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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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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말하는데 무슨잘못?이냐는 남편

못배운 인간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26-01-15 14:45:35

좋은 스테이크용 고기 사서 숙성해서

잘 궈서 먹는중ᆢ

~이거 오늘 안먹으면 버려야 되는거였으니 남기지마!

비싼 선물 시가에 사드리면서

~돈 한푼도 안들었어 상품권으로 샀어!!!

시가때문에 제가 충격으로 공황장애 생겼을때도

~너 정신병자구나!!

 

뭐든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남편은 말실수가 너무 많아서ㅠㅠ(분란도 많아서)

현관문 나서기전 꼭 두손잡고 매번 입조심 다짐

받아요

 

근데ᆢ남편왈 

사실인데도 말하면 안돼냐고 물어요 ㅠ

 

시아버지 온동네 분란일으킨적 너무 많고

제게도 너무 큰 말실수 많이 해서 시가와는 

연끊힌 상황입니다

남편은 좋은학벌이고 젊어서는 말이없어서 몰랐는데

은퇴후 제가 힘듭니다

 

IP : 175.123.xxx.14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2:46 PM (222.117.xxx.76)

    나솔 영식이 생각나네요
    너무솔직할 필요없는데 사회적인 언어가 부족한..
    힘드시겠어요

  • 2. ...
    '26.1.15 2:47 PM (1.232.xxx.112)

    구워서 먹는 중(0)

    무례와 솔직은 다른 거
    너에게 장애 있을 때 병신이라 말하면 좋겠냐 해 보세요

  • 3. 그럴때
    '26.1.15 2:49 PM (58.29.xxx.247)

    혹시 거울치료 해보시면 어때요?
    큰 싸움 나시려나요??

  • 4. 남편에게 물어봐요
    '26.1.15 2:50 PM (221.149.xxx.157)

    눈치 정말 더럽게 없어
    당신 진짜 못생겼어
    카스 진짜 더럽게 못해
    진실을 들으니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보세요.

  • 5. 흠흠
    '26.1.15 2:54 PM (122.44.xxx.13)

    진짜 똑같이 해봐주세요 결과도 궁금하네요

  • 6. 퇴직후
    '26.1.15 2:55 PM (118.235.xxx.44)

    갈등이면 24시간 붙어있어 그래요
    원글님이 일을 하는건 어떤가요?

  • 7. ..
    '26.1.15 3:06 PM (118.235.xxx.113)

    사실대로 말하는것도 폭력일수 있다고 얘기해요
    뚱뚱한 사람에게 뚱뚱하다
    못생긴 사람에게 못생겼다
    타인에게 대놓고 말할수 있냐고요
    그러다가 사회에서 매장당하는거죠

  • 8. ㅌㅂㅇ
    '26.1.15 3:14 PM (182.215.xxx.32)

    너 밖에 나가서도 그렇게 말하니 그렇게 말하면 왕따 된다라고 말하세요

  • 9. 솔직히
    '26.1.15 3:22 PM (218.148.xxx.168)

    은퇴할때까지 뭐가 뭔지 모르고 아무말이나 다 하고 살았는데 바뀌겠어요?
    그냥 님도 똑같이 팩폭하세요.

  • 10. .....
    '26.1.15 3:44 PM (211.201.xxx.247)

    제가 아는 아스퍼거의 특징과 비슷하네요....ㅜㅜ

  • 11. 뒤뜰
    '26.1.15 3:57 PM (121.131.xxx.128)

    사실이라고 다 말해야 하는건 아니지요.
    할말과 안 할말의 분별의 기준이
    "사실 여부"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 12. 해석
    '26.1.15 4:24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저런식으로 말실수하는 사람들이 자존감이 낮고 행복한 상황을 불편해하고 현재의 즐거움이 곧 깨질것에 대한 불안이 있어서, 즐거운 상황에서 꼭 초를 칩니다.

    1..이거 오늘 안먹으면 버려야 되는거였으니 남기지마!
    ---> 맛있는 음식을 못먹고 자랐음

    2. 비싼 선물 시가에 사드리면서
    ~돈 한푼도 안들었어 상품권으로 샀어!!!
    --> 부모가 고마워하는 것에 죄책감이 있음

    3. 시가때문에 제가 충격으로 공황장애 생겼을때도
    ~너 정신병자구나!!
    ---> 자랄때 부모로부터 공감을 못받고 감정을 이해받지 못한것으로 추측됨

  • 13. 아줌마
    '26.1.15 4:45 PM (211.114.xxx.27)

    저도 보자마자
    나솔 영식 생각났어요

  • 14. 영식 찾아봤어요
    '26.1.15 6:06 PM (175.123.xxx.145)

    ㅠㅠ영식 찾아봤어요
    나솔 안봐서 몰랐는데
    네이버 영식 검색하니 ᆢ아스퍼거스? 연관검색이 뜹니다 ㅠ
    남편에게 보여주고
    아스퍼거스? 알아? 물어보니
    혹시 그약먹으면 이제 말실수 안하냐? 물어요 ㅠ
    맘이 좀 아팠어요 ᆢ평생 말실수하는 아버지싫어하고
    진저리 치거든요 ㅠ
    남편은 사용할수 있는 단어중
    제일 상처주고 ㆍ부정적이고 ㆍ못땐단어만 골라서
    말하거든요 ㅠ근데 본인은 모릅니다
    그게 모국어거든요 ㅠ
    영상도 보여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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