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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빠한테 재산 많이 주고 병원 갈 때는

순화 조회수 : 2,625
작성일 : 2026-01-03 08:41:21

저한테 연락 오는데 화병 났어요.

재산 많이 퍼 줬으면 병원도 오빠한테

부탁하지 어려워 하네요.

열 받아서 부모님 전화 차단했어요.

차별한 댓가예요.

IP : 59.10.xxx.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3 8:44 AM (61.43.xxx.178)

    잘하셨네요
    이런 경우에도 어쩌지 못하고
    수발 다 들어주는 딸들 넘 답답해요

  • 2. 잘하셨어요
    '26.1.3 8:50 AM (223.38.xxx.1)

    제 주변도 그래서 화난 딸들 여럿 봤네요
    재산은 아들한테 몰아주더니만...
    노후에 병원 가고 케어하는 뒷바라지는 딸한테 시킨다니
    화가 나는 상황이죠

  • 3. . .
    '26.1.3 8:52 AM (223.38.xxx.127)

    재산이 있어도 재산이 없어도
    돈 안주면 친정 부모님 안보고 살거라고
    어제 모임에서도 다들 그래서 놀랐어요

    이제 딸도

  • 4. 윗분
    '26.1.3 8:58 AM (175.199.xxx.97)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핵심은 차별이죠

  • 5. 지인도
    '26.1.3 8:58 AM (118.218.xxx.119)

    재산은 오빠 다 주고
    홈쇼핑보다 사고싶은게 있으면 딸한테 전화하고
    집에 뭐 고장나면 사위 부르고
    병원갈때마다 사위 부르고(딸이 운전못하니)
    열받은 딸이 오빠한테 전화해라고 전화 끊었다네요

  • 6. ㅇㅇ
    '26.1.3 8:59 AM (211.193.xxx.122)

    돈 없다고 부모 무시하면 그게 사람입니까?

    차별하니 그런거죠

  • 7. 차별받으면
    '26.1.3 9:05 AM (223.38.xxx.245)

    케어하지 말아야죠
    딸은 뭐 아무런 감정도 없답니까
    자식차별은 정말 나쁜겁니다ㅜ
    평생 자식한테 깊은 마음의 상처를 주거든요

  • 8. ㅇㅇ
    '26.1.3 9:05 AM (175.121.xxx.114)

    그러게요 돈이라도 차별없이 주던가

  • 9.
    '26.1.3 9:06 AM (106.101.xxx.15) - 삭제된댓글

    저희도 똑같았어요
    아들한테 있는돈 다 쓸어주고
    병원 갈때는 딸 사위 부르고
    아들한테는 돈을 줄때만 부르고

  • 10. ..
    '26.1.3 9:09 AM (116.36.xxx.204)

    결기 가 느껴지신다 ㅋ

  • 11. 보통은
    '26.1.3 9:29 AM (211.218.xxx.194)

    저렇게 차별할거면
    출가외인이라고 딸불러서 뭘 시키거나 하지 않을듯요.
    딸이 자주 들락거리지 않는다면.

    특히나 내외하는 분들이 사위를 불러다 일을 시킨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할머니(친,외)는 한번도 당신사위들에게 말을 놓지 않았어요.

  • 12. 근처 사는
    '26.1.3 9:51 AM (118.235.xxx.84)

    저한테 팔리지도 않는 땅조각 준다고 온갖거 다 시키는데
    다른딸들이나 부모나 너 그거 받을거니까 당연히 다해..하는 마인드라 안받고 안한다 했어요
    원래 안받아도 다 하는 마음 씀씀이인 사람인데 뭘 더 준다니까 하는 사람처럼 여기는게 싫었어요
    아무것도 받을 생각 없으니 시킬 생각도 말라고 선언하니 온가족 멘붕이예요
    제가 그동안 꼬봉이었거든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집안에 착한 며느리가 집안일 다 했는데 그 며느리가 아파 죽으니까 그 집안에 일할 사람 없어 나머지 사람들끼리 싸우다 망하는 길로 가는거
    그런 모습 지켜보는 중이예요

  • 13. ...
    '26.1.3 9:54 AM (223.38.xxx.227)

    재산 좀 있다고 그거 무기로 휘두르려는 부모도 짜증나요. 어릴때부터 동생한테는 늘 벌벌거리면서 저 힘든건 눈하나 깜짝 안하는 부모가 일은 죄다 저한테 시키고 누구는 공주고 누구는 무수리인가요. 짜증나서 차단하고 사니 좋아요.

  • 14. ㅇㅇ
    '26.1.3 10:16 AM (24.12.xxx.205)

    사위를 편하게 여기는 분들이 부쩍 늘어났죠.
    며느리는 어렵고 사위는 편하다.
    아들은 어렵고 딸은 만만하다.
    그래서 딸이 좋은 거라고 그러잖아요.

  • 15. ...
    '26.1.3 10:34 AM (115.138.xxx.39)

    아들한테 재산 많이 준 부모와 아직까지 연락을 한다는게 신기하네요
    딸은 자식아니라 버린건데 그런 부모와 왜 아직도 가는 실을 연결하고 있어요
    입도 못때게 잘라버렸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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