)다니고 있어요

  • 11. ..
    '26.1.18 4:14 PM (223.39.xxx.231)

    같이 여행 갈 만큼 서로에게 애정이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 12. ..
    '26.1.18 4:16 PM (112.184.xxx.64)

    남동생에게 고맙죠.
    보내준 올케도 고맙고요
    혼자 운전하고..얘가 제일 수고하는 상황이고요
    여동생은 호텔부킹 맛집검색
    저는 덤으로 온거처럼 ..ㅋ

  • 13. ...
    '26.1.18 4:22 PM (118.37.xxx.80)

    글만 읽어도 행복해보여요ㅎ
    서로가 다 좋은 여행ㅋㅋㅋ

  • 14. ..
    '26.1.18 4:22 PM (223.39.xxx.231)

    이렇게 형제지간에 서로 적절하게 부담 나누면서 여행 하시는걸 보면 친정어머님도 분명 좋은 분이실거 같아요.
    엄마랑 동생들이랑 맛있는거 드시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

  • 15. 저도
    '26.1.18 4:22 PM (110.15.xxx.45)

    부러워요
    어머니의 건강과 남매들의 건강한 우애와 경제력
    3박자가 맞아야 이뤄지는건데
    엄마를 비롯 모두가 행복해 하신다니 최고네요

  • 16.
    '26.1.18 4:26 PM (1.229.xxx.233)

    딸들이야 그렇지만 남동생분은 일 안하시나요?
    2달을 그렇게 여행이 가능하다니..
    부럽습니다~

  • 17. ..
    '26.1.18 4:32 PM (1.235.xxx.154)

    대단한 가족이십니다
    저도 그럴 여력있는데 ...다른 이들은 싫어할거같아요

  • 18. 멋지다
    '26.1.18 4:34 PM (175.121.xxx.114)

    저희도 회비모른걸로 한 2주정도만 해보고싶네요

  • 19. 전 엄마
    '26.1.18 4:35 PM (14.38.xxx.117)

    제 나인 70후반이구요
    2년 전 남편이 떠나고 첫 어버이 날 기념 원 가족 짧은 여행
    너무 좋았어요
    저도 1남 2녀인데 밤 늦게까지 어렸을 적 옛날얘기하며 보내고 맛있는거먹고 이쁜
    카페가서 분위기 즐기고~
    이해해준 며느리 사위가 고맙드라구요
    어머님 많이 행복하시겠어요

  • 20. 멋지다
    '26.1.18 4:36 PM (1.235.xxx.172)

    응원합니다!!!

  • 21.
    '26.1.18 4:36 PM (119.193.xxx.110)

    와~ 원가족 이렇게 마음 맞기도 힘든데
    자식들 잘 키우셨네요ㆍ
    너무 행복하실 거 같아요ㆍ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고
    좋은거 많이 보여주세요
    자식들에게도 축복이 가득하길 바랄께요ㆍ
    부럽습니다ㆍ진심으로

  • 22. ^^
    '26.1.18 4:51 PM (223.39.xxx.154)

    와우~~ 응원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마무리까지 힘내세요

    원가족끼리의 국내여행이라니요
    얼마나 편하고 좋으리ᆢ부럽,부러워요

  • 23. 부럽
    '26.1.18 4:53 PM (211.234.xxx.191)

    울 남편도 저렇게 하면 환영!
    당장보내고 싶어요. 집 좀나가줬으면

  • 24.
    '26.1.18 4:58 PM (1.229.xxx.73)

    어머님께서 진짜 건강하시네요
    한 숙소에 3,4일씩 지내고 하루에 한 곳만 보고
    주로 쉬는 일정인가요

    3박ㅁ만 지나도 힘들고 집에 가고 싶은데ㅠㅠ

  • 25. ㅡㅡ
    '26.1.18 5:04 PM (118.235.xxx.162)

    대단하세요.

  • 26. ㅇㅇㅇㅇ
    '26.1.18 5:12 PM (221.147.xxx.20)

    다들 고정된 직장인이 아닌가봐요 신기하네요

  • 27. ....
    '26.1.18 5:18 PM (211.234.xxx.167)

    멋지네요.어머니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 28. ..
    '26.1.18 5:34 PM (112.184.xxx.64)

    엄마는 호텔숙소 불편해 하지 않으시고..
    그날그날 엄마 컨디션 안좋으면 저희끼리 관솽지나 카페 잠깐씩 다녀오고..
    아직까지는 크게 힘들어하지 않으세요
    저..전업
    여동생..프리랜서
    남동생..파이어족..이거저거 투자하는데 시간은 충분히 조율 가능한 일이라서요

  • 29. ..
    '26.1.18 6:33 PM (125.247.xxx.229)

    최고의 기족이십니다
    저도 우리엄마 모시고 여행 많이 다니곤 했었는데요
    돌아가셨지만 그때 정말 잘했다 생각이 종종 들어요
    효도 제대로 하시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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