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물도 유행을 타네요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26-01-15 06:54:30

간만에 양재꽃시장을 갔어요.  선물용 서양란화분 하나 사려고요. 그런데 예전같지 않게 분위기가 휑~ 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이유를 알었.... ㅎㅎ 

식물들이 다들 너무너무 날씬합디다. 풍성하고 푸름푸름한개 아니고 길쭉하고 비실비실 줄기애 연두색 잎 몇개 달랑이 요새 트렌드인가봐요. 제대로 서있는게 기특한. 

처음엔 이상했는데 또 자꾸 보니 그게 세련되고 이뻐보이네요. 식물도 날씬한걸 추구하는구나 싶네요. ㅎㅎ 

IP : 1.234.xxx.2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5 7:03 AM (58.29.xxx.32)

    그렇더라구요
    뼈말라가 대세 입니다 ㅋ

  • 2. 화분도
    '26.1.15 7:09 AM (14.45.xxx.188)

    화분도 유행타다가 한때 시멘트화분 유행,
    이젠 스테디셀러로 토분.
    어릴때부터 토분이 예뻤어요.
    우리집 식물도 토분으로~

  • 3. ,,
    '26.1.15 8:13 AM (121.124.xxx.33)

    거실에 놓을 큰 화분 하나 사러갔는데 정말 앙상하고 작은 잎 몇개 달린거 권하더라구요
    잎도 초록초록한게 아니고 쑥색 비스므레한것들.
    왠지 연약해서 키우기도 힘들것같아 저는 초록잎 가득해서 씩씩해 보이는 녹보수 사왔어요

  • 4. 미니멀이
    '26.1.15 8:37 AM (211.177.xxx.43) - 삭제된댓글

    유행이라 이파리도 미니멀인가봐요
    옛날엔 고무나무.돈나무 유행이였는데 ㅋ

  • 5. ㅎㅎㅎ
    '26.1.15 9:11 AM (220.80.xxx.129)

    뼈말라 식물이 유행한대서
    사람들 마음이 그런가 봅니다,

  • 6. ㅇㅇ
    '26.1.15 10:00 AM (1.239.xxx.210)

    집에 둘 공간이 없어서 그래요. 베란다가 없어지니..예전처럼 풍성하고 잎 넓은 스타일이나, 자리 많이 차지하는 나무스타일은 개업식 때나 선물하지 집에서 잘 안키우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93 얼굴 피부 광나는 사람 비법 알려주세요 7 ........ 18:37:16 1,175
1789292 요양사들 간식 뭐가 좋아요? 2 ........ 18:31:01 516
1789291 인생은 다 때가 있네요 5 .. 18:29:59 1,358
1789290 대통령님, 총리 검찰개혁 TF회의 공개하세요 6 ㅇㅇ 18:28:04 460
1789289 혼자사는 미혼에게 13 ..... 18:09:32 1,890
1789288 대구에 치매 진단 병원 1 푸른빛 18:08:51 247
1789287 원하지 않았던 선물 8 연두연두 18:05:33 1,273
1789286 오쿠 as 기가 막히네요. 4 ... 18:05:29 1,252
1789285 이석증 자주 오시는 분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8 간절함 18:03:30 587
1789284 국가장학금 과 자녀장려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ㅡㅡ 18:01:55 167
1789283 아버지한테 고모에게 돈을 주지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10 ........ 18:01:05 1,980
1789282 인간 관계 어렵네요 5 모임 17:59:08 1,194
1789281 키드오 크래커가 2,000원이네요. 1,200원이 최고였어요 5 ??? 17:58:52 616
1789280 챗지피티로 일러스트 가능한가요? 5 룰루 17:58:25 345
1789279 가정용으로 글로벌나이프 어때요 6 고민 17:56:19 344
1789278 다들 제미나이 쓰시는 거죠? 14 ... 17:52:29 1,518
1789277 삼성전자 평단.. 다들 얼마에 사셨나요? 11 더 살 껄 17:50:58 1,513
1789276 임성근 쉐프 무생채 해보신 분 계신가요 7 .... 17:50:53 1,345
1789275 저 무서워요 신장암이래요 27 71년생 17:49:15 5,043
1789274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중년이 되니.... 10 .... 17:43:34 1,861
1789273 연말정산 물어보고 싶습니다. 5 나는야 17:37:49 635
1789272 층간소음 신경안쓰시는 분들은 어떤마인드로 지내시나요 7 ㅠㅠ 17:37:23 582
1789271 집 매도하면 손해인데, 이 집을 파는게좋을까요 조언구합니다. 5 겨울바람 17:37:19 872
1789270 12월말에 삼전 9만원대에 다 팔고 괴롭네요 30 울화가 17:30:06 3,119
1789269 코스트코 푸드코트에 팝콘치킨 신메뉴 8 팝콘치킨 17:29:01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