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연락 오는데 화병 났어요.
재산 많이 퍼 줬으면 병원도 오빠한테
부탁하지 어려워 하네요.
열 받아서 부모님 전화 차단했어요.
차별한 댓가예요.
저한테 연락 오는데 화병 났어요.
재산 많이 퍼 줬으면 병원도 오빠한테
부탁하지 어려워 하네요.
열 받아서 부모님 전화 차단했어요.
차별한 댓가예요.
잘하셨네요
이런 경우에도 어쩌지 못하고
수발 다 들어주는 딸들 넘 답답해요
제 주변도 그래서 화난 딸들 여럿 봤네요
재산은 아들한테 몰아주더니만...
노후에 병원 가고 케어하는 뒷바라지는 딸한테 시킨다니
화가 나는 상황이죠
재산이 있어도 재산이 없어도
돈 안주면 친정 부모님 안보고 살거라고
어제 모임에서도 다들 그래서 놀랐어요
이제 딸도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핵심은 차별이죠
재산은 오빠 다 주고
홈쇼핑보다 사고싶은게 있으면 딸한테 전화하고
집에 뭐 고장나면 사위 부르고
병원갈때마다 사위 부르고(딸이 운전못하니)
열받은 딸이 오빠한테 전화해라고 전화 끊었다네요
돈 없다고 부모 무시하면 그게 사람입니까?
차별하니 그런거죠
케어하지 말아야죠
딸은 뭐 아무런 감정도 없답니까
자식차별은 정말 나쁜겁니다ㅜ
평생 자식한테 깊은 마음의 상처를 주거든요
그러게요 돈이라도 차별없이 주던가
저희도 똑같았어요
아들한테 있는돈 다 쓸어주고
병원 갈때는 딸 사위 부르고
아들한테는 돈을 줄때만 부르고
결기 가 느껴지신다 ㅋ
저렇게 차별할거면
출가외인이라고 딸불러서 뭘 시키거나 하지 않을듯요.
딸이 자주 들락거리지 않는다면.
특히나 내외하는 분들이 사위를 불러다 일을 시킨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할머니(친,외)는 한번도 당신사위들에게 말을 놓지 않았어요.
저한테 팔리지도 않는 땅조각 준다고 온갖거 다 시키는데
다른딸들이나 부모나 너 그거 받을거니까 당연히 다해..하는 마인드라 안받고 안한다 했어요
원래 안받아도 다 하는 마음 씀씀이인 사람인데 뭘 더 준다니까 하는 사람처럼 여기는게 싫었어요
아무것도 받을 생각 없으니 시킬 생각도 말라고 선언하니 온가족 멘붕이예요
제가 그동안 꼬봉이었거든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집안에 착한 며느리가 집안일 다 했는데 그 며느리가 아파 죽으니까 그 집안에 일할 사람 없어 나머지 사람들끼리 싸우다 망하는 길로 가는거
그런 모습 지켜보는 중이예요
재산 좀 있다고 그거 무기로 휘두르려는 부모도 짜증나요. 어릴때부터 동생한테는 늘 벌벌거리면서 저 힘든건 눈하나 깜짝 안하는 부모가 일은 죄다 저한테 시키고 누구는 공주고 누구는 무수리인가요. 짜증나서 차단하고 사니 좋아요.
사위를 편하게 여기는 분들이 부쩍 늘어났죠.
며느리는 어렵고 사위는 편하다.
아들은 어렵고 딸은 만만하다.
그래서 딸이 좋은 거라고 그러잖아요.
아들한테 재산 많이 준 부모와 아직까지 연락을 한다는게 신기하네요
딸은 자식아니라 버린건데 그런 부모와 왜 아직도 가는 실을 연결하고 있어요
입도 못때게 잘라버렸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