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거래 이런상황이면.....

..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26-01-14 14:53:23

제가 당근거래에 매수자(?)이구요.

매도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어제 직거래하기로 했어요.

7시에 보기로 했는데 5시반쯤 톡이 매도자로부터 톡이 왔더라구요.

조금더 일찍보거나 , 문고리 거래하고싶다고.

제가 그때는 자차로 퇴근중이여서 6시쯤 집에 와 톡을 보고 

조금더 일찍이면 몇시쯤 생각하냐. 아님 근처라면 직거래도 상관없다고

회신을 했구요.(6:10)

장소는 저희집에 전철1정거장인데 (버스는2~3정거장) 도보는 20분정도 걸려요

어제 버스파업과 퇴근시간이라 전철은 붐벼서 도보를 선택하고 집을 나섰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대략 6:30 전후라고 생각했거든요.

장소까지 걸어가는 동안 상대방으로부터 회신이 없없고,

5분정도 더 기다리다가 회신이 없어서 난감하다. 난 집에 가겠다고 톡 남기고(6:35)

집으로 복귀하는 데 톡이 왔어요. 

죄송하다며 문고리 주소가 남겨져 있었어요.

추운날 40분 걸어오니 다시 갈 생각도 들지 않고 새거로 살걸... 후회도 들고

어쩌면 제가 너무 배려해서(?) 오지랖 넓었나 싶기도하고 ..

인연이 없었나부다 싶기도하고... 속상해요.

 

 

 

 

 

 

 

 

 

 

 

 

IP : 14.6.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2:59 PM (223.39.xxx.215)

    당근은 몇시 땅땅 서로 챗 확실히 주고 받고 움직여야해요.

    그리고 당근 해보니 당근챗도 바로바로 확인안해요. 뭐 님도 운전중이어서 그런 것처럼 상대도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려나요.

    어쨌든 챗도 확인 늦는 사람 의외로 많고 해서 참 피로하더라고요.

  • 2. 매도자가
    '26.1.14 3:13 PM (218.155.xxx.35)

    좀 타이트하게 연락했네요 한참 퇴근시간일텐데
    그 물건이 원글님하고 인연이 없는듯해요

  • 3. 저도
    '26.1.14 3:19 PM (121.170.xxx.187)

    그런적 있어요.
    너무 짜증나는 일이지요.

    시간약속정하고 ㅡ제가 사는 사람이에요.
    자차로 도착했어요.
    도착했다고 챗했는데, 답이 없었어요.
    10분기다렸어요
    답이 없으니 얼마나 기다려야할 지 막막하잖아요.
    게다가 잠시 주차가 어려운 곳이었어요.
    그냥 돌아간다고 다시 챗하고
    돌아오는데 챗이 왔어요.
    15분쯤 지나 자기 약속장소에 도착했다고,
    저한테 안기다렸다고 제 탓을 하는거에요.
    전화를 하지 그랬냐면서요.
    그때 알았는데 사전약속이 돼 있어야 가능한 당근전화
    기능이 있더라구요.
    뭐라뭐라 챗이 몇번왔는데, 읽씹했어요.
    몇시간쯤 지나서 챗이 와서는
    죄송하다고 다음번에는
    답을 빨리드리겠다고 다시 거래하고 싶다고요.
    판매자가 이러는 경우는 처음이었어요.

  • 4. ...
    '26.1.14 3:33 PM (175.119.xxx.68)

    답도 없는데 출발부터 한거가 잘못인거 같아요

  • 5. ...
    '26.1.14 3:35 PM (175.119.xxx.68)

    날 추우면 폰을 손에 들고 다닐수가 없어요 손시러워서요 주머니에 넣고 있음 바로 바로 못 보는 거죠

  • 6. 상대가
    '26.1.14 4:16 PM (118.235.xxx.125)

    비매너네요.

  • 7.
    '26.1.14 4:35 PM (124.50.xxx.72)

    답도 없는데 출발부터 한거가 잘못인거 같아요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427 왕따란? 아줌마노동자.. 05:22:56 49
1789426 국민 10명 중 6명 ‘尹 사형 구형 적절’-리얼미터 1 올라잇 04:39:50 212
1789425 2030 '중소기업 갈 바엔 쉴게요' 1 큰일이다참 03:55:29 546
1789424 사회복지사 실습 1 ㅇㅇ 03:39:55 340
1789423 명언 - 행복의 핵심 ♧♧♧ 03:22:19 255
1789422 이창용 "韓 대외채권국, 환율 1500원 가도 위기는 .. 4 ..... 03:06:22 837
1789421 한덕수 근황.jpg 4 사진유 03:02:55 1,374
1789420 이재용 보유주식 30조 눈앞 ........ 02:50:28 332
1789419 자녀가 정신병이 있는데 일을하면 3 02:30:23 1,191
1789418 당국 환율 개입 후 '달러 사재기' 급증…원화 대비 수요 5배↑.. 3 ..... 02:30:08 595
1789417 동물들이 유독 저를 빤히 봐요 애기들도 그렇고 8 02:28:52 797
1789416 유로는 몰라도 달러환율은 곧 잡힐듯 1 ㅇㅇ 02:24:16 567
1789415 까페하지마세요 (특히 프차) 3 02:08:13 1,984
1789414 정용진은 재벌중 역대급으로 찌질 5 멸공 02:07:44 1,523
1789413 오르골 브람스 자장가요 .. 02:04:34 153
1789412 8만원 손해볼일 생겼는데 4 01:38:22 1,248
1789411 삭제됨ㅡ아래BBQ글밤마다올라와요 ㅡㅡ 01:31:06 427
1789410 개장 시간에 미친듯 오르는 주식은 어떻게 알고 들어가는건가요? 3 진짜궁금 01:08:43 1,633
1789409 아들.휴가 나왔는데 너무 좋아여 2 01:02:57 1,032
1789408 예비 초1 학교 선택 6 혀니 01:02:41 294
1789407 소파 문제 해결한 백진언 박사가 진흙 속 천재죠 ㅇㅇ 00:34:19 848
1789406 도람프가 이란 침공하면 주식은 어찌될까요 4 00:27:17 2,212
1789405 요즘 요리 프로 4 ... 00:20:33 1,090
1789404 이혜훈, '낙선 기도'에 '수사 무마 청탁'도 그냥3333.. 00:18:28 457
1789403 집안일을 좋아하시는 분..?? 2 00:16:23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