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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다 때가 있네요

.. 조회수 : 2,518
작성일 : 2026-01-15 18:29:59

퇴근하고 돌아와 씻고 저녁 먹고

침대에 누워 너무 좋다 그러고 있는데

친구 전화왔어요

저는 둘다 대딩인데

제 친구는 첫째는 대딩

둘째는 이제 초6

쉰 넘어서 초6 케어하느라 진 빠진다네요

이제 저녁 먹이고 학원 보냈다며 수다 떨고 싶어 전화했다는 친구

체력이 뒷받침 안된다네요

겪어보진 않았지만 공감해요

직장 다녀올 힘만큼 밖에 안남은 쉰

아이까지 케어하랴 얼마나 힘들까

인생은 다 때가 있나봐요

IP : 58.238.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6:38 PM (106.102.xxx.52)

    인생 전반전이 힘들면 후반전이 편하고
    전반전이 편하면 후반전이 편해요.

  • 2.
    '26.1.15 6:39 PM (110.70.xxx.25)

    57살인데 고2 키우는 집
    53살에 중 1키우는 집
    60살에 20살 키우는 집

    아는데 힘들어보여요 늙어가는데 놀러도 못가고 애 뒷바라지도 잘 못하고 젊어서 낳았어야 한다고 부러워해요

  • 3. ----
    '26.1.15 6:50 PM (211.215.xxx.235)

    윗님.. 그것도 사바사. 아는 언니는 아이가 어리고 아이친구 엄마들도 10살 이상 젊으니 젊게 재밌게 사는 걸로 보여요. 물론 재력이 있고 인품도 좋아 사람들이 좋아해요.

  • 4.
    '26.1.15 6:55 PM (110.70.xxx.25)

    제가 그 10살 어린 맘이였어요
    호칭부터 불편하고 돈도 더치고 뭐하나 좋은게 없었어요
    배울점도 없고 그냥 아이 친구 엄마일 뿐
    10살 많은 분들은 저를 좋아하시긴 했는데 제가 불편해서 안만났어요

  • 5.
    '26.1.15 7:13 PM (211.34.xxx.59)

    초6이뉘...정말 힘들겠네요

  • 6. 시치미
    '26.1.15 7:24 PM (122.32.xxx.106)

    심지어 긴 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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